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의느님답변📂#모낭보존용액 🧪이 #모낭생착률 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ㄷㄷㅣ다나성형외과(DANA)ㅣ모발이식ㅣ헤어라인교정ㅣ두피문신ㅣ탈모치료

다나성형외과의원 · 다나성형외과 DANA Plastic Surgery · 2021년 12월 17일

모낭은 채취된 후 다시 몸 안에 이식되기까지 일정 시간 동안 체외에 머무르며, 이때 어떤 환경에 보관되는지가 모발이식의 생착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물리적 손상과 생화학적 손상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다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나성형외과 박지헌 원장입니다. 오늘은 조금 어려운 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라프트 홀딩 솔루션, 즉 모낭 보존 용액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낭은 절개식이건 비절개식이건 채취된 후 다시 몸 안에 이식되기까지 일정 시간 동안 체외에 머무르게 됩니다. 이 체외에 있는 동안 모낭이 어떤 환경에 머무르는지가 모발이식 수술의 성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오늘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7개의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낸 논문이고, 그 외에도 모발이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들의 논문과 자료를 기본적으로 참고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모낭 생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물리적인 손상이 있겠죠. 물리적인 손상을 줄여야 하고, 혈류나 산소 공급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생화학적 손상도 있고, 당연히 감염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환자분이 수술 후에 조심해야 할 사항들도 있죠. 여기에 더해 의학적으로 아직 알 수 없는 요소, 즉 미지의 어떤 요소도 작용할 수 있을 겁니다. 의학적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렇게 여섯 가지 정도의 카테고리가 있고, 오늘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은 결국 모낭 보존액이 생화학적 손상을 얼마나 줄이는가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첫 번째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물리적으로 온전하게 채취되어 보존된 모발이 더 잘 생착될 것은 자명한 이야기겠죠. 저는 항상 겨울철에 뒤 동네에서 앞 동네로 이동하는 상황에 비유하곤 합니다. 뒤 동네에서 앞 동네까지 13km를 가야 하는데, 영하 10도의 아주 추운 날 옷을 다 벗고 나가는 사람이 있고, 따뜻한 스웨터와 내복, 오리털 파카를 입고 가는 사람이 있다면 어느 쪽이 더 건강하게, 감기에 걸리지 않고 도착하겠습니까? 당연히 모낭을 둘러싼 조직이 충분히 온전하게 있는 경우가 더 유리할 겁니다. 물리적으로 손상이 적을수록 더 높은 생착률을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특히 중요한 것은 비절개 모발이식에서의 모낭 손상입니다. 예전에 제가 2017년도에 낸 논문이 있는데, 모발이식 분야에서 꽤 유명한 논문입니다. 예전에는 비절개 모발이식에서 모낭이 손상되어 절단된 경우와 온전한 경우, 이렇게 두 가지로만 구분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섬세하게 수술하려면 여러 가지 경미한 손상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경미한 손상은 의사들이 몰랐거나, 알더라도 무시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제가 이런 부분이 중요하고 생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비절개 방식으로 온전한 모낭을 얻을 때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주제를 정해서 영상으로 다루겠습니다.

물리적인 손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조입니다. 건조, 즉 탈수 현상이 생기는 것이고, 물리적 손상의 가장 흔한 것 중 하나는 으깨지는 손상입니다. 여기서 포셉을 이용한 방식이 왜 인기가 없어졌는지에 대한 중요한 단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포셉으로 모낭을 잡았을 때, 특히 비절개 모낭은 주변을 싸고 있는 조직의 양이 적기 때문에 포셉으로 잡으면 더 으깨지기 쉽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오리털 파카가 없는 상태인 겁니다. 옷을 입지 않으면 다치기 쉽고, 숲속을 걸어갈 때도 옷을 입고 있으면 덜 다치잖아요. 이처럼 으깨지는 손상을 줄이기 위해 포셉을 쓰는 방식에서 식모기나 DHI 같은 기구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술의 트렌드가 변하게 된 것이 주요한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본론인 생화학적 손상입니다. 생화학적 손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스토리지 인저리, 즉 보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상이고, 다른 하나는 허혈-재관류 손상입니다.

허혈이라는 것은 모낭이 채취되어 체외로 나오면 피를 받지 못하고 영양 공급도 받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보존 과정 중에 발생하는 손상과 보존 과정이 끝난 다음 재관류가 일어날 때 나타나는 생화학적 반응에 의한 손상,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보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상을 보겠습니다. 스토리지 인저리, 즉 보존 손상이라는 것은 모낭이 체외에 머무는 동안 발생하는 세포 내 생리학적 손상이나 변화를 말합니다. 절개식인지 비절개식인지와 상관없이 모낭을 채취하고 나면 모낭 세포는 채취 즉시 혈관과 단절됩니다. 주변 조직과 분리되기 때문에 산소나 포도당, 기타 영양분이 결핍된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산소나 영양분이 부족한 상태가 되면 세포는 살아남아야 하므로, 산소가 부족한 상황에 맞춰 대사가 바뀌게 됩니다. 유산소 대사에서 무산소 대사로 바뀌는 것이죠. 세포 대사에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세포가 활동하려면 ATP라는 에너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에너지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 세포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죠. 예전에 방영했던 만화 ‘아기공룡 둘리’를 보면 둘리가 빙하 밑에 있다가 되살아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모낭도 휴면 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대사가 극도로 낮아집니다. 세포 대사와 에너지 필요량을 줄이기 위해 모낭을 저온 보관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많은 연구가 되어 있습니다. 보통 4도에서 10도 사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0도 이하로 내려가면 결빙이 발생해 오히려 모낭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얼어버리는 것이죠. 반대로 체온 상태가 되면 대사가 다시 활발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4도에서 10도 사이로 약간 저온 보관을 하면 세포 대사와 에너지 필요량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둘리처럼 만들어주는 겁니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저온 보관도 어떤 용액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온 보관이 좋은지, 실온 보관이 좋은지에 따라 실험 조건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저희 병원은 용액의 종류에 따라 저온 보관과 실온 보관을 적절하게, 케이스에 맞춰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허혈 상태에 빠졌다가 재관류가 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