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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위고비 효과│온갖 다이어트 다 해본 최실장의 성공썰

블리스의원 · 병원하는언니오빠 · 2024년 4월 15일

출산 후 체중이 늘어난 뒤 칼로리 제한, 원푸드 다이어트, 식욕억제제, 저탄고지까지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요요와 부작용을 반복해서 겪었다고 합니다. 이후 위고비를 시작하면서 식욕과 포만감이 달라지고 체중이 유지돼, 요즘은 제2의 전성기를 느끼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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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네, 실장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지난 시간에 위고비 인터뷰를 했었는데, 그때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오늘은 실장님의 다이어트 변천이 좀 궁금해서, 첫 번째로 하셨던 다이어트부터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네. 여자는 평생 관리를 해야 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출산한 다음부터 거의 그때 몸무게가 한 15kg 정도 쪘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빼기 위해서 출산 전에 진짜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는 다이어트 종류가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떤 다이어트부터 시작했냐면 칼로리를 제한하는 다이어트부터 시작했어요. 그래서 무조건 굶는 거예요. 그런데 무조건 굶을 수는 없으니까 어떻게 했냐면, 양배추 1,000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많이 먹어야 되잖아요. 포만감은 일으켜야 되고 또 칼로리는 제한해야 되니까 양배추를 엄청 많이 썰어요. 채를 쳐서 썰은 다음에 김치도 많이 못 넣어요. 염분이 있으면 안 되니까 그 김치를 넣어서 막 비벼요. 김치물 좀 넣고 한 다음에 그거를 배가 부르게 될 때까지 먹는 거죠. 그런데 이제 그것만 먹을 수가 없으니까 양이 많은 과일은 먹고 싶어도 칼로리가 높잖아요. 그래서 저는 토마토, 오이, 당근을 진짜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그때 그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가 한 6개월 정도에 키를 뺐어요. 그런데 그 단점이 뭐였냐면 영양실조와 빈혈이 생겨 버린 거예요. 그래서 운전을 하고 가다가 신호등이 돌아서 제가 정말 그때 죽을 뻔했어요. 그래서 아, 내 목숨과 내 살을 바꿀 수는 없다라고 생각을 해서 그때는 아니야, 나 먹고 그냥 살래 하고 음식을 먹었어요. 그랬는데 그 빠진 5kg이 정말 2주 만에 꿈도 꾸고 싶지 않은 그 2주 만에 돌아온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 나는 이제 다이어트를 절대 안 한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죠.

칼로리를 제한하는 거는 그 당시에는 빠질 수 있어도 그렇게 평생을 살 수는 없잖아요.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음식을 먹게 되면 그 요요가, 그 몸무게 빠진 몸무게가 돌아오는 건 그냥 순식간이라 보시면 돼요. 그리고 내 몸의 영양분, 수분 이런 것들을 다 빼는 다이어트는 절대 건강에 좋은 다이어트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꼭 저처럼 그렇게 무모한 짓은 하지 마세요.

단, 어떤 다이어트로 넘어가셨다는 거예요?

선택한 다이어트가 원푸드 다이어트인데요. 그때 계란하고 사과, 토마토를 그냥 배불리 먹자, 중간중간에 간식이 먹고 싶을 때마다 그걸 먹자, 제 나름대로 한다고 생각하고 했던 다이어트였는데 그것도 한 6개월 정도 열심히 해서 몸무게를 빼긴 뺐어요. 그런데 이제 그것만 먹고 살 순 없잖아요. 제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2주 만에 또 다 그 몸무게로 돌아오더라고요. 그거는 이제 처음에 제가 1,000칼로리 다이어트 하고 바로 이게 한 게 아니고요. 그때는 음식을 이제 조금조금씩 줄이면서 했고, 그래도 살이 안 빠지니까 제가 다시 한 2, 3년 정도 지나서 다시 결심을 한 거예요. 그래서 원푸드 다이어트를 한 거죠. 근데 그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고 정말 2주 만에 또 다시 다 돌아오는 걸 보면서 아, 나는 살을 뺄 수 없는 사람인가 보다, 아 나 살 안 빼고 살래라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그거의 단점은 단백질을 섭취하곤 하지만, 계란을 매일매일 먹잖아요. 제가 계란 좋아해요. 근데 그걸 매일 먹잖아요. 그러면 삶아도 계란 냄새가 나서 사실은 삶은 달걀을 제가 별로 안 좋아해요. 지금도 칼로리를 제한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원푸드 다이어트는 영양 면에서도 몸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절대 그런 무모한 짓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극단적이네요. 계속 가능성이 없겠네요?

네, 맞아요. 우리가 평생 그렇게 하고 살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죠. 근데 우리는 그렇게 살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먹어야 돼요.

세 번째로 선택한 건, 그래, 내가 음식을 안 먹는 거 진짜 무모한 짓이구나라고 생각해서였어요. 그런데 봄가을 되면 음식이 땡기잖아요. 그때는 식욕이 억제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을에는 살이 쪘다가 여름에 좀 빠졌다가 이런 걸 반복했는데, 제가 그래서 뭘 했냐면 디에타민이라고 하는 약물을 복용했어요. 그거는 식욕 억제제예요. 그런데 그 식욕 억제제를 먹으니까 정말 거짓말처럼 식욕이 없어지더라고요. 식욕이 없어지는데 그 부작용이 좀 뭐였냐면 심계항진이라서 심장이 많이 막 두근두근 계속 뛰고요. 그다음에 기분이 되게 많이 우울해져요. 조울증 환자처럼 기분이 업됐다가 다운이 됐다가 업다운이 심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단점이 불면증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거를 먹고 식욕 억제가 돼서 이렇게 다른 몸을 뺄 수 있었는데, 다른 부작용들이 너무 저를 힘들게 했어요. 이 부작용들이 너무 심하니까 이걸 계속하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이제 끊었죠. 그런데 약물 복용을 그만두는 동시에 또 한 달 안에 그 몸무게가 또 다 돌아왔어요.

그래서 저는 진짜 평생 다이어트를 하면서 아, 다이어트는 어떤 사람들이 도대체 성공하는 걸까 정말 그랬어요. 운동을 제가 얼마큼 열심히 했냐면요. 하루에 두 시간씩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했고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저희 지인들은 다 알아요. 제가 그 올림픽공원 거기를 한 바퀴씩 걸어서 뛰었어요.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몸무게가 그렇게 많이 빠지진 않더라고요. 왜 그랬을까요? 제 몸이 먹으면 먹는 대로 살이 찌지 잘 빠지지는 않는 것 같아. 그리고 제가 약간 순환이 좀 안 돼서 그런지 부종이 좀 많이 생겼어요. 그 부종을 빼지 않으면 다 그게 살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함께 있었기 때문에 더 빼기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제 약물까지 썼는데도 다시 요요가 옵니까?

사실 그렇게 왔다 갔다 반복되면 몸이 너무 안 좋잖아요. 그럼 이제 뭐 해야겠다 싶었는데 또 다른 다이어트를 하셔야 됐다고요. 제가 어느 날 유튜브를 보다가 획기적인 다이어트를 하나 발견하게 됐어요. 그것은 굶지 않아도 되고 그냥 운동을 막 심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다이어트 영상이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실 그 유튜브를 본 다음 날 그 병원을 예약해서 찾아갔어요. 원장님, 저 진짜 살을 빼고 싶다. 진짜 5, 6kg 빼도 저는 좋겠다. 그게 뭐였냐면 저탄고지를 동반한 한방 다이어트였는데, 이거는 실컷 먹어도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 말에 솔깃해서 그날 정말 결제를 하고 왔죠.

그래서 그날부터 저는, 저는 또 한 번 뭘 한다면 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날부터 저는 저탄고지가 아니라 무한고지를 했어요. 아예 탄수화물, 양념장, 소스에 들어가는 당도 제가 모르는 당도 있을지 몰라서 양념도 제한시키고 철저하게 무한고지로 그렇게 했어요. 그 원리는 포도당 대사에서 지방 대사로 바꿔 주는 거였어요. 그러니까 간에서 케톤체를 형성해서 지방을 태우는 지방 대사로 바꿔 주는 거죠. 우리 몸은 포도당 대사와 지방 대사를 함께 쓸 수가 없어요. 한쪽 문을 열고 이쪽 문은 닫히거나 지방을 태우고자 그렇게 이제 제 몸을 만들어 갔죠.

근데 이제 거기서 주는 다이어트 약을 먹으면서 그게 약간 구갈이, 갈증이 많이 나고요. 그다음 심계항진도 있었고 불면증도 있었지만 저는 살을 빼기 위해서 그 모든 걸 다 참았어요. 근데 이거의 장점은 뭐였냐면 실컷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제가 육류를 좋아하거든요. 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은 칼로리 제한에 원푸드 다이어트에 디에타민, 식욕 억제를 하면서 제가 먹고 싶은 걸 못 먹고 살았잖아요. 그리고 항상 허기가 져요. 저탄고지 한방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가 고기를 실컷 먹으니까 그게 너무 행복한 거예요.

그런데 이거의 또 단점이 있는 게, 우리가 점심에 사람들을 만나고 약속을 잡으면 점심부터 고기를 구워 먹을 수는 없잖아요. 삼겹살, 스테이크, 양고기, 닭고기 다 고기 종류는 다 되는데 낮부터 고기를 구워 먹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제 하루 일과가 어떻게 시작이 되었냐면 스테이크를 굽든 삼겹살을 굽든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는 게 제일이었어요. 매일매일 우리 여기 선생님들도, 우리 여기 직원분들도 정말 대단하다고 하실 정도로 제가 그 도시락을 싸 갖고 다니면서 빵도, 과자도 아무것도 안 먹고, 탄수화물을 함유한 음식은 철저하게 제한했고 그다음에 지방과 단백질을 취하면서 제가 제 몸을 지방 대사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서 그걸 했어요. 여기 선생님들도 참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살이 안 빠질까라고 할 정도로 저는 그렇게 몸무게가 많이 쑥쑥 빠지진 않더라고요.

처음에 저한테 10kg 빼 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결국은 1년 동안 5kg, 많게는 6kg 정도를 뺐어요. 근데 이제 고기가 물려서 먹을 수가 없고요. 또 이게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수분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변비가 와요. 심한 변비가 와요. 그래서 항상 변비약을 같이 복용했어야 됐어요. 그래서 변비가 평소에 없었던 제가 변비로 고생을 하는 걸 보면서 아, 이거는 내가 계속할 다이어트가 아니구나. 그리고 내가 언제까지 탄수화물을 줄이면서 밥을 안 먹으면서 고기만 먹고 살 수 있을까, 생각보다 비용이 엄청 많이 들어가요. 해 주실 때 또 비용이 많이 들지만 제가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그 고기를 사고 준비하고 해야 하니까 그걸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사실 굉장히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어, 그만해야겠다 하고 1년만 그만해야겠다라고 포기를 했죠.

이제 탄수화물과 일반식으로 돌아가면서 제가 5kg 뺐잖아? 2kg 찌는 거예요. 제가 그렇게 1년 동안 도시락을 싸 갖고 다니면서 5kg을 뺐는데, 그때 딱 느낀 게 2개월 만에 2kg이 찌는데 아, 3개월, 4개월, 5개월 되면 내가 5kg가 다시 돌아오는 순식간이겠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급우울해지는 거예요. 그때 원장님이 위고비를 저에게 추천해 주셨어요. 제가 이런 다이어트, 뭐시기 제한, 한방 다이어트, 식욕 억제 이런 걸 모두 하면서 원장님이 위고비를 맞아봐라 하셨을 때 제가 그걸 믿을 수 있었을까요? 근데 원장님께서 진짜 다 해봤고 저는 안 될 것 같아요. 무조건 한번 해 보세요, 실장님. 그냥 저를 믿고 해 보세요라고 말씀을 하셔서 사실 제가 위고비에 대한 믿음보다는 그래, 원장님이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 내가 그래도 원장님한테 이렇게 힘을 보태 줘야지라는 생각에 제가 위고비를 시작하게 된 거죠.

근데 처음에 그 다섯 번까지 맞았을 때는 못 빠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 이거는 이것도 필요가 없구나, 이것도 이제 얼마 안 했으면 내가 또 포기하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한 다섯 번 맞고 나서부터 그때부터 몸무게가 이렇게 빠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근데 제가 평소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그 당시에는 굉장히 바빴어요. 운동을 딱 하러 갈 시간이 없었고, 그렇다고 제가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면서 저탄고지를 할 그런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고, 에너지가 없는 거예요. 도시락을 싸는 에너지가. 그래서 식이도 제한 안 했고요. 그냥 탄수화물만 좀 줄였어요. 빵을 좀 제가 빵순이라 빵을 좀 줄이는 데 주려고 했고요. 운동을 그렇게 크게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제가 거의 3개월, 4개월째 하고 있어요. 근데 지금 한 2, 3개월 지났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몸무게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제가 유지하는 방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선택했는데 그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오히려 한 1kg 정도가 더 빠졌어요. 그래서 안 빠져. 살이 절대 안 빠지는 체질이야라고 말씀하시는 분들한테 이걸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데 바로 제가 그런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지금 제가 살을 빼고 요즘이 정말 행복해요. 제가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굉장히 행복감을 느끼고 있어요. 아침에 옷을 입을 때마다 그 옷이 다 예쁘게 맞는 걸 보면서 옷을 입는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혹시 나는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이야. 나는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살을 더 뺄 수가 없어라고 생각하시는 그런 분들은요, 한번 위고비 도전해 보세요. 제가 했듯이 여러분들도 할 수 있어요.

그 마지막으로 고비, 그러면 하셨던 다이어트의 어떤 한계점을 극복한 것 한번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위고비를 하면서요, 사실 힘이 안 들었어요. 그러니까 다른 다이어트는 음식을 참아야 했고 매일 양배추를 썰어서 포만감을 일으키게 했고, 계란을 맨날 삶아야 했고, 당이 높은 과일도 제한해야 했고, 고기들을 싸 갖고 다니면서 먹었어야 했고 그런 불편함이 하나도 없어요. 위고비를 하면서 저는 너무 힘들다, 너무 불편하다, 정말 내가 이거 빠질까라는 의심을 정말 안 할 만큼 불편함이 없을 만큼 그냥 일주일에 한 번씩 주사를 맞았는데 저도 모르게 그게 자동적으로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니까 지금은 제가 간식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니고요. 제가 간식 중간에 막 먹고 싶을 때가 많았었거든요. 그렇다고 막 그 간식이 당기는데 참는 것도 아니고요. 제 나름대로 잘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포도당 대사로 이제 에너지를 사용했죠.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을 분비해서 그걸 에너지로 쓰고 남은 부분은 이제 지방으로 저장을 하고 포도당 대사로 평생을 살았어요. 그런데 이제 저탄고지, 위고비 이런 거는 지방 대사거든요. 근데 우리 몸에 포도당 대사와 지방 대사를 같이 둘 수가 없어요. 한 집살림을 할 수가 없거든요. 위고비는 포도당 대사의 문을 닫고 지방 대사의 문을 열어서 지방을 태워서 에너지로 쓰기 편한 몸으로 만들어 주는 게 바로 위고비의 장점이죠. 그런 원리라고 보시면 돼요.

근육이 안 빠지는 이유는 왜 그런 걸까요? 정말 지방만 빼줘요. 저희가 혈액 검사와 인바디를 통해서 이걸 검증을 하거든요. 근데 위고비의 큰 장점은 수분을 빼주는 것도 아니고요, 근육을 빼는 것도 아니고요, 영양분을 빼는 것도 아니고요, 정말 오로지 지방을 태워서 에너지로 쓰게 해 주기 때문에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아요.

그 포만감이 유지되는 거랑 식욕이 저하되는 거랑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보면 될까요?

저는 포만감이 먼저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배가 우리가 식욕을 억제해도 억제시키는 만큼 음식은 당기게 돼 있거든요. 근데 이제 포만감이 생기면 우리 뇌에서 아, 난 배가 불러서 이제 그만 먹어도 돼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그래서 포만감이 먼저고, 그다음에 배가 부르기 때문에 많은 음식을 섭취할 수가 없기 때문에 칼로리 제한이 되는 거죠.

그럼 포만감, 그다음에 지방 대사로 바꿔 준다, 그리고 근육을 소실시키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크게 어려움이 없다?

없다. 전혀 불편한 게 없다. 그 대신 일주일에 한 번씩만 병원에 오면 됩니다.

네, 오늘 너무 깔끔한 설명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몸매 잘 유지하시면서 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