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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원장님께서는 원래 유륜 절개 위주로 수술을 해 주신다고 지난번에 저희가 콘텐츠를 찍었는데요.
네. 유륜 좋아하죠.
이게 가장 오래된 수술은 겨드랑이 절개라고 하더라고요.
어, 우리나라에서는. 네.
네. 그 절개 방법이 있는데, 일단 어디는 열어야 가슴 수술을 할 수가 있을 테니까. 가슴 확대 수술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 시작이 됐냐면 여기에 대흉근이라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근육을 타고 내려가면 여기까지 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를 열고 그쪽으로 가는 거죠. 생리식염수백 옛날에 썼을 때 한 40년 전 이야기죠. 그때 썼을 때는 그쪽으로 거의 수술을 했었죠.
근데 그게 이제 코젤백이 나오면서 코헤시브 젤백, 실리콘 젤백은 그 옛날에도 있었어요. 생리식염수백 전에도 있었는데, 유방암하고 관련이 된다 그러면서 없어지고 생리식염수백으로 됐는데, 생리식염수백을 쓰다가 실리콘 젤백이 코헤시브 젤이라 해서 컴백을 한 거예요. 컴백을 하면서 그 생리식염수백이 가지고 있는 단점이 있거든요. 안전하긴 한데 모양이 좀 그렇다는 것과 그다음에 생리식염수니까 어느 정도 자꾸 빠져서 볼륨이 줄어든다. 가슴 수술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예뻐지려고 하는 미용 수술인데 거기에 반하는 게 있으면 자꾸 다른 게 나옵니다.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퇴출까진 아니고 들어간 물방울백이 저는 컴백할 거라고 늘 말씀드린 이유가 그게 되게 예쁘거든요. 그래서 언젠간 나옵니다. 그게 보완이 돼서.
다른 병원들에선 아직도 생리식염수를 많이 권하는 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이유가 뭘까요?
네. 생리식염수가 수술하기가 쉬워요. 모양도 어느 정도 잘 나오고 수술이 쉬우니까.
그럼 단점은?
단점은 밑에 흉이 보일 수 있다. 언더브이란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내지는 비키니. 비키니가 좀 작아지면 뭐 보일 수도 있고, 움직임이 심해지면 보일 수가 있다라는 단점이 있는 거죠. 그게 안 보였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게 사람 마음이죠. [음악]
이걸 검색하시는 시청자분들이나 가슴 수술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이 밑선 절개가 많아지면서 뭐 이중 평면으로 수술을 하냐, 뭐 이런 질문들을 해요.
네. 이거에 대해서 좀 말씀을.
이중 평면이요? 이중 평면은 그게 개념을 설명드리면 조금 복잡한데, 제가 어제도 저희 그 이야기를 좀 했었는데 인터넷에는 이중 평면의 내용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이게 좀 최신 수술이고 좋은 수술 방법인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해서 이중 평면이냐 아니냐만 따지시는 분들이 좀 있는 거죠.
그 이중 평면 수술법은 어떻게 보면 좀 복잡하고 어떻게 보면 좀 간단한 방법이긴 해요.
약간 그런 말씀이신가요? 누군가 뭔가 하는 걸 되게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면 그게 되게 어려운 걸 하는...
그렇죠. 모르는 사람이나 못하는 사람은 어려워 보이는 거죠. 그게. 그게 개념이 안 잡혀 있으면 그걸 왜 하는지를 몰라요.
원장님은 쉽게 하시는 거죠.
뭐 그런 쪽이죠. [웃음]
원장님은 유륜 절개 주로 해 주시잖아요. 지난번 콘텐츠에서 다뤘지만 유륜 절개의 가장 큰 장점,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면...
유륜 절개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흉을 숨길 수 있다. 없다는 아닙니다. 숨길 수 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보는 사람은 나랑 굉장히 친한 사람이다. 그죠? [웃음] 그러니까 최대한 숨길 수 있는 곳이라는 거죠.
저희는 비의료인이니까 저희가 생각할 때,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그 유륜이면은 센터잖아요.
네. 그러니까 오히려 좀 모양 잡기가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그거는 수술한 사람이 느끼는 장점이죠. 어제도 설명드린 것 같은데, 유륜에서 들어가기 때문에 양 사방에 거리가 같습니다. 뭐 그렇게 멀지 않아요. 그래서 수술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그게 다 박리가 다 된 상태에서 조금 더 늘리는 것도 가능하고 줄이는 것도 가능하고 할 수가 있는데,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겨드랑이 절개나 밑선 절개도 어느 정도 가까운 편이고 배꼽 절개를 생각해 보시면 멀어요.
네. 특히 겨드랑이 절개는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것도 있는데, 통증도 있지만 여기에 근육을 아래쪽을 잘라서 아까 말씀하신 그 이중 평면을 만들기 위해서 그 수술 프로시저가 필요하거든요. 아래쪽 대흉근 아래쪽을 잘라서 떨어뜨리는 작업이 필요한데 멀어요. 멀기 때문에 뭐 쉽게 생각해도 그렇죠. 저 멀리 있는 걸 이렇게 짝대기로 이렇게 해가지고 하는 것보다 가까운데 툴로 하는 게 더 쉽지. 거기가 멀리 있는 걸 가까이 당기는 방법이 네이형이라는 거예요. 네이형 집어넣어서 보면서 하는데, 여기 이쪽에서 네이형을 쓸 수밖에 없는 거죠. 요즘 같은 세상에 옛날에는 안 보고도 됐습니다. 안 보고도 수술은 가능합니다. 가능한데 뭐 정확하게 잘하려면 기구 도움이 필요하다.
밑선을 미선이라고 아까 제가 수술이 쉽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아래쪽을 떨어뜨리는 작업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요. 위에서 하면 어려운데 여기는 바로 열고 들어가면 거기니까 바로 거기서 떨어뜨려 버리면 되니까 근육을.
그러면 이건 급발적인 질문인데 유륜 절개가 더 모양을 잡기 용이한가요? 아니면 선절개가 더 용이한가요?
유륜도 유리해요. 제가 해보기에는 유륜도 유리. 밑선은 위쪽이 문제입니다. 상대적으로 위쪽 모양 만들기. 물론 이제 기구를 쓰면 되긴 하는데 이게 직접 손을 넣었을 때 느끼는 게 조금 달라요. 그 모양이 느껴지는데 기구를 넣으면 모양 느껴지는 게 좀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직접 손한 게 제일 낫고, 이게 [음악] 박리 방법 중에서 기구를 쓰는 것보다 특히 이게 부드러운 박리를 할 때는 손으로 하는...
지난번 콘텐츠에서도 원장님께서 살짝 짚어 주셨는데 유륜 절개를 하면 예를 들어 감각이 좀 떨어진다거나 유선층을 건드려서 모유 수유를 못 하지 않나요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여전히 계세요.
어, 있죠.
네. 그런 것에 대해서도 원장님께서 한 말씀 해 주시죠.
그거 뭐 잘하면 괜찮다라는 건데 [웃음] 그거는 제가 환자한테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길거리에 걸어가실 때 맨홀이 있잖아요. 그 맨홀 뚜껑이 없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러면 빠질 수는 있죠. 빠질 가능성은 항상 있죠. 그렇지만 빠지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돌아가니까.
그렇죠.
돌아가니까 피해 갈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안 빠집니다. 무리하게 수술하거나. 그럼 수술 잘못 하는 경우는 그럴 수 있겠죠. 그리고 이제 그게 숙련도하고 경험치...
처음 하는 수술은 다 어려워요, 원래.
네.
그리고 유륜으로 하면 염증이 심해서 회복 기간이 더디고...
아, 그런 이야기 가능성은 있어요. 그 유선 조직을 어느 정도는 완전히 피해 가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 결론적으로는 열려 있는 구조잖아. 엄마 젖이 나오는 데니까. 뭐 닫혀 있긴 하지만 젖이 불거나 하면 젖이 나오는 통이 있는 거잖아. 그 결국 그 이야기는 바깥쪽으로 통했다는 이야기니까 세균이 거기까지 갈 수 있다는 이야기하고 똑같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감염이 잘될 것이다라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반박을 합니다. 근데 제가 수술을 해본 제 경험상으로는 과연 이게 다른 것보다 염증 사례가 많나? 저는 그런 느낌을 전혀 못 받아요.
그럼 모유수유에 영향을 받는다.
한 번도 영향받은 적 없어요. 그건 받을 수가 없어요. 그게 유선 조직에서 이제 통해서 엄마 젖 나오는데 유관을 건드리는 부위가 아니에요. 거기는 좋은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 그래서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사실.
그럼 결과적으로 환자 만족도가 제일 높은 수술의 절개법은 유륜 절개가 많네요.
저는 그래요.
예.
다른 분은 또 다르겠죠. 다른 분은 다르겠죠. 근데 저는 다 해 봤거든요. 수술법을 해 보니까 유륜 절개가 제일 모양이 예쁘게 나고 환자도 제일 만족도가 높더라. 근데 수술하기는 힘들어. 난이도가 높아요.
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자기가 아무리 숙련되고 잘한다고 하더라도 조심할 게 있는 거랑 없는 거랑은 다른 거. 조심할 게 있으면 신경을 써야 되니까.
네. 근데 회복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회복 기간은 밑선하고 유륜이 비슷해요. 비슷하고 겨드랑이가 조금 더 오래 가고.
어. 그렇습니다.
그럼 겨드랑이 절개는 사실 그렇게 선택받지 못하는 수술법이지 않나요, 지금?
어, 그러니까 제가 느낀 바로는 그런데 그게 아직은 쓰여지고 있죠. 그 왜 그러냐면은 제가 그랬잖아요. 옛날에는 겨드랑이 절개를 많이 했다고. 거기 익숙한 거예요. 수술하는 사람이 익숙한 거예요. 뭐 KTX가 생겼는데 운전하고 싶은 거야. 운전하고 가는 거지. 부산까지. 그거 똑같은 거예요. 나는 운전하고 싶다는 거지. 그 자기가 이게 더 익숙하니까.
음. 저는 이것도 이 콘텐츠에서 좀 힌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직접 언급은 할 수 없잖아요. 좋은 게 있으면 이용도 하고 선생님도 공부하셔 가지고 이렇게 집도를 해 주시는 건데.
보시는 분들은 같은 것들을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죠.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질문을 계속 합니다.
네. [웃음]
그리고 원장님께서 늘 말씀하시듯이 자기 몸을 잘 모른다.
어. 생각보다.
네. 이게 이해가 될지 안 될지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이즈가 다 달라요.
뭐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다 달라. 진짜 다 달라요. 자기 몸에 대해서 그렇게 고민을 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그렇게 많이 하는 시간도 없고 필요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모르는 게 당연한 거예요, 사실. 그러니까 저 같은 경우는 전공을 하기 때문에 거기다 생각을 많이 해 봤기 때문에 그걸 더 잘 아는 것뿐이지. 그다음에 주위에서 뭐라고 뭐라고 이야기하는 거,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똑같은 이야기죠. 주위에서 들어보고 해 가지고 뭐 어떤 걸 해야지 요즘 트렌드에서 벗어나지 않고 요즘 유행에서 벗어나지 않고 이 정도쯤 했으면은 아, 이 정도는 괜찮다라는 그 측정치를 찾아내려고 사람들이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 사실 그거 다 필요 없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이즈가 다 있습니다.
제가 저번에도 잠깐 말씀드렸는데 너무 크게 한다고 좋은 건 아니에요. 큰 거 좋아하는 사람은 크게 해야 돼요. 그건 뭐 말할 수 없는데, 근데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크게 하지 않고요. 요즘은 제가 보고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이게 수술이 좀 과한 경향이 좀 있어요. 과한 경향이. 그래서 좀 크게 하는 경향도 좀 있고 제가 수술해 본 바로는 이 여자분들이 크게 했다가 후회하시는 분들이 누구냐면은 이게 논문에도 있는데 약간 직업 수준이 좀 높으신 분들, 대학 강사나 뭐 이러신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크게 했다가 후회하시는 분이 좀 있다라고 돼 있어요. 그 자기가 이게 직업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거. 그 사람들이 말하는 표현대로 말씀드리면 미련하게 보일까 봐.
음. 좀 약간 가슴이 커지는데 뭔가 직업군이 남에게 보여지고 하는 직업인데, 어떤 지식을 다루는 직업인데...
어. 그런 거에 따라서 좀 달라지고요. 그다음에 그런 분들이 있는가 하면 그런 걸 또 좋아하시는 분은 그렇게 돼서 좋다고 하시는 분도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달라요. 그래서 제가 더 말을 못 하는데 환자들이 표현하는 방법이 굉장히 다양할 것 같지만 아니에요. 두 가지 내지 세 가지로 이게 압축이 되거든요. 그 환자들한테 저는 이제 그런 방법을 주로 쓴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환자들한테 별로 정보를 안 준 상태에서 툭 던지거든요. 어떻게 보면 되게 불편하고 불친절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 제가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어요. 자기가 어떻게 보일까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아무런 방비가 안 된 상태에서 툭 던졌을 때 나오는 반응, 그게 진짜예요. 그거를 잡아내려고 제가 그렇게 합니다. 그게 이제 일부러 불친절하고 뭐 이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근데 그게 거의 맞아요. 거의 맞아요. 제가 지금 그거 한 지 3, 40년 되잖아요. 이제 점점 그게 확률도, 정확도 높아져 가지고 어...
데이터가 쌓이니까. [음악]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장님, 저희 쉬운 길 놔두고 어려운 길 가시는 이유라고 저희는 생각을 했었는데 흉터가 걱정이 되면 정답은 딱 유륜 절개가 맞는 거죠.
음. 보이는 것이 걱정이 되면 유륜 절개가 맞아요.
어, 제가 뭐 다른 것도 지금 조금 준비하고 있긴 한데 뭘 어떻게 해도 흉이 어느 정도는 생깁니다. 어느 정도는 생기는데 그걸 어떻게 숨기느냐의 문제일 뿐이지.
네.
숨기는 것에 있어서 저희는 일단 이번 콘텐츠는 여기서 마무리 지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륜 절개가 정답이다.
그렇긴 해요, 사실.
네. 원장님께 궁금하신 사안이 있으시면 댓글에도 조금 이제 저희가 한번 참여를 해 볼까 하거든.
아 네. 그러세요.
네. [웃음] 다음에 더 재밌는 콘텐츠와 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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