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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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의원 · 다나성형외과 DANA Plastic Surgery · 2019년 10월 23일
모발이식 수술의 통증은 수술 중 통증과 수술 후 통증으로 나눌 수 있으며, 특히 수술 후 통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절개식과 비절개식 수술 후 통증의 차이와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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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다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나성형외과 원장입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모발이식 수술을 고민 중이시거나 이미 수술을 받으셨던 분도 있을 거고, 주변에 모발이식 수술을 고민하는 지인이 있어 정보를 찾아보다가 영상을 보게 되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모발이식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오셔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뭔지 아시나요? 모발이식 수술뿐만 아니라 어떠한 수술을 막론하고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아픈가요?”예요.
아픔, 통증이라는 것은 수술 중 통증과 수술 후 통증,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그래서 모발이식 수술을 준비하고 관리하는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수술 후 통증이에요. 이 부분에 대한 환자의 걱정이나 태도, 그리고 통증의 양상에 대해서 우리가 잘 알고 있어야 환자에게 적절한 케어를 해줄 수 있고, 올바른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에 따라서 통증의 차이가 있다면 적절한 수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수술을 예정한 분들은 병원에 오시기 전에 인터넷으로 먼저 찾아봐요. 수술을 받고 특별히 아프지 않았다거나, 너무 아팠다는 분들은 그것을 굳이 인터넷에 쓰지 않습니다. 아주 소수의 분이지만 모발이식 수술을 하고 나서 “진짜 극심하게 아팠다”라는 분들은 인터넷에 글을 쓰는 거죠. “어느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너무 아프다. 힘들다”라는 글을 보고 수술 예정인 분들이 공포감을 갖게 됩니다. 심지어는 “나는 수술을 못 할 것 같아”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발이식 수술 중간과 수술 후에 통증을 느끼는 것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통증을 줄이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국소마취 주사가 들어갈 때 바이브레이터를 쓴다든지, 진동기를 이렇게 사용해주면 진동을 느끼는 신경과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같은 신경이에요. 그래서 진동 신호가 먼저 가면 신경 신호를 전달하는 수용체가 먼저 활성화되어서, 그다음에 통증 자극이 와도 반응하지 않게 돼요. 그래서 통증을 잘 전달하지 않도록 마사지 기기 같은 진동기를 쓰기도 하고, 수면마취까지도 많이 하죠. 수면마취를 해드림으로써 좀 더 편안하게 수술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오늘의 포커스는 수술 후 통증입니다.
가장 중요하잖아요. 제일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고요. 예전에도 제가 수술 후 통증에 대해서 저희가 연구한 데이터를 영상으로 남겼던 기억이 있는데, 그러한 연구들을 좀 모아봤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이야기할 때는 절개식과 비절개식의 통증에 차이가 있다, 절개식이 더 아프다, 비절개식이 더 아프다고 이야기하잖아요. 과연 얼마나 더 아프고, 통증은 얼마나 빨리 사라지는지 등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를 해보고자 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연구를 수행해서 APS 저널에 정식으로 오리지널 아티클 논문으로 발표했습니다. 그 논문을 토대로 절개식과 비절개식 모발이식 수술 후 통증은 어느 정도인지, 어떠한 요소들이 통증을 유발하는지, 어떠한 타입에서 통증을 더 많이 느끼고 덜 느끼는지에 대한 총체적인 분석까지 해서 발표된 논문입니다.
모발이식 분야에서는 수술 후 통증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조사·연구를 해서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한 경우가, 제가 아는 바로는 전 세계적으로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꽤 의미가 있는 연구죠. 그래서 그 논문을 토대로 말씀드릴까 합니다.
그렇다면 왜 다나에서는 모발이식 수술 후의 통증에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질까요? 저는 이 부분부터 확실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1997년도에 굉장히 큰 수술을 한 번 받았었어요. 그런데 수술을 했을 때의 통증과 공포감에 대한 기억이 굉장히 오래가더라고요. 그 통증 자체가 트라우마가 되어 있다는 거죠.
또 제가 작년에 후배의 내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했었는데요. 그전에는 내시경을 생으로 한 번 해보고, 그다음에 수면 내시경으로도 해봤어요. 수면 내시경이 너무 편하더라고요. 그 차이를 제가 스스로 경험해보니까, 이런 것들을 좀 더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편안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발이식은 1차 수술로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1차 수술 때 정말 죽을 만큼 고통을 겪어버린 사람은 나중에 탈모가 좀 더 진행되어도 무서워서 수술을 할 생각을 못 해버립니다. 또 부족해서 리터치가 필요하다든지, 조금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도 통증이 너무 심했다고 하면 그냥 거부해버려서 치료받을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들을 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2차, 3차 수술도 주저하지 않고 편안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좋은 기억을 남겨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발이식은 다른 수술과 다른 점이 있는데, 통증이 없는 사람이나 적은 사람과 통증이 심한 사람 간의 편차가 굉장히 큰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너무 아팠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정말 죽을 만큼 아팠다고 말합니다. 통증에 대해서는 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그다음에는 그 사람의 피부 탄력, 두피 탄성력, 두피 압력 등의 요소와 통증의 정도 사이의 상관관계를 객관적으로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이 연구에서 좀 놀라운 결과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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