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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의원 · 다나성형외과 DANA Plastic Surgery · 2024년 8월 23일
자궁 내 삽입 장치 후 탈모가 생길 수 있으며, 스피로노락톤과 미녹시딜은 여성 탈모 치료에 사용됩니다. 먹는 미녹시딜은 다모증과 부종, 어지러움, 혈압 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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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다나성형외과 박재현 원장입니다.
그리고 이제 루프 같은 자궁 내 삽입 장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궁 내 디바이스 장치의 경우, 장치를 삽입한 후 탈모가 오는 분을 저도 종종 본 적이 있습니다. 장치를 제거하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그 원인의 13.6%가 “탈모 때문에 제거했어요”라고 할 정도로, 장치 제거 사례에서 자궁 내 삽입 장치 때문에 탈모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이죠. 이것도 우리가 잘 알아둬야 합니다.
혹시 루프를 삽입했는데 몇 달 후부터 탈모가 왔다거나 머리가 많이 빠진다면, 그 가능성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도 여러분이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생리통이 심한 환자에서는 탈모와 연관이 없다고 하기도 하지만, 20%에서 이 기구를 삽입한 후 탈모를 호소하기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치료로 가보겠습니다. 치료에는 스피로노락톤이 있습니다. 알닥톤이라고도 부르는 스피로노락톤 계열의 이뇨제로, 탈모 환자에게 많이 쓰는 약입니다. 칼륨 보존성 이뇨제인데, 동시에 안드로겐 수용체 길항 작용을 하고 5알파 환원효소를 직접적으로 억제합니다. 그래서 탈모 치료에 효과를 내는 것이죠. 5알파 환원효소를 억제하면 DHT 생성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하루 100~200mg 정도를 사용하면 여성 탈모 치료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고, 여기에는 바르는 미녹시딜이 나와 있지만 먹는 미녹시딜과 같이 사용할 수도 있고 단독요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성 탈모에서 많이 처방되지만, 남성에서는 여성형 유방을 유발할 수 있어서 잘 처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성형 유방은 남성의 유방이 여성처럼 커지는 것으로, 부유방 또는 여성형 유방이라고도 합니다.
다만 실제로는 처방하는 선생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차적 선택이 되는 치료는 아니지만, PCOS 탈모 환자에서는 가격이 싸고 부작용이 적어서 자주 처방됩니다. PCOS는 여성에게만 있을 테니 남성에게는 잘 처방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탈모 치료에서 유명한 복합 조합약이 있잖아요. 조합약에 대표적으로 쓰이는 것이 알닥톤, 즉 스피로노락톤 계열입니다. 먹는 미녹시딜, 스피로노락톤,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소화제 등을 섞어서 처방하기도 합니다.
문헌 보고에 따르면 스피로노락톤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2% 미만에서 약간의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칼륨혈증이 더 문제입니다. 고칼륨혈증은 심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기형아 발생 가능성이 있어서 가임기 여성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아까 FDA 임신 카테고리에서 스피로노락톤은 카테고리 C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따라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메인은 바르는 미녹시딜입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은 많이 쓰고 있죠. 신생 혈관이 생성되고 혈관이 확장되며 성장기가 길어져 탈모가 좋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성형 탈모에서 유일하게 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가 바르는 미녹시딜이고, 일차 치료제입니다. 방대한 효과와 안전성, 접근성에 대한 많은 의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약입니다.
2%와 5% 제품이 있고, 용액과 5% 폼 제제가 있습니다. 저자들은 5%를 권유한다고 되어 있고, 저도 실제로 바르는 미녹시딜은 2% 여성용을 쓰지 말고 여성분들에게도 그냥 5%를 쓰라고 말씀드립니다. 5%는 하루에 한 번 사용하고, 2%를 하루 두 번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4%에서는 얼굴에 다모증이 생기기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모증이 생기더라도 제모를 하면서 미녹시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나 왁싱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로 먹는 미녹시딜이나 바르는 미녹시딜을 사용해서 탈모가 매우 좋아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 중 여성분들은 코 주변이나 팔에 털이 조금 올라오기도 합니다. 약효가 너무 좋으니 약을 끊기가 싫은 것이죠. 또 다른 약이 없으니까 레이저 제모를 하면서도 그 약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를 저도 볼 수 있습니다.
먹는 미녹시딜도 이야기하고 있네요. 경구용 저용량 미녹시딜은 가격이 저렴하고 부작용이 적으며, 바르는 미녹시딜의 효과적인 대체제입니다. 저는 오히려 바르는 미녹시딜보다 먹는 미녹시딜을 더 많이 처방합니다.
안전한 약이지만, 144명을 대상으로 한 다기관 연구에서 다모증이 15.1%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먹는 미녹시딜과 바르는 미녹시딜이 모두 비슷합니다. 먹는 미녹시딜은 원래 혈압약이었기 때문에, 해당 논문에서는 다모증을 언급했지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손발, 특히 하지의 부종, 어지러움, 약간의 혈압 저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점을 모두 설명드린 후 약을 복용하시도록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쉐딩도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미녹시딜 제제는 일시적으로 쉐딩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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