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다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나성형외과 원장입니다.
오늘은 “두피 문신은 시간이 지나면 색이 파랗게 변하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두피 문신을 하셨다면 직접 확인해 보셔도 좋고, 두피 문신을 하신 분들을 보면 우리 머리카락 색깔처럼 완전히 까만색인 문신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약간 푸른빛을 띠게 됩니다. 그런 현상이 왜 생기는지, 또 그런 현상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근본적인 이야기부터 들어가 볼게요. 지금 우리는 색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색상이란 무엇일까요? 뜬금없죠. 색상이라는 것은 물리학적으로 정의하자면 그 물체 고유의 특성입니다. 색상 하면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파란 하늘,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사과, 노란색 바나나 같은 것들을 우리가 물리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화학적으로 정의하면 색은 곧 빛입니다. 빛으로 인식되는 것이 색이고, 생물학적 정의는 관찰자의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인식되는 어떤 생물학적 반응을 말합니다. 즉, 광원이 물체에 반사되어 관찰자에게 전달되는 빛을 인식하는 겁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빛은 파장 순으로 나누게 되는데요. 이 파장 순으로 나눈 배열을 스펙트럼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엑스레이, 전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초단파, 극초단파처럼 여러 가지로 파장에 따라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이 중 사람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대략 380에서 780나노미터 사이의 가시광선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보는 것들은 모두 가시광선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는 색은 가시광선이 어떤 물체에 갔다가 반사된 결과물을 시신경이 인지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빨간색 사과를 봤을 때 그것을 빨간색으로 인지하는 것은, 이 사과를 비춘 빛 중 빨간색만 반사하기 때문에 시신경이 그것을 받아들여 “이 사과는 빨간색이다”라고 인지하는 겁니다.
또 하나는 우리가 얼마나 작은 단위를 인지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PPI는 해상도의 단위인데, 인치당 픽셀 수를 나타냅니다. 또 시야각 1도를 60개로 쪼갠 점을 하나의 픽셀이라고 합니다. 시력 1.0인 눈은 그것을 구분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점과 점 사이가 너무 붙어 있으면 우리 눈은 두 점 사이의 거리를 구분하지 못하고 하나의 점으로 인식해 버립니다.
이 점이 두피 문신 기법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조금 복잡한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저스트 노티서블 디퍼런스(Just Noticeable Difference)’라고 해서 두 종류의 색채 자극을 식별할 수 있는 최소의 차이라는 것이 있고요.
즉, 이 내용을 종합해 보면 어떤 면적의 색상이 무엇인지 판단하려면 빛이 반사되어 우리 시신경에 들어올 때 최소한의 양이 있어야 되는 거죠. 너무 작으면 색을 판단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일정 크기 이상의 면적이 필요합니다. 이 면적보다 작아지면 검은색인지 파란색인지 모호하게 된다는 뜻이죠. 파란색인지 검은색인지 잘 식별할 수 없는 크기로 점을 찍는 것,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이렇게 복잡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점이 돌출된 것이 없어야 돼요. 다 작은 점인데 하나만 커도 이 점은 게슈탈트 이론에 의해서 굉장히 두드러져 먼저 눈에 띄게 됩니다. 어떤 패턴을 가지고 점을 찍어도 안 되는 거죠.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병원의 다른 공개 링크는 병원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