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체중 감량을 위해
'먹는 위고비'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경구용 위고비(먹는 위고비)가
공식적으로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온라인
판매처나 SNS에서는
'먹는 위고비'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일반 식품으로
분류되며, 비만 치료제나
건강기능식품을 살 땐
해당 기능성이 식약처 인정을 받았는지
확인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가짜 제품이 불러올 수 있는 위험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먹는 위고비'는 대게 식품으로
허가는 받았으나, 단순 가루나
당류 가공품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정식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렵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속을까?
주사를 맞는 부담 없이
알약만 먹고 살이 빠진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하지만 지금 시전에서 중요한 것은
'간편함'이 아니라 '안전성'입니다.

진짜 먹는 위고비도 존재하지만
사실 완전히 '업는 약'은
아닙니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이용한
경구용 GLP-1 약물이
해외에서 개발되어, 일부 국가에서는
당뇨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처방되고 있습니다.
임상에서는 평균 12%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확인되었지만,
여전히 당뇨 치료제로만 허가되어
있어 비만 치료용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체중 관리하려면?
현재 국내외 제약사에서
먹는 GLP-1 제제의
경구용 약을 개발 중입니다.
결론적으로,
정식 출시 전까지는
주사형 위고비를 전문의
처방 하에 사용하는 것이
유일하게 안전한 방법입니다.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무분별한 온라인 구매보다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