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동 치과, 흔들리는 치아? 치주질환을 방치하면 안되는 3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365서울원탑치과 대표원장 김근일입니다.
어느날부터 음식을 씹을 때
치아가 살짝 흔들리거나,
잇몸이 시큰거리는 느낌을
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치아가 흔들린다는 것은
단순히 잇몸 표면에 염증이 생긴 단계를 넘어,
치아를 지지해 주는 잇몸뼈(치조골)가
손상되기 시작했다는 SOS 신호입니다.
특히 치주질환은
초기 통증이 경미해 방치하기 쉽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소중한 자연치아를 잃게 만드는
대표적인 원인이 됩니다.
오늘은
치주질환을 절대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번 녹아내린 잇몸뼈는 스스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피부나 잇몸 살과 같은 연조직은
상처가 나면 시간이 지나며 재생되지만,
염증으로 인해 녹아내린 치조골(잇몸뼈)은
자연적으로 다시 차오르지 않습니다.
치주질환 초기(치은염)에는
스케일링이나 간단한 치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이를 방치해 치주염으로 진행되면
치아 뿌리를 감싸는 뼈가 점차 소실됩니다.
잇몸뼈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치아가 기반을 잃고 흔들리게 되며,
결국 치료를 해도 이전의 상태로는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단순히 치아 하나가 아닌, 전체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충치는 치아 하나에 국한되어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치주질환은 치아 주변 잇몸 전체에
세균 염증이 번지는 질환입니다.
잇몸뼈 손상이 넓은 범위로 진행되면
특정 치아 하나만이 아니라
인접한 여러 개의 치아가 동시에 흔들리고
상실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잇몸뼈가 심하게 녹아내린 후에는
추후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려 해도
고난도의 뼈이식 수술이 추가될 확률이 높고,
그만큼 치료 기간과 비용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잇몸 세균이 혈관을 타고 전신 건강을 위협합니다.

구강은 우리 몸과 연결되는 직접적인 입구입니다.
때문에 치주질환이 진행될 경우
단순히 입안의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잇몸 염증 부위의 미세혈관을 타고 들어간
치주병균과 독소는 온몸을 돌며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연구에 따르면 치주질환을 방치할 경우
당뇨병 악화,
심혈관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호흡기 질환 등의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잇몸 건강을 지키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잇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꼭 확인하세요
-
양치질할 때나 음식을 베어 물 때 피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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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누르면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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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전보다 길어진 것처럼 보이고 사이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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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구취)가 심해지고 입안에서 쓴맛/고름 맛이 난다.
-
음식을 씹을 때 치아가 힘을 받지 못하고 흔들린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위와 같은 경험이 있다면
늦기 전에 정밀 진단을 받아보세요
치주질환은 진행될수록
치료가 까다로워지지만,
초기에 발견하면 자연치아를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습니다.
치아가 조금이라도 흔들리거나
피가 나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마시고,
치과에 내원하시어 구강 상태를
정확히 점검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치과의사 김근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365서울원탑치과의원
서울 강서구 강서로 179, 동명M빌딩 4층
발산동치과/강서구치과/화곡동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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