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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재수술' 왜 힘들까요?? 코 재수술 시기·통증·회복기간 총정리|수술 전 꼭 보세요

블리스의원 · 병원하는언니오빠 · 2026년 2월 20일

코 재수술은 한 번에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코 피부 여유분과 기존 구조물의 상태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수술 방식과 재료 사용 범위에 따라 회복기간과 난이도도 크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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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를 한 번에 끝내면 좋다는 말도 있고, 코는 한 번에 안 된다, 적어도 세 번에서 네 번은 해야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뭐 어느 게 더 많냐, 그건 아니고 한 번에 끝나는 게 제일 좋은데 그게 잘 안 되니까 두 번, 세 번을 하게 되는 거죠.

안 예뻐서, 예쁘지 않아서, 어떤 원인으로 예쁘지 않은가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죠. 삐뚤어졌을 수도 있고, 버프가 마음에 안 들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다른 게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어서 길이나 이런 것들도 다 마음에 안 들 수 있는데, 자기가 생각하기에 예쁘지 않아서 다시 하는 거죠. 예뻐지려고 수술한 거였는데 그 목적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런 거죠.

반드시 오지는 않고요. 안 오신 분들은 자기가 코 수술을 안 했다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모르시는 거고, 싫을 수도 똑같아요. 기예가 좋잖아요. 굉장히 잘 나왔잖아요. 자기는 원래 있었던 거, 원래 있었던 거. 어렸을 적부터 친구이거나 가족 이외에는 모르는 거죠. 새로 만나는데 내가 수술했다고 굳이 알릴 필요는 없으니까. 그래서 잘되신 분들은 말이 없어서 그런 거고, 잘 안 되신 분들은 이제 말이 나오니까 아는 거죠.

어떤 게 가능하고 불가능할지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그 사람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져요. 그분의 얼굴을 보고, 그다음에 수술을 언제 했고 어떤 방식으로 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고, 그다음에 지금 코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서 그게 결정이 나는 거지 뭐는 되고 뭐는 안 됩니다, 그러지는 않습니다. 나올 수 있고 나올 수 없는 경우도 있고, 그 상황에 따라서 달라져요.

제일 문제가 되는 건 코 피부의 여유분이 제일 문제가 돼요. 작은 코를 크게 만드는 쪽 수술이 한국인들에 많고요. 서양인들에 가면은 큰 코를 줄이는 수술이 많아요. 그런데 큰 코를 줄이는 것보다 작은 코를 크게 만드는 게 피부의 여유분 문제가 더 크게 됩니다. 결국은 만들어 놨는데 안 당기면은 못 하는 거니까 결국은 당겨야 되는 거잖아요. 맞힐 수 있는 한계 내에서 그게 얼마나 올라갈 수 있고 커질 수 있느냐가 문제가 돼서 피부 여유분이 맨 나중에 결정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본인이 면역 체가 약해지면 그런 경우가 생길 수 있겠는데, 단순히 나이 들고 오래됐다고 코에 염증이 생기거나 그러는 거지는 않고요. 모양상으로 보면은 나이가 드시면 코끝이 좀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게 해서 다이아웃 상관돼서 오시는 분들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이제 유행이 바뀌어서 트렌드가 바뀌어서 옛날이랑 모양이 좀 다르다, 이런 경우에 하는 경우가 좀 있고 그렇죠.

평균적으로 보통 한 4회까지는 되는 것 같아요. 3회까지 되고 4회부터는 참 어려워져요. 안쪽에 흉터가 많고 기존에 연골 구조나 뼈 구조들이 이제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러니까 수술을 제대로 해 놓으면은 괜찮은데 제대로 안 한 경우가 좀 많아요.

우리나라 지금 성형외과 전문의 숫자가 2,000명인가 그 정도 되는 걸로 제가 대충 기억하는데, 제가 천 명 안쪽이거든요. 바깥에 나가서 특히 강남에 한번 성행해 보지. 왜 넘을까요? 전국적으로 2,000명이 있는데 성형과 전문의가 아닌 분들이 있다는 얘기예요. 그런 분들이 수술을 못 한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이게 성형 수술은 다른 수술도 마찬가지지만 정해진 어떤 공통된 룰 비슷한 게 있어요. 그거를 무시하고 수술했을 때 나중에 손대기 굉장히 힘들어요.

아, 그럼 전문이신 선생님은 그런 어떤 룰을 따라서 나중에 재수술할 수도 있겠다라는 걸 고려해서 해 주시는 거죠. 자동으로 그렇게 됩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그걸 무시하고 안쪽 구조물들을 파괴를 많이 해 놔요. 그러면은 그다음 과정으로 들어가기가 힘들어요. 좀 어렵죠.

글쎄, 한네 번 정도나 번... 제가 세 번 다 한 건 아니고 딴 데서 하고 와서 제가 봤는데 네 번째인가 다섯 번째가 이런 거. 아, 달리죠. 저기 진짜 난리죠. 구조물들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제대로 안 된 경우가 많아서 아직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야 되는 경우도 많죠. 어, 그런 경우도 만들기가 힘들어요. 그 흉터도 많고.

그분은 혹시 원장님이 집도해 주신 이후에 만족을 하셨나요? 어, 만족하긴 하셨는데 제가 만족을 좀 못했죠. 잘 안 되는 경우가 생기니까. 환자분한테는 그럴 수도 있다는 걸 충분히 설명드리고 난 다음에 수술이 들어가는 건데 제가 말한 정도까진 나왔는데 수술하는 사람으로서 욕심 있잖아요. 욕심 있잖아요. 요거 싹 깨끗하게 해 주고 싶은데 이런 욕심. 근데 환자 말은 못 하죠. 이거 될지 안 될지 모르니까. 저도 이 정도 되면 대충 감이 오기 때문에 보면은 알 수가 있는데, 어렵다고 느낀 건 역시 들어가면 어려워요. 비용도 비용이고 시간도 시간이잖아요. 그래서 어떻게든 해 주고 싶어서 하는데 그게 어려운 경우는 제가 만족을 좀 못 하는 경우도 있죠.

가능합니다. 안 썼으면 비중격을 안 썼으면, 제가 아까 드린 말씀하고 약간 중복이 되는데 비중격 연골을 떼는데도 룰이 있어요. 근데 그 룰을 어긋나게 떼 버리면 안에 있는 프레임워크 자체가 흔들리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거의 재건 쪽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어려워요. 아, 그거는 좀 어렵습니다.

사실은 수술하고 구축이 몇 정도로 깔아앉았는지, 그다음에 구축이 얼마나 심한지, 왜 생겼는지, 그런 거에 따라서 좀 달라지고 구축돼 있는 그 피막을 얼마나 제거할 수 있는지, 그다음에 연부 조직의 여유는 어느 정도로 나아지는지에 따라서 좀 달라져요. 제가 지금 말이 되게 많죠. 딴 거에 비해서 그만큼 거기가 어려워요.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근데 그거는 뭐 100% 예방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그런 상태에서 오는 거기 때문에 하기가 힘들죠. 그럼 환자는 스스로 구축이나 염증을 좀 조심하기 위해서 미리 방비할 수 있는 방법도 없어요? 몸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는 정도. 근데 사실 그거 어려워요. 수술했다고 뭐 술, 담배 하지 말고 뭐 평생, 그건 좀 어렵잖아요. 하시던 분이. 예. 그거는 좀 어렵고, 어느 정도 약간 복불복도 조금 있는 것 같고.

추후에 생기는 경우도 가끔 있어요. 가끔. 아주 가끔. 근데 저는 그런 경우를 딴 데서 뭘 하셨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환자분들 이야기를 안 해주면 알 방법이 없으니까.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좀 빨리 오든가, 그러면은 주사를 좀 하든지 해가지고 좀 늦출 수 있거나 약해지게 할 방법이 조금은 있어요. 조금은 있는데 100% 막지는 못해요.

사실 자기 몸의 것이 아닌 다른 게 들어가면, 실리콘이나 고어텍스나 다른 게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 셀프에 대해서 넌 셀프에 대한 몸의 자연적인 반응이기 때문에, 자연적인 거란 말이에요. 막이 생기는 이유가 내 게 아니기 때문에 몸에서 그게 내가 아닌데 딴 놈이 들어왔는데, 그래서 그 걔를 격리시켜 버리는 거예요.

보통 6개월 정도 가능합니다. 다 가능한 게 아니고 6개월 후에 상태를 좀 봐야 돼요. 문은 안에 들어가는 이물질이 없기 때문에 기껏 실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기간만 정해지면 어느 정도 가능한데, 또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같은 물질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계속 거기에 대해서 몸에 대한 반응이 나타나는 거거든요. 흉터도 더 셀 수 있고 구축도 좀 셀 수도 있는 경우가 있어서 그때 상황을 또 봐야 돼요.

수술은 생각보다 안 아파요. 이게 원장님과 대하다 보면 정말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 가지고 안 아플 것 같은 느낌이 확 들기 때문에 안 아프지 않고, 눈보다 코가 훨씬 아프지 않아요? 아니요, 그렇진 않아요. 아, 달라. 그렇죠. 수술을 하고 나면 코가 눈보다 더 불편한 건 있는데 아프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코가 막힌 상태가 되기 때문에 코로 숨을 못 쉬잖아요. 환자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중에 여기 코가 아파요가 아니라 코가 막혀서 숨을 못 쉬어서 힘들어요, 말해요.

그냥 심플하게 그냥 코수술이라고 말씀을 하시잖아요. 코수술이 실리콘이 들어가는 수술에서부터 코끝에 비연골을 쓰느냐 비중격을 쓰느냐, 그다음에 뼈에 대한 수술, 코뼈 위쪽에 코뼈가 삐뚤어졌느냐, 그다음에 매부리가 있느냐에 따라서 뼈를 치느냐 안 치느냐에 따라서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요.

뼈를 치게 되면은 훨씬 더 많이 붙겠죠. 뼈를 쳤으니까. 그러니까 회복기도 더 걸리죠. 2, 3주 걸리는 거고 심플하게 코를 올리는 경우는 일주일, 열흘이면 끝나는, 2주면 끝나고 그렇기 때문에 달라요. 코수라고 통칭을 해서 말하지만 그 안에서 스펙트럼이 넓기 때문에 어느 코수를 이야기하는 거지, 이렇게 되는 거예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게 있었는데 이제 그게 많이 바뀌었어요. 트렌드가 바뀌어 가지고 지금 코 수술을 굉장히 공격적으로 합니다. 제 생각은 미용 수술은 귀연골과 비중격연골 정도만 쓰는 게 적당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늑연골까지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늑연골은 이거는 재건 쪽인데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저는.

그러니까 코를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 늑연골까지 쓰는 거는 좀 과한 거 아닌가? 비판적인 말이기도 한데 환자들이 원해서 늑연골을 쓴다기보다는 수술하는 공급자 측에서 자기의 수술 실력과 마케팅적인 원인 때문에 늑연골이 더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저는 받아요. 이게 좀 남겨 놓을 건 남겨 놔야 되거든요. 왜냐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얼굴을 나중에 다쳤어. 코를 다쳤어. 교통사고나 이런 걸 해서 이제 재건을 해야 돼. 다 썼어. 이제 뭘 가지고 올 거야?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제 딸이 코수술을 하게 될 때 그걸 쓸 거냐 안 쓸 거냐. 그렇게 생각을 한단 말이에요. 그럼 저는 안 써요. 안 씁니다. 처음에는 우리 애들한테도 해 줄 수 있는 수술이 좋은 수술인 거지, 우리 애들한테는 이 수술을 하고 딴 사람한테 이 수술을 한다. 그럼 이게 나쁜 거. 오버하지 않아도 비춰 볼 수 있어요.

원래 피부가 얇으신 분들, 제가 심하게 안 올리는 이유가 그것 때문에 그래요. 당연히 가능하죠. 그러니까 어느 걸 안 썼느냐에 따라서 가능한데, 근데 대부분은 귀에서 비중격으로 가요. 왜냐면 귀를 떼기가 더 쉽잖아. 근데 요즘은 점점 수술이 과하게 간다니까. 과하게 간다는 뜻은 재료가 많이 들어간다는 얘기예요. 비중격도 필요하고 귀연골도 필요하고 결국은 두 개 다 쓰는 거예요. 여기다가 여기에다가 또 더 과해져서 더 올려야 되니까 이제 늑연골까지 필요한 거예요. 근데 그렇게 해서 결과를 봤어. 피노키오 코야.

패션 아이템 중에서도 맨 처음에 봤을 때 되게 예쁘다고 딱 느끼는 것, 눈이 확 끌려. 근데 그거 딱 질린다. 나 내년에 못 해. 자기가 트렌드에 일단 뒤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못 한다니까. 나는 근데 1, 2년 살 게 아니잖아요. 그죠? 앞으로 40, 50년을 살 거잖아. 그러면 잘 생각해야 돼. 그때부터 고칠 거. 그보다는 차라리 어느 정도의 공통된, 공통된 미. 그 공통적인 걸 찾아서 수술을 해 놓으면 싹 눈을 쫙 끄는 그런 말씀이 없겠지. 근데 우리는 연예인이 아니잖아. 눈 싹 끌어 가지고 그거 하고 돈 벌 것도 아니고. 돈 벌면은 그렇게 해도 돼요. 돈 벌면은 그렇게 하죠. 연예인들은 그래서 그렇게 하잖아.

나이는 어느 때 하는 게 좋은 건 아니고요. 신체적 성장이 끝나고 하시는 게 좋아요. 아, 그거 알아요? 옛날에는 중학교에서, 아,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갈 때 수술했잖아요. 그러다가 고등학교 재학 중으로 바뀌었거든요. 그 이유가 뭐냐면은 흑역사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졸업 사진에 그걸 안 남기려고 재학 중으로 바뀌었거든요. 그게 중학교로 내려갔어. 왜냐, 중3 끝나고 졸업 한번 봐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는데, 아니 이제 중2로 내려간다니까.

그래서 내가 환자들한테 물어보거든요. 작년 키 몇몇 센티고 올해 키 몇 센티냐고. 키가 크잖아. 뼈는 안 건드리는 게 좋아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물론 크게 영향을 많이 주지는 않는 것 같아요. 확률이라는 게 되게 웃기는 이야기거든요. 50%의 확률이 생길 수도 있고 안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근데 잘 생각해 보세요. 생긴 사람한테는 100%야.

그럼 연령대가 어리면 원장님은 돌려 보내시나요? 어, 아니라고 일단 하죠. 아니라고 일단. 근데 뭐 애도 한다, 부모도 해 달라 뭐 그러면은 부모가 오케이를 하면 할 수는 있어요. 그때 어떻게 하느냐? 그래도 내가 하는 게 딴 데서 하는 거보다 조금 덜 피해를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인데요. 성형 수술은 자기가 혼자 고민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자기가 어떤 모습으로 되고 싶다를 상상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디테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와서 상담을 받아 보셔 가지고 자기가 통할 것 같은 괜찮으신 원장님한테 수술을 받으시는 게 제일 좋고, 모든 거를 이게 비교를 해 봤을 때 괜찮다고 생각하는 데서 수술을 받으시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네. 오늘 콘텐츠 감사드리고요. 다음에도 저희가 조금 더 유익하고 재밌는 콘텐츠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