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프톤 피부과입니다.
최근 멀츠 레디어스 TTT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레디어스 교육을 하는 의사들 모임인데요. 레디어스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인상 깊었던 자리였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리프팅을 원하셔서 내원하시는 분들 중 상당수가 리프팅 보다는 타이트닝이 필요한 분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해서, 쭉 처진 것 보다는 흐물흐물한 느낌의 피부입니다.

사진처럼 입가 주변으로 표정을 지을 때 겹겹이 겹치는 얕은 주름이 지는 분들인데요, 아코디언 주름이라고 하죠. 아코디언 처럼 접히는데, 얼굴에 살은 많지 않으나 탄력이 떨어진 분들의 특징입니다.
이런분들은 울쎄라로 리프팅을 과하게 하기 부담이 되죠. 특히나 살이 적다면 4.5팁이나 3.0 팁으로 시술을 하다보면 얼굴이 더 꺼지고 볼품없어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 1.5mm팁만 사용하는 탄력 울쎄라를 하거나 써마지를 하게 되지요.
하지만 꾸준히 받아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써마지가 참 좋은 탄력 개선 치료지만 모든걸 다 해결해주진 않죠. 열을 주는 것 외에 분명 화학적인 작용도 필요합니다. 그 역할을 스킨부스터가 해왔죠.
그래서 써마지+리쥬란, 써마지+쥬베룩 등등 써마지와 결합하여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최근에는 써마지와 레디어스 또는 1.5mm 울쎄라와 레디어스의 조합으로 많이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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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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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임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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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좋다.
이런 이유로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입하는 부위는 진피 바로 아래층으로 캐뉼라로 넓게 깔아주기 때문에 엠보도 없고 주사를 많이 찌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운타임 영향이 없습니다.
이런 시술의 적용은 목에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목은 피부가 매우 얇기 때문에 써마지를 하더라도 스킨부스터를 매우 많이 적극적으로 하실 것을 권하는 편인데요, 불편하게 주사 바늘을 많이 찌르는 것보다 캐뉼라로 쓱쓱 콜라겐 부스터를 깔아주는 것이 다운타임 면에서도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캐뉼라로 목 전체를 지나가기 때문에 mechanical한 영향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진피층 아래에 들어간 레디어스는 확산이 되면서 진피층에 영향을 주고 쥬베룩과 다르게 큰 염증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직접적으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합니다.
시술 주기는 1-2개월에 한번을 권장합니다.
따라서 시술 plan을 잡을 때…
울쎄라/써마지 + 레디어스 --1개월 후--> 레디어스 부스팅--1개월 후--> 레디어스 부스팅
이렇게 하시면 더 좋은 효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