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사역에서 곧 개원을 앞둔 리프톤피부과 전재욱 대표원장입니다.
항상 처음은 불안하고 떨리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곳에 가거나, 새로운 일을 하게 되면 굉장히 긴장되고 떨리는데요.
여러분이 피부과를 처음 방문하실 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에 Lifting에 관심이 생기신 분이라면 울쎄라에 대한 글을 많이 보게 되실텐데요.
하지만, 울쎄라가 무엇인지 정리되지 않은 글들에 답답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런 분들을 위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울쎄라
울쎄라는 높은 세기의 HIFU장비로, 인체의 조직재생을 이용하는 Lifting 장비입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울쎄라는 레이져를 통해 높은 열에너지를 쏘는 방식입니다.
높은 에너지로 인해 조직 내부에 상처가 생기게 되고, 주변 온도가 60°C 이상 급격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세포들이 물리적으로 깨지고 파괴되는데요.
이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조직재생이 일어나며 Lifting이 됩니다.
한마디로, 스킨 깊숙한 층에서부터 상처를 내고 회복하는 과정을 유도하는 관리 방법이죠.
모두에게 맞는 방법인가요?
울쎄라의 경우 많은 분들이 개선을 경험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대한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477명에게 미용목적으로 얼굴과 목에 울쎄라를 하였을 때, 88퍼센트가 개선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대략 100명이 울쎄라를 받고 나면, 90분 이상이 개선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쉽겠네요.
그렇다면 나머지 10%는 어떤 이유에서 개선을 체감하지 못했을까요?

리프톤
체감하지 못한 이유?
울쎄라는 세 가지 다른 종류(1.5 mm, 3mm, 4.5mm)의 팁을 사용합니다.
1.5mm는 얕은 스킨, 3mm는 표피 아래 상부 지방층, 4.5mm는 smas 층을 타깃으로 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람마다 근 막층(smas 층)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얼굴살이 많은 지의 여부, 노화의 진행 정도, 쳐짐의 정도에 따라 깊이가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또한 같은 사람이라도 얼굴의 부위에 따라 smas 층의 깊이는 서로 다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일반적으로 중안면 상부는 깊이가 얕지만, 심부볼 라인에선 깊어집니다.
표준의 경우 측두부와 하안면의 SMAS층 깊이는 대부분 4.5mm보다 깊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울쎄라의 경우 깊은 팁이 4.5mm에 해당하므로,
smas 층이 이보다 깊다면 닿을 수가 없게 되죠.
이런 경우 개선을 느끼지 못하는 10%에 해당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탄력고민 울쎄라
리프톤의 차별점
개인의 SMAS층이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울쎄라의 경우 deep see라는 초 음파가 트랜스듀서에 내장되어 있어 스킨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상도가 낮아 조직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리프톤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 개인의 상태를 면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검사 장비를 구비하였습니다.
마크뷰, 모르페우스3d, 코니오메터라는 장비는 얼굴의 처짐과 탄력을 분석하는 데 사용하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각 부위별로 적합한 시술 디자인을 하게 됩니다.
개인의 상태를 분석해 보면, 대부분 울쎄라 한 가지만으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다 확실한 개선을 위해서는, 각 얼굴 부위에 맞는 다른 원리의 장비를 사용을 권해드리는데요.
이를 통해 표층부터 심층까지 전부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꼭 리프톤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개선을 위해서는 울쎄라 한 가지만을 고집하실 것이 아니라,
면밀한 진단을 통해 각 얼굴 부위에 맞는 디자인을 결정하시길 권해드리겠습니다.
리프톤 전재욱 대표원장이었습니다.
(울쎄라 이후 자주 물어보시는 정품 인증에 대해서는 자세히 적어 두었으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