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다나성형외과의원 · 다나성형외과 DANA Plastic Surgery · 2026년 7월 9일
AI는 모발 이식 수술에서 진단과 삭발 환자의 비절개 펀칭, 모낭 분리와 다듬기 등에 도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환자별 미적 요구와 섬세한 모낭 삽입, 의료적 책임 문제 때문에 모발 이식은 AI로 대체되기까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릴 분야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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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다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오늘은 AI와 모발 이식 수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AI가 모발 이식 수술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내용인데요. 일단 모발 이식 수술에서 AI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미국 FDA 승인을 받았던 알타스라는 로봇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됩니다. 미리 학습을 시켜 놓은 거죠. 어떻게 모낭을 분석해서 모발의 각도를 예측하고, 어떻게 펀칭을 하라는 것이었고요. 미국 이외에 전 세계에서 제가 1번 유저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나중에는 알타스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사람의 손을 대체하는 데 실패했죠.
알타스가 성공하지 못했던 원인은 너무 많아요. 결국 알타스는 비절개 채취 중에서도 아주 한정된 것만 했거든요. 삭발을 한 환자에서 펀칭만 했습니다. 펀칭하고 나서 모낭을 컬렉트하는 것, 수집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손이 했고요.
그래서 모발 이식의 단계를 보면, 첫째는 트리코스코피나 모낭 현미경으로 두피를 보고 진단하는 것입니다. 이건 이미 다 쓰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도 쓰고 있고,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제가 말씀드렸듯이 삭발한 환자의 비절개 펀칭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매 펀칭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기계적으로 똑같은 각도와 똑같은 깊이로 펀칭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어느 정도 반복되고 표준화된 작업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가능성이 조금 높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넌셰이븐 FUE에서는 정말 넘어야 할 난관이 너무 많죠. 기존의 머리카락들을 젖히고 하는 방식은 로봇이 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무삭발 비절개의 일종이자 넥스트 레벨이라고 얘기하는 롱헤어 FUE, 롱헤어 비절개는 더 난이도가 높을 겁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그렇게밖에 예측이 안 되고요.
그런데 그다음은 뭐냐? 비절개로 채취를 했어요. 채취를 하면 모낭을 분리하고 다듬어야 되잖아요. 그건 전문 모낭 분리사들이 하고 있단 말이에요. 저는 이 부분이 피지컬 AI의 최적의 진입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발 이식 수술 분야에서는요.
이건 또 단순해요. 영상을 쭉 보여주고 어떻게 다듬느냐에 대한 학습만 있다면 꽤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서, 그런 로봇이 만들어진다면 저도 도입을 해 볼 것 같아요.
그다음 2단계로 넘어가면 디자인해야죠. 그 사람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야죠. 그런데 니즈라는 게 환자분이 요구 사항을 정확하게 내놓지는 않습니다. 잘 몰라요. 그러니까 대충 그려 드리면, 자기 얼굴에 그렸을 때 어떻게 되겠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 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AI가 말이죠. 그런데 100%는 아니라는 점이 문제고요.
그다음에 뷰티라는 건 정량화되지 않아요. 그래서 분명히 이 사람은 이마 높이를 6.5cm, 5cm 이상으로 유지해야만 하는 얼굴형이에요. 그런데 이 환자분은 나는 죽어도 6cm 이하로 내리고 싶다, 그게 예쁘다고 생각한다는 거죠. 그건 그 사람의 의견입니다. 따라가야 되는 거죠.
그다음에 모발을 그냥 단순하게 모내기라고 생각하면 알타스처럼 할 수 있어요. 그냥 일렬로 쭉 심고, 그다음에 또 쭉 심는 그런 단순화된 작업으로 할 수 있는데, 한 가닥 한 가닥을 심으면서 그때그때 판단을 해야 되는 유형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모낭을 삽입하는 행위 자체가 쉽지 않아요. 식모기를 쓴다고 해도 피부 저항을 손으로 느끼면서 들어가는 것, 그리고 슬릿을 내는 것도 얼굴이 조금만 움직이면 다 달라지는데, 그런 것들을 아마도 AI, 피지컬 AI가 대체한다면 모발 이식은 가장 늦게 대체될 부분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의료는 책임 구조가 반드시 다릅니다. 그래서 너무 쉽게 넘어가서도 안 되고, 또 그런 것을 너무 막아서도 안 되겠죠. 어느 쪽이 환자에게 가장 도움이 되느냐는 방향을 가지고 이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사들, 환자들, 우리 사회가 하나하나 합의해 나가면서 최적의 답을 찾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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