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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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다나성형외과 OX 팩트체크 14회차네요. 벌써 탈모약을 끊어야 할까요? 탈모약의 부작용 중 불안과 우울감이 지속되면 끊어야 할까요? 사실 탈모약을 먹는다고 해서 더 우울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 같아요. 저희가 처방해 드린 분들 중에 불안하고 우울하다고 말씀하신 분들은 1년에 한 명 볼까 말까 합니다.
일단 답부터 말씀드리면, 이 약 때문에 불안하고 우울해지는 경우는 굉장히 드뭅니다. 약 1만 명 중 한 명 이하로 나타나는 것 같고, 저희 병원 외래에서 환자들을 봤을 때도 1년에 한 명 볼까 말까 해요.
이런 경우는 있어요. 약을 먹었는데 약간 몸이 처지는 느낌이 나거나 피로감이 생겼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거든요. 힘이 없고 피로하다 보니까 약간 우울하기도 하고, 기분이 가라앉는 것 같다고 얘기하시죠. 이런 경우에는 약을 계속 복용하다 보면 적응해서 괜찮아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원래 조울증이 있는 환자에게 이런 불안감이 계속된다면, 신경정신과에 가서 전문의와 상의하고 약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증상이 너무 지속되면 탈모약, 아보다트나 프로페시아 같은 약을 끊은 다음에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는 겁니다. 정말 이 약 때문에 이런 증상이 생기고 많이 심해진다면, 약의 용량을 줄이거나 이틀에 한 번꼴로 먹는 식으로 조절해서 최대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시는 게 좋지 않나 싶어요. 이런 전략을 가지고 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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