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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언니. >> 안녕하세요.
장소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 네, 많이 바뀌었네요. 여기는 어떠세요? >> 네. 여기요? 새로 왔는데, 일단 넓으니까 좋긴 하죠. >> 층도 분리가 됐더라고요. >> 네, 네, 네. >> 원장님이 계신 층은 4층이죠? >> 예, 여기죠. 수술장이 이쪽에 있으니까요. 수술장이 있는 층은 수술만 하고, 회복실이 이쪽에 있잖아요. 환자들이 수술하고 회복할 때가 제일 불안정한 시기라서 환자가 조금 안 좋아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에는 빨리 대응해야 되니까 층이 다르면 대응하기가 힘들어요. 왜냐하면 저를 찾아야 되고 제가 가야 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요.
이만큼 저희 원장님이 굉장히 섬세하시면 됩니다. >> 아, 그 기분이에요. 왜냐하면 뭔가 해 줘야 하는 타이밍에 바로 조치를 해 주면 환자가 편안해질 수 있고 위험해지지 않을 수 있는데, 그게 골든타임이라고 그러잖아요. 그 골든타임을 넘겨 버리면 굉장히 힘들어질 수가 있어서요. >> 위험을 막으려면 어쩔 수 없죠. >> 그래서 제가 준비해 봤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근거가 없어요. 그건 옛날에 우리나라가 잘살지 못하던 1970~80년대, 에어컨이 잘 안 되고 땀을 많이 흘리던 시절에 돌았던 이야기들이에요. 요즘은 그렇지 않죠. 사실 일단 약이 굉장히 좋아졌고, 요즘 여름이 굉장히 더워졌잖아요. 옛날보다 많이 더워졌거든요. 제가 대구 사람이라 대구에서 나고 자라서 서울에 왔는데, 대구가 굉장히 덥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 네. >> 지금 서울이 그 정도까지 올라온 것 같아요. >> 많이 더워졌어요.
여름에는 땀을 흘리니까 염증이 잘 생길까 봐 고민할 필요는 없는 거네요? >> 요즘은 그렇습니다. 요즘은 그렇죠. 이런 말도 있어요. 겨울보다 여름이 굳이 따지면 혈액순환이 잘되니까 붓기가 좀 더 잘 빠진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 그런 말도 있긴 한데, 회복의 가장 기본적인 게 뭐냐면 자기 몸의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아야 한다는 거예요. 컨디션이 괜찮아야 회복도 빠르죠. 자기 몸 상태가 좋아야 해요. 몸 상태가 나쁘면 회복도 떨어져요. 색소 침착이 될까 봐 그런지 모르겠는데, 사실 회복하고는 크게 상관없어요. 색소 침착이 되면 표시가 나니까 걱정하는 거죠. 그 외에는 크게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그럼 자외선 차단제를 써야 하잖아요. 자외선 차단제는 언제부터 바르면 돼요? >>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건 수술 부위가 아물고 난 다음이면 가능하죠. 보통 2~3주 지나면 가능합니다. 선글라스로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 주는 게 가장 좋은가요? >> 모자까지 쓰시면 더 좋죠.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챙 넓은 모자를 쓰시는 게 좋고, 요즘 멋쟁이가 아니면 잘 안 쓰긴 하지만 양산을 쓰시면 정말 좋습니다. >> 그러면 선글라스보다는 모자와 양산이 더 좋은가요? >> 그늘을 만들어 주는 게 제일 좋으니까요. 선글라스는 그늘까지는 잘 못 만들죠. 틈 사이로 햇빛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요.
그럼 눈치를 보지 않고, 어쨌든 나가고 싶잖아요. 여름이잖아요. 물놀이 같은 것도 하고 싶어요. 언제부터 가능해요? >> 보통 그런 놀이는 운동에 해당하기 때문에 수술하고 난 다음에 특별히 멍이 들거나 문제가 없으면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나고, 실밥을 뽑은 뒤에는 여성분들은 가볍게 화장하고 외출할 수 있는 정도라면 운동해도 돼요. 수영 같은 걸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왔다 갔다 하다가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에요. 손에 맞아서 수술한 부위가 터질 수도 있어요. 그 때문에 하지 말라는 거고, 그다음에 물이 굉장히 오랫동안 닿는 것도 아직 약한 부위이기 때문에 좋을 건 없겠죠. 그래서 그러는 거고, 한 달 정도 지나면 거의 회복하기 때문에 크게 이상은 없습니다.
바닷물이나 수영장처럼 수질에 따른 차이도 따로 없을까요? >> 수질의 영향을 받을 정도로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분들은 수영장에 못 들어가시는 게 더 맞을 거예요. >> 이전부터요? >> 네. 여자분들이 피부가 뒤집어진다고 표현하시잖아요. 그 정도면 다른 부위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수술 부위뿐 아니라 그런 이유로도 못 들어가시는 게 맞을 겁니다. >> 아니, 그렇게 다르진 않던데요. >> 네. 그건 좀 불편하긴 해요.
그다음에 수술이 끝나고 보정속옷을 입으실 때, 여름에는 보정속옷이 타이트해서 입기가 힘들죠. 그게 좀 힘든 점은 맞아요. 수술 자체와는 크게 상관없고, 수술 후 관리가 힘든 거죠.
추가적으로 되게 멍청한 질문일 수 있는데, 어쨌든 가슴 수술할 때 보형물이 들어가잖아요. 보형물이 예를 들어 추운 데 놓여 있다고 하면 조금 더 딱딱해진다든가, 온도의 영향을 받지는 않나요? >> 영향을 조금 받기는 하는데, 사람 몸 안에 있잖아요. 사람의 체온이 일단 유지해 주기 때문에 바깥쪽 기온과는 크게 상관없죠.
수술하고 나서 사우나 같은 데도 있잖아요. 정말 그러면 언제부터 들어갈 수 있어요? >> 한 달. >> 한 달이요? >> 네. 그런데 늦게 가실수록 좋습니다. 환자분들께는 이렇게 말씀드려요. 가고 싶으시면 한 달 지나서 가시되, 사우나에 들어가서 보통 오래 계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나는 20분 정도 있는다"고 하면, 들어가자마자 20분 있지 마시고 5분, 10분 정도 있다가 좀 그런가 싶으면 나와 보세요. 점차적으로 시간을 늘리면서 자기 몸 상태를 느끼는 거예요. 괜찮겠다 싶으면 조금씩 늘려서 그 시간까지 가시면 되죠. 한 번에 무리해서 가실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러면 원장님, 종합해 보자면 여름에 수술한다고 해서 겨울에 수술하는 것보다 특별히 안 좋다거나 염증이 생길 확률이 높다거나 하는 건 없다는 거죠? >> 그런 건 없어요. 그런 건 없습니다. 그것보다는 사회경제적인 면이 훨씬 더 크게 영향을 주죠. 내가 얼마 동안 쉴 수 있느냐, 지금 여유 자금이 얼마나 있느냐 같은 것들이 훨씬 크게 작용하지, 사실 계절과는 크게 상관이 없어요.
겨울에 수술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방학을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이고, 일반인들도 겨울에 더 많거든요. 꼭 왜 그럴까 생각해 보면, 겨울에 보너스가 많이 나오기도 해요. 아이들이나 그런 게 없는 미혼 여성들의 경우에는 쓸 수 있는 돈의 범위가 늘어나는 거죠. 쉴 수 있는 기간은 자기 연차를 조절해서 내는 거고요. 그렇게 해서 그때 수술이 많은 겁니다.
아무래도 접근하기 제일 편한 건 눈 수술이고, 가슴 수술도 괜찮은데요. 저번에 가슴 수술에 대해 말씀드리긴 했지만, 여름에 가슴 수술을 하시는 분들도 꽤 많아요. 다만 조금 빨리 해야 여름에 비키니를 입을 수가 있어요. 여름에 하면 여름에 비키니를 입기가 조금 힘들 수 있어요. 한 달이라는 회복 기간이 지나면 여름이 지나가 버리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좀 일찍 하시는 게 나아요.
질문을 바꿔 볼게요. 여름을 기준으로 가슴 수술을 한다고 하면 언제 하는 게 제일 좋을까요? >> 5월에서 6월이요. 그래야 한 달 정도 회복하고 7월 말에 휴가를 갈 때 비키니를 입을 수 있습니다. 6월에 해도 되긴 하는데요. 회복 기간에 아무 일이 없으면 가능하지만, 무슨 일이 있을 수도 있고 교정을 해야 될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약간의 여유를 가지는 게 낫고, 본인도 거기에 적응해야 하니까요.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그렇게 과감한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수술이 됐다고 해서 자기가 확 이렇게 벗기는 어렵다니까요. 실질적인 회복도 필요하지만 적응도 필요하고, 본인도 적응해야 되고 마음의 준비도 필요해요.
계절은 요즘 거의 상관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상담하러 왔을 때가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자기 주변이 안정돼 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때니까 상담을 하러 올 수 있는 거거든요. 자기 주위가 시끄러우면 미용 성형을 상담하고 싶은 생각조차 안 들어요. 그러니까 상담을 받으러 왔던 그 타이밍이 사실은 최적의 타이밍이에요. 왔을 때 바로 수술하시면 제일 좋습니다. 이거 보시는 분들은 고민하지 마세요. 시간만 내주시면 됩니다. >> 네. 오늘 콘텐츠 감사합니다.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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