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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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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균자분들과 우리가 피부 접촉을 한다고 해서 옮지는 않아요. 병변 부위에 직접적인 접촉이 있어야만 피부 감염이 이루어지는 거죠. 가장 난치병이라고 해야 되는데요. 이게 접촉 전달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죠. 미리 예측해 가려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긴 합니다.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성병이라 불리는 헤르페스, 헤르페스라는 질환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헤르페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해요. 헤르페스는 바이러스의 이름이에요. 우리가 코로나를 겪어오면서 징글징글한 바이러스라는 생물체에 대한 인식이 조금 높아지긴 했어요. 염증이 생겼어요 할 때 일반적으로 항생제 약을 먹어서 박멸시키는 치료를 하는 세균 감염은 익숙한 질환으로 많이 알고 있죠. 세균과는 좀 달라요.
헤르페스라는 이 녀석은 사람의 피부 접촉을 통해서 감염이 돼요. 피부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 중에 가장 난치병이라고 해야 되는데요. 항생제처럼 이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약은 아직은 없어요. 바이러스 약제라고 개발해 놓은 약들은 바이러스의 활동성이나 병원성을 조금 낮게 해주는, 조금 억제하는 수준의 약들이고, 이 바이러스 자체를 항생제가 세균을 죽이듯이 죽이는 약은 없어요. 그런데 코로나처럼 이런 강력한 애들도 호흡기 바이러스는 들어왔다가 이렇게 나가요. 그런데 피부 감염된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물론 그렇게 나가기도 해요. 거의 영원히, 평생을 같이하는 내 몸속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로 남을 수가 있어요. 그게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무서운 점이죠.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종류가 굉장히 유명한 게 대상포진이라고 들어보셨을 거예요. 헤르페스는 패밀리가 8개의 패밀리가 있어요. 8가지 바이러스 밀접한 바이러스가 단순포진 바이러스라는 게 있어요. 그게 헤르페스의 또 패밀리 8군 중인데 단순포진 타입 1, 타입 2고, 두 바이러스는 우리랑 상당히 친한 바이러스예요. 두 가지에 대해서 설명드리면, 단순포진 바이러스 타입 1, 타입 2는 생물학적으로 PCR 검사라고, 코로나 때문에 이것도 많이 익숙해졌죠. 바이러스 유전자 형태를 검사하는 건데, 이걸 해보면 타입 1, 타입 2 바이러스 두 가지가 좀 다르게 나오는데, 통계적으로는 타입 1 바이러스는 주로 구강 주변에 병변을 많이 일으켰어요. 그리고 타입 2는 항문, 성기 주변 병변이 대부분이고, 물집이 잡히고 딱지가 앉고 이러한 코스로 한 2주 내지 4주 정도 앓다가 지나가는 코스를 보이는데, 이 바이러스 두 종류가 최근에 있어서는 조금 혼재되는 병변을 일으키기도 하고 있어요.
타입 1은 구강 바이러스라고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들이 성기 병변에서도 나타날 수 있고, 거꾸로 타입 2가 구강 병변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리포트가 좀 되고 있기 때문에, 이게 이제 고정적으로 타입 1은 구강 바이러스, 타입 2는 성기 바이러스 이렇게 딱 나뉘었다고 기계적으로 나누기는 힘들어진 것 같아요.
그러면 성관계를 하게 되면 헤르페스에 걸린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이게 피부 접촉을 통해서 감염이 됐잖아요. 그러면 얘네들이 몸속으로 들어와요. 그래서 이제 내부 신경절이라든가 어딘가에 존재를 하게 되는데, 내 몸 안에 얘들이 특히 내 DNA와 같이 가기도 하고 이렇게 있을 때는 하나도 나한테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 몸속에 얘들이 있다고 해서 내 생활에 영향을 크게 주지도 않아요.
그런데 내 면역성이 굉장히 나빠졌을 때,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너무 힘들 때, 피곤할 때 이럴 때는 얘들이 내 피부 쪽으로 스물스물 나가서 피부 밖으로 발현이 돼요. 가려움증과 물집 잡힘, 그러면 이제 따갑고 아프겠죠. 그리고 그 과정 중에 굉장히 심한 전신적인 근육통이 오는 분들도 있고요. 발열감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도 있고, 소양증, 가려운 것 때문에 그 병변 주변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가려워하시는 분도 꽤 있어요. 이런 것들 때문에 이제 전신질환처럼 앓고 지나가시는 분도 있어요.
보균인 상태인데 이게 피부 발현이 없었을 때는 그 보균인 분들과 우리가 피부 접촉을 한다고 해서 옮지 않아요. 병변 부위에 직접적인 접촉이 있어야만 피부 감염이 이루어지는 거죠. 이게 또 감염 초기에는 피부 발진이 조금 있는 상태인데 모르고 피곤해서 가려운가 보다, 좀 따끔따끔하네요, 몸이 너무 힘들어. 이 정도로 그냥 무심하게 넘어갔는데 이미 피부 병변이 있어서 이제 접촉 전달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죠.
실질적으로는 굉장히 힘든 일이에요. 남성이든 여성이든 간에 보균이시냐 아니냐를 체크하는 것은 피검사를 하면 알 수가 있긴 해요. 양성 반응으로 나왔으면 이분은 그러면 이 바이러스가 항상 이분을 괴롭히고 있는 상태고, 굉장히 많이 힘들 때 피부 병변으로 바로바로 튀어나올 뿐이다라고 얘기를 할 수 있는 게 100% 그렇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이 바이러스에 예전에 노출이 됐는데 이분은 이미 항체를, 면역을 획득해서 이 바이러스가 더 이상 이분을 괴롭히지 못하고 있는 이분이 이기는 거죠.
그럼 이제 헤르페스 양성이다, 이분은 일단 보균자로 간주를 하는데 그런 분들 중에 소수의 분들은 이분의 인생을 괴롭히고 있지 않는 분도 있는 거죠. 명백히 우리가 헤르페스를 다른 사람한테 감염시킬 수 있는 피부 병변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사람을 미리 예측해 가려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긴 합니다.
조금 부연 설명인데 이 질환이 다른 전신적인 우리 신체 건강이나 기능에 영향을 주거나 아주 힘들게 하는 그러한 문제는 아니니까 너무 공포스러워할 필요는 없어요. 처음에 제가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이 헤르페스 패밀리 바이러스, 대상포진 얘기도 있었잖아요. 이 바이러스는 조금 더 치명적이고 공격적이고 무서운 바이러스예요. 그래서 이 바이러스들은 사실은 사람의 신경절 속으로 들어가거나 내장기관이나 뇌 쪽으로도 들어가거나, 눈도 공격을 해서 굉장히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제 이런 바이러스들은 예방도 필요하고, 그렇지만 이 단순포진의 경우에는,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긴 한데 내가 병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아니라도 어쨌든 초기에 굉장히 힘들지만 큰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넘기지 않고 지나갈 수 있는 피부 질환의 수준으로 우리가 앓고 넘어갈 수는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 보균이신 분들에 대해서 너무 우리가 공포감을 가지거나 거리감을 두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약이 좋아져서 쉽게 쉽게 치료해서 넘어가요. 피부 발현이 됐을 때도요.
저는 유익한 정보 많이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네, 다음번에도 좋은 내용 저도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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