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다나성형외과의원 · 다나성형외과 DANA Plastic Surgery · 2022년 1월 12일
지루성두피염은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음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두피를 붉게 만들 만한 상황과 자극적인 생활습관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다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지루 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이 되는 부위에 노란색 각질이 생기는 염증성 피부질환입니다. 두피에 발생한 지루성두피염은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나성형외과입니다.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입니다.
수술하다 보면 계절마다 질문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봄과 가을에는 “언제 골프를 나갈 수 있어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고요. 연말이 되면 “언제부터 술을 마셔도 되나요?”라는 질문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합니다. 술을 너무 못 마시게 하면 수술 후 행사 참석이 힘들어서, 회복을 잘 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지루성두피염과 관련해서 많이 물어보시는 것 중 하나가 술과 담배, 자외선 같은 생활습관이나 운동습관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것도 안 좋은지,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떤 생활습관이 좋은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두피를 붉게 만들 만한 상황을 피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술이죠. 술을 마시면 피부 쪽 혈관이 확장되고, 여러 가지 염증 반응이 일어날 만한 환경이 조성됩니다. 따라서 술을 많이 드시면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 자체가 지루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을 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상황이 잠을 많이 못 자는 것입니다. 술 자체도 좋지 않지만, 보통 밤에 술을 마시고 늦게까지 있다가 다음 날 출근해야 하기 때문에 잠을 못 자게 되잖아요. 그래서 지루 피부염에 훨씬 더 안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잠을 많이 자면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이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기도 합니다. 그러면 환자분들은 “그럴 수가 없어요. 약은 먹을게요”라고 하시죠. 저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지루성두피염을 어떻게 하면 뿌리 뽑을 수 있습니까?”라고 물어보시면, “약은 안 드시고 그냥 잠만 많이 주무시면 됩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의학의 힘을 빌리는 거죠.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을 푹 자는 것입니다. 이것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씀드리면, 차라리 술을 드실 거면 낮에 드시라고 합니다. 밤에 마시면 잠도 못 자고 여러 가지 안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운동할 때 땀을 과도하게 흘린다든지, 사우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떨까요? 격렬한 운동을 하고 나서는 꼭 샤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샤워를 하지 않으면 모낭염이 발생할 가능성을 조금 높일 수 있고, 두피의 전체적인 환경을 안 좋게 만들 수 있어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왁스나 헤어 제품 자체가 모공을 막아서 지루 피부염보다는 모낭염이 발생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왁스나 이런 헤어 제품은 웬만하면 중요한 상황에서만 사용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머리에 기름이 많이 끼는 분들은 하루에 두 번 이상 머리를 감아도 괜찮은지 많이 물어보십니다. 머리를 감는 횟수와 지루성두피염 증상의 정도 또는 탈모 사이에 영향이 있을까요?
피부과 원칙에는 이틀에 한 번 머리를 감으라고 나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도 사실 매일 감거든요. 머리에 기름이 너무 많이 나온다면 하루에 두 번 감아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자주 감으면 우리 몸의 피지선이 피지가 부족하다고 느껴 필요 이상으로 피지를 더 많이 분비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두 번 감을 수는 있겠지만, 이후에는 빈도를 하루 한 번 정도로 조금씩 줄여 나가면 피지 분비도 차차 줄어든다고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지루성두피염이 있는 분들 중에는 부득이하게 가발이나 가모를 착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가발이나 모자는 두피의 온도를 높일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두피 혈관이 확장되어 지루성두피염이 잘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어서 권해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불가피하게 써야 하는 경우에는 먹는 약과 바르는 치료를 병행하면서 조절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가발이나 모자가 특별한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루성두피염은 정말 흔합니다. 만성적으로 달고 사는 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심한 분들도 있습니다. 두피 전체가 물감을 칠해 놓은 것처럼 벌겋게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드뭅니다.
수술 자체는 특별히 문제가 없으니까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 수술로 인해 지루성두피염이 악화되는 경우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심한 경우에는 바르는 연고나 먹는 약으로 조절하면서 치료를 함께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주일 약을 먹으면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서 다시는 재발하지 않는 질환은 아닙니다. 지루성두피염은 만성 질환이기 때문에, 저는 관리하면서 함께 가는 질환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지루성두피염은 가벼운 질환이기는 하지만 워낙 흔한 질환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이 많은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루성두피염은 사실 성가신 질환이죠. 약을 먹으면 좋아지고, 약을 먹지 않으면 다시 안 좋아집니다. 그 말은 우리 몸의 컨디션에 따라 좋아지거나 나빠질 수 있는 질환이라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컨디션 관리를 잘해야 좋아질 수 있고, 지루성두피염을 악화시키는 여러 가지 나쁜 습관만 피하셔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술을 드시더라도 가능하면 낮에 드시고, 무엇보다 충분히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추가로 지루성두피염뿐만 아니라 탈모 전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질문해 주세요. 답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병원의 다른 공개 링크는 병원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