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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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나성형외과 박지원 원장입니다.
오늘은 탈모 단계의 노우드 분류표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노우드 분류표에서 4단계가 넘어가면 대개 2,500모낭 이상, 4~5단계가 넘어가면 3,000만 원 이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대량 모발이식에서 특히 중요한 개념이 있습니다. 물론 대량 이식이 아니더라도 중요한 내용인데요. 채취하고 이식하는 시스템과 자세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이제 수술하는 자세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먼저 비절개에서 채취하는 자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자세는 엎드린 자세가 있어요. 환자분이 엎드려 있는 자세입니다. 의사가 환자의 머리 쪽에서 펀치를 하는 방식이 있겠고, 환자의 옆에 앉아서 펀치를 하는 두 가지 형태가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 이식은 다시 자세를 뒤집어서 바로 누운 상태로 침대에서 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수술 침대를 쓰기 때문에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이 일반적인 수술 침대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흔들림 없이 견고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앉아서 수술하는 경우처럼 체어를 놓을 추가적인 공간이 불필요합니다. 펀치를 엎드린 상태에서 하니까 펀치는 위에서 아래로, 중력 방향으로 이루어져서 조금 편안한 감이 있습니다.
단점은 펀치할 때 모발이 나오는 방향이나 각도를 찾아서 정확하게 중심점을 맞춰 펀치를 집어넣기가 앉는 자세에 비해서 조금 어렵다는 점입니다. 환자분이 일정 시간 동안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정말 힘들죠. 엎드려서 한 시간 넘게 있으면 얼마나 힘든가요? 특히 척추나 허리가 안 좋거나, 목이 안 좋거나, 복부 비만이 있는 분들은 정말 힘듭니다. 너무너무 힘들어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대량 이식에서는 정말 쥐약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앉는 자세입니다. 일반적으로 앉는 자세라고 하면 환자분이 이렇게 앉아서 하는 자세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앉는 자세도 나눠 보면 서너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냥 앉는 자세가 있습니다. 환자분이 진짜 그냥 앉아 있어요. 그냥 앉아 있으면 뒤에서 뽑는 자세입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의사 한 명이 펀치를 하고 이쪽에서 펀치된 모낭을 모아주고, 앞쪽에서 의사가 슬릿만 내놓으면 간호사가 동시에 모낭을 집어넣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낭을 이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장점은 뽑으면 빨리 심을 수 있고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단점은 의사가 아닌 테크니션, 즉 간호사가 이식을 한다는 점입니다.
또 많이 앉아서 현미경으로 수술하고 있는데, 조금의 미동도 허용하지 않고 이 자세를 짧게는 서너 시간, 길게는 9~10시간 유지한다는 것은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사람이 재미있는 영화나 오락 게임을 하더라도 같은 자세를 한두 시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정말 힘든 자세가 되겠다는 거고요. 요즘에는 이렇게 많이 하지 않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앉는 자세는 휴대용 접이식 경락 마사지용 U자형 받침대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고 계신데요. 이렇게 팔을 얹고 있는 자세로, 얼굴이 딱 기대서 고정되니까 견고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고 환자의 피로도가 훨씬 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앉는 자세이기 때문에 모발의 각도와 방향을 파악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고요. 장비가 싸죠. 진짜 쌉니다.
그런데 단점은 사진에서 보듯이 워킹 디스턴스가 멉니다. 의사의 눈과 손이 환자는 이렇게 기울이고 있으니까 멀리서 펀치를 해야 되고요. 그렇지 않으면 환자 등에 팔을 기대고 해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분이 여기서 한 7시간을 하잖아요. 이식을 위해서는 다시 침대로 이동해야 됩니다. 침대에 갔다가 의자로 갔다가, 다시 침대로 갔다가 의자로 가는 과정을 반복해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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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마의자를 사용한 비절개 모발이식 방법에 대해서 발표한 논문이에요. 중국 의사인 양미아오라는 분이 발표한 건데요. 이분은 특이하게 U자형 받침대에 앉힌 다음 뒤에서 하는 게 아니고, 환자의 머리맡에서 수술을 합니다. 제가 이 자세로 실제로 수술하는 의사 선생님은 거의 본 적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드문 자세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수술하는 자세에 정답은 없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자세가 있고, 의사 선생님이나 수술팀의 선호도, 스킬, 수술 스타일에 맞춰서 선택하는 거예요.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이 있는데요. 코라엘 도가니라는 키트, 의료 도구를 만드는 회사가 개발한 거고요. 저한테 이 동영상을 보내줬어요. 턱을 괴는 시스템이더라고요. 깔판 같은 형태인데 높이 조절도 되게 되어 있고, 턱을 괴는 시스템으로 이렇게 앉아서 수술하는 겁니다.
이분도 굉장히 고민이 많았던 거죠. 턱을 괴는 시스템을 이렇게 만들었는데, 저한테 “닥터 박, 너의 의견은 어떠냐?”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의 체어 시스템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줬죠. 깜짝 놀라더라고요.
코라엘의 수술 스타일이 저희와 좀 비슷하긴 합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상방 견인을 해주고, 환자 머리를 고정한 상태에서 앉은 자세로 펀치하는 것인데요. 저희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그런데 턱을 괴면 목이 많이 아픕니다. 완전히 아파요.
그래서 저희는 이마를 지지하는 전동 체어를 자체 개발해서 디자인 특허까지 받았고요. 이걸 쓰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논문으로도 발표했던 거고요.
지금 논문을 보고 계신데, 이마 지지 전동 체어 시스템은 비절개 수술을 위해 다섯 가지 장점이 있다고 되어 있죠. 견고하게 앉는 자세가 가능하고, 상방 견인이 되고, 모발의 피부 바깥쪽과 안쪽의 각도 차이를 줄여서 모발 손상을 줄여주고, 모낭의 꼬임을 줄여주고, 인체공학적이라는 점입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 장점을 가진 첨단 시스템을 저희가 만들었고요.
앉는 자세에는 그냥 앉는 사람의 안마의자, 턱을 괴는 코라엘의 시스템, 그리고 저희처럼 이마를 지지하고 태블릿으로 영화도 볼 수 있으며 편안하게 전동으로 각도를 바꿔 가면서 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자세가 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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