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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고비 나눠맞기? 절대 하지 마세요

블리스의원 · 병원하는언니오빠 · 2026년 4월 10일

위고비는 펜 형태라 나눠 맞는 사례가 생기지만, 감염과 오염 위험 때문에 권장되지 않습니다. 마운자로는 1회용 구조라 더더욱 나눠 쓰기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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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고비는 노보노디스크에서 출시가 되어 있죠. 마운자로 같은 경우는 1회용이라 지금 국내에서는 나눠 맞기가 불가능하고, 간단하게 그렇게 답변드릴 수 있겠네요.

저희가 안 된다고 해도 하실 분들은 지금 하고 많이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좀 정확하게 알려야 의사나 제약사나 왜 하지 말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실 것 같아요. 위고비에 대해서 오늘 좀 자세히 말씀드리면 되겠네요. 그죠?

네, 맞습니다. 제가 PD님께 여쭤볼게요. 유통기한 지난 우유 드세요?

웬만하면 안 먹죠. 만약에 유통기한이 두 배 지났어요. 드실 거예요?

절대 안 먹죠. 유통기한이 지난 채소라든지 그런 것도 상태 보면서 하시잖아요. 주사가 상태가 좋은지 안 좋은지 어떻게 아시죠?

알 수가 없죠. 근데 왜 하려 그러시지? 만약에 첫 주사를 하고 그 이후에 6주나 8주 정도 이후에는 쓰지 말라고 되어 있죠. 근데 보통 나눠 맞게 하시는 분들이 한 병 가지고 뭐 속까지 하기도 하고, 일단 6주 이상 쓰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사실 그러려고 나눠 맞추는 거니까 원래 한 펜이 4주 물량으로 나왔고 이제 6주로 허가가 돼 있지만 그 이상 하시는 게 나눠 먹기 목적이잖아요. 무균 원칙을 지켜서 먹는데, 소독 같은 그런 과정 없이 직접적으로 몸에 들어가는 건데 그거를 지나서 하겠다라는 질문인 거거든요. 점점 당연히 안 된다고 하겠죠. 아, 근데 그 약간 사태의 심각성을 좀 인지를 못하는 거 같아요. 근데 위고비는 나눠 가능하다고 또 상식으로 알고 있고 마운자로는 불가능하다고 또 알고 있어요.

이거는 이제 PD님이 안 맞아 보셔서 어떤 건지 몰라서 지금 이런 질문이 나오는 거 같아요. 그냥 펜형이 그렇게 생겼죠. 이거는 1단계인데 여기 보시면 이렇게 돼 있죠. 이걸 돌려서 용량을 맞춰서 맞게 돼 있기 때문에 나눠 맞기가 가능한 거죠. 여기에 들어가 있는 주사액이 총 4회분, 사실은 4회분 조금 남아요.

그리고 마운자로 같은 경우는 이 펜이죠. 이 펜인데, 이거는 좀 특별한 걸로 되어 있어요. 국면에 없는 거. 15mg 펜. 여기 지금 잠겨 있거든요. 잠긴 걸 풀어요. 그다음 소독을 하겠죠. 소독을 하고 붙이고 눌리면 끝이에요. 한 번에 그냥 주사가 되시겠어요?

안에 주삿바늘이 있거든요. 따로 열이 없어요. 그러니까 온오프이고 한 번 누르면 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마운자로는 처음 출시가 해외에서 이런 형이었어요. 여기도 보시면 바늘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아까 마운자로처럼 소독하고 한 번 하고 끝. 이 펜은 일주일에 한 번이에요. 한 달을 맞으려면 이 펜 네 개 필요한 거죠. 그러니까 굉장히 펜 만드는 데 많이 소모가 되겠죠. 그게 초기 생산량이 수요량을 못 따라간 거예요. 그래서 나온 게 멀티, 이제 여러 번 쓰는 게 나온 거고 이게 멀티펜이랑 1회용이랑 달라요.

나눠 맞게 하지 말라는 가장 큰 이유가 뭐냐면 감염이에요. 어차피 1회용 주삿바늘을 쓰고 버리고, 소독을 할 건데 이게 나눠 맞는 게 뭐가 문제가 돼라고 할 수 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언니님 말씀에 적극 동의하는 게 찝찝함이 있어요.

찝찝함이 있다. 어떤 찝찝함이 있을까요? 근데 주삿바늘을 바꿀 건데.

아, 그래도 저는 찝찝할 것 같아요. 저는 물 빨대도 같이 안 써요. 절대.

사실 이게 봤거든요. 이게 이제 주사 바늘이 연결되게 되죠. 지금은 여기서 내가 손으로 건드릴 수 있거든요. 손으로 건드릴 수 있는데 내가 어떤 외력을 해서 이 안에 균을 넣을 수가 없어요. 그죠? 주삿바늘이 연결되면은 얘기가 좀 달라져요. 주삿바늘 왜 연결하죠? 여기 안에 있는 걸 여기 넣으려고 하는 거죠.

네. 그러면은 여기랑 여기가 이어진다는 소리거든요. 이 돌린 다음에 주사를 하면 나와요. 자, 이 순간은 주사와 몸이 연결돼 있어요. 아까는 압력이 높아서 나왔어요. 근데 만약에 우리 몸에서 핏줄이 있다거나 뭔가 압력이 더 높은 상황이 생겨요. 그럼 어떻게 되죠? 들어가요. 체액이 들어갈 수 있어요. 그것 때문에 나눠 맞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만약에 이 사람이 예를 들어서 에이즈가 있다. 그럼 에이즈 바이러스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살아요. 근데 그걸 만약에 이 사람이 맞는다 그러면 감염돼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고, 두 번째는 만약에 이제 우리가 피부 소독을 하잖아요. 피부 소독을 하는데 뭐 어떤 균이 안 죽고 한 마리가 여기 들어왔다. 균이 이 위고비 성분을 먹고 자랄 수가 있어요. 그럼 여기 어떻게 되죠? 균이 무럭무럭 자라요. 그 균을 같이 주입하게 되는 꼴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거 양을 좀 조사했다. 그죠? 냄새 맞다고. 약물 냄새 맞죠?

네.

똑같은 위고비 펜인데 이거는 1회용이죠. 이거는 눌리는 게 아니고 이렇게 해서 꼭 눌리면 되거든요.

눌러 볼게요.

네네.

이제 주사가 이렇게 들어가요.

들어갔죠?

그러면은 여기 지금 약물이 들어와 있죠? 냄새 많아요. 안 나죠?

어, 네. 안 나더라도 되게 덜 나요.

안 나요.

안 나는 그, 휴지 냄새인가?

똑같은 위고비인데 하나는 냄새가 나고 하나는 냄새가 안 나요. 이게 뭐냐면 보존제 차이예요. 1회용이나 다회용에서 균이 들어왔을 때 이 균이 여기서 아까 펩타인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는 걸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보존제를 섞어 놓은 거예요. 보존제가 유효할 수 있는 게 6주예요. 6주나 8주인 거예요. 근데 그거 이상 넘어 쓰겠다, 돌려 쓰겠다. 아, 미국인가 어디서 이런 얘기도 있거든요. 어느 병원에서 에이즈인가 어떤 감염병이 막 퍼진 거예요. 그래 역학 조사를 해 보니까 유리병, 이제 나눠 맞는 이 주사액이 나온 거죠. 그래서 똑같은 거예요. 주사 바늘을 갈아 끼웠고 바늘을 갈아 끼웠는데 그 끼우면서 바이러스가 들어왔던 거죠. 그래서 이 한 명의 환자의 에이즈를 여러 명이 퍼뜨려 버린 이런 게 있었어요.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거든요. 그게 이제 초래가 되는 거죠.

오늘 저희 이렇게 구독자분들이나 시청자분들, 여름이니까 또 관심도가 엄청나게 올라갈 거 아니에요. 이 영상 보시고 경각심을 좀 가지셨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또 한 말씀해 주실 거 있으시면 한 말씀 듣고 콘텐츠 마무리하겠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음료수라든지 우유도 가려 먹는데 왜 약에는 관대한지 모르겠어요. 우유를 잘 먹으면 설사하는 방어 기전이 있죠. 방어를 할 수 있는데 약은 그게 없어 그냥 들어오면 끝이에요. 그런 거를 좀 경각심을 가지고 나눠 먹기 좀 지양하시고 위고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이렇게 나눠 맞는 식이 아니고 병원에서 안전하게 주사를 도와드리는 거라고, 안전한 약제니까 걱정 안 하시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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