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프톤 피부과입니다.
3월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풀리니 봄이 다가온 느낌입니다.
요즘 상담하면서 느끼는 점이 결혼 준비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날이 좋은 봄 계절에 결혼식을 많이 하시니 미리 오셔서 상담을 받으시는 건데요, 저는 그전에 꼭 여쭤보는 부분이, 웨딩촬영은 언제이신지, 상견례는 언제이신지 입니다.
물론 본식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시술의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도 있을거고, 다운타임도 있기 때문에 중요한 행사 날짜들은 꼭 염두해두고 상담, 시술을 하는 편입니다.
자, 그렇다면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대개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싶어하실까요?
대개의 경우 처짐입니다. 결혼식을 앞둔 당사자 분들은 노화가 이제 막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는 나이이기 때문에 턱선을 많이 신경쓰시고, 결혼하는 자녀를 앞두신 분들은 턱선 뿐만 아니라 팔자, 잔주름 등을 호소하십니다.
이런 분들에게 꼭 빠짐없이 권해드리는 시술은 울쎄라인데요, 효과가 한달은 지나야 나타나기 때문에 주요행사 한달이상 남은 분들에게 적극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울쎄라 만으로
모든 피부문제가 해결되진 않겠죠?
저는 반드시 주사시술이 동반되어야 울쎄라 효과의 정점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지난번에 잠깐 설명드렸던 논문 한편을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신 피부 중에 가장 얇은 부위 중 하나인 목피부를 시술한 논문입니다. 굉장히 얇은 부위니 효과 또한 판별하기 쉽겠죠. 위의 사진은 울쎄라 시술 디자인, 아래부위는 레디어스 콜라겐부스터를 주입하는 디자인입니다.

목 이외에도 노출이 쉽게 되어 신경이 쓰이는 얇은 피부인 데콜테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같은 부위에 다른 두 시술을 할까요?
서로 다른 원리이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울쎄라를 하면 65도 가량의 높은 온도가 피부 안쪽에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콜라겐 발생의 스타트 역할을 합니다. 이어서 시술하는 레디어스 콜라겐부스터는 축 늘어진 피부내에 뼈대역할을 하며 콜라겐, 엘라스틴, 새로운 혈관들이 자라나게 합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다른 논문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팔 안쪽의 얇은 피부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얼굴피부의 탄력에도 물론 적용이 가능하고 실제로 효과도 매우 좋습니다. 가장 좋은점은 유지기간이 길다라는 점, 그리고 다운타임이 적다라는 점입니다.
리프팅, 타이트닝 시술의 트렌드가 점점 더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덜 자주, 덜 티나게. 하지만 효과는 더 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