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신사역(에서 곧 개원하는)리프톤입니다.^^
개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라 이렇게 리프톤이라고 소개를 하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설레고 좋네요^^!)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건물을 시공하다 문득,
"아, 이 과정을 블로그에도 좀 남겨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원 준비에 잠을 거의 못 자고 있긴 하지만, 뭐 저희의 욕심이죠 !
먼저 무엇을 써야 할까 고민하다, 이름이 리프톤(lift on) 인 만큼, 저희가 자신 있는 리프팅에 대해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 '써마지 효과'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보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가격, 변화 시기,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써보려고 하니 써마지 혹은 lifting을 고려하고 있다면 3분만 이 글을 읽어주세요^^

써마지란?
저는 이쪽에서 평생을 공부했던 사람이니까 익숙할 테지만..
여러분은 다소 생소할 수 있으니까, 써마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다뤄보겠습니다.
원리는 레이저를 통한 고주파 전류를 이용하여 표피 바로 아래, 진피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인데요.
말이 좀 어렵죠? 이 과정에서 콜라겐을 형성한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특히 이 콜라겐이 여러분의 노화 방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콜라겐 부족은 바로 얼굴 처짐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이 시술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피부 탄력과 더불어 전체적인 스킨 재생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넓어진 모공, 자잘하게 생긴 주름에도 변화를 줍니다.

써마지 가격
써마지의 경우 300샷, 600샷, 900 샷 등 샷수에 따라 가격이 결정됩니다.
(대략적인 가격은 있지만, 원마다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사실, 가격보다는 본인의 상태에 맞는 샷수를 결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누군가에게는 300샷이, 또 다른 사람에게는 600, 900샷이 적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높은 세기로 받으면 더 좋다고 생각해서, 무작정 세게 해달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개인에게 맞는 샷수는 정해져있습니다.
센 것만 고집하시다간 큰 효과 없이 통증만 느끼실 수 있죠..
또한 붓기가 심해지거나 후에 색소 침착, 물집이 잡히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추천해 드리지 않는 방법입니다. 무작정 받지 마세요!)
이러한 결정을 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통해, 본인 상태에 대한 정확한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변화 시간?
어떤 분들은 이틀이나 삼일이 지나고 나서 변하는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해주시기도 하는데요.
(빨리 변화를 느끼고 싶으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보통 처치 후 한 달 뒤부터 개선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후 3~4개월간 점점 더 좋아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고요.
유지 기간 면에서는 개인차는 물론 존재하지만 1년 정도를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처치 후 관리
처치 이후에 본인이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도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많은 분들이 이를 간과하시는 것 같습니다. (후기를 보면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하게 한번 다루겠지만,
무엇보다 얼굴에 열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는 게 중요한데요.
사우나, 무리한 느낌의 운동, 알코올 섭취 등은 웬만하면 피해주셔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사실 써마지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은데요. 한 번에 모두 쓰기에는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앞으로 써마지뿐만 아니라 Lifting 그리고 스킨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나눌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제가 더 기대 중인 것 같네요.)
지금까지 리프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