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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블리스연 대표 조정훈입니다.
제 모습이죠. 예전에 살을 빼기 전 모습이 많이 올라와 있죠. 그러면 그때 당시에는 몸무게가 저희가 볼 땐 100kg 정도는 돼 보이시던데요. 그런데 제가 계속 똑같이 말씀드리는데 100kg은 아니었을 거다. 제가 확인한 거는 99.7, 99.8 정도가 마지막이었던 걸로요. 비슷한 반응이 많으세요.
사실 제가 한 2년에 걸쳐서 서서히 체중을 감량해서 지금 목표 체중을 유지 중인데, 예전에 많이 들었던 얘기가 원장 바뀌었냐고였어요.
[웃음] 어제도 영원에서 초대받아서 뮤지컬을 보러 가셨어요. 직원의 남편분이랑 저희가 이제 만난 거죠. 만났는데 남편분이 1년 반 전에 저를 보시고는 안 오셨던 분인데, 한참 쳐다보시더라고요. 누구냐면서요. 원장님이라고, 이제 와이프분이 원장님이라 그러니까 문이 딱 열리고 다리 엄청 빠지셨네요, 뭐, 요즘은 좀 뜸한 것 같아요. 이제 한 2년 정도 됐으니까.
제 체중이 거의 눈에 띄게 움직이더라고요. 거의 100kg였을 때 위고비를 썼을 때 한 15% 정도, 85 정도까지 체중이 감소했었고 용량을 더블링, 그러니까 2.4에서 4.8까지 맞아봤어요. 그 와중에 마운자로를 구해서 좀 해봤는데, 78kg 정도, 그러니까 70대 후반 정도에서 15mg으로 사용했을 때 그게 딱 유지되었고 체중 감량이 더 안 돼서, 이거 어떻게 해보면 더 되겠는데 싶어서 이런 조합을 좀 찾아보다가 저희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지금은 72kg 정도로 살고 있습니다. 이제 살이 많이 안 쪘기 때문에 그렇게 계속 살 겁니다.
이렇게 약제를 조합하는 치료법은 사실 엄청 많아요. 고혈압이나 당뇨라든지 한 가지 기전에서도 다른 기전을 또 더하고, 이런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봤을 때 이 정도가 되겠다는 예측이 있었기 때문에 이제 시작을 한 거죠. 겁나거나 이런 건 없었어요. 부작용도 논문상에서 예측되는 범위 안에서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시작을 한 거죠. 위고비가 그렇고 마운자로도 그렇고, 굉장히 심한 부작용으로 중단하거나 입원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새로운 비만 치료의 시대랄까, 그 문을 연 게 위고비와 마운자로였으니까 처음에는 무게가 많이 나갔던 게 맞죠. 체중 감량은 기존에 있는 위고비가 마운자로보다 좀 더 클 수 있다, 사례에서 보면 체중의 50% 이상이 감량된 분도 계시니까요. 예전에 거의 반 빠졌다고 하신 분이 지금은 말라지는 단계에 들어가서 강도를 좀 낮출까 하고 생각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요. 보완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요.
근데 빠지면서 탄력이 떨어지진 않아요. 탄력이 떨어져 보이는 게 살이 빠지니까 보이는 거예요. 이거는 사실 체중이 많았던 분들, 체중이 좀 빨리 빠지는 분들에서 EBD 그 장비를 이용해서 시술을 하면서 빼면 그나마 조금 보완이 되는 걸 볼 수 있긴 하죠.
혹시 원장님도 그거를 병행하시면서 하시나요?
몸 쪽은 살성이 좀 있는 편이라 탄력이 괜찮았는데 얼굴은 좀 티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이런저런 시술을 좀 도움하고 있죠.
오시면 거의 대부분 자기가 원하는 체중을 가질 수 있어요. 대부분요. 근데 안 되는 분들이 몇 분 계시긴 해요. 기존에 이제 하셨던 분들이 원하는 체중에 도달하지 못해서, 그 원하는 체중에 도달할 수 있게끔 프로그램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의학적으로 치료의 반응 효과가 있다 없다를 따지는 거는 기저의 5%예요. 논문에서는 위고비 같은 경우에는 한 10에서 20% 정도가 반응이 없다, 근데 마운자로 같은 경우는 약간 10% 정도로 반응군이 좀 줄긴 해요. 그 기준에 봤을 때 이제 저희 DT-7 프로그램에서 반응이 없는 군은 없다. 물론 위고비에서 반응이 좋은 분들은 10%, 20% 빠지기도 하거든요. 그런 사람이 10%, 20% 빠졌다고 그게 건강 체중에 도달하느냐는 아니거든요. 그게 30%가 돼야 되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7, 8%만 빠져도 그게 도달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군이 있죠. 그래서 최고 용량으로 마운자로를 써서도 건강 체중이 들어가지 않으면 약물의 한계를 느끼는 거죠. 물론 DT-7 프로그램 하셔도 완벽하게 100%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훨씬 더 효과적이다.
저 같은 경우도 마운자로를 15mg까지 썼을 때 78kg 정도 됐는데, BMI가 23점 얼마로 나오거든요. 그러면 사실은 과체중이죠. 저는 거의 2단계 비만이었다가 정상의 상한치까지 온 건데, 물론 정상의 표준 정도까지 들어오면 좋으니까 5kg, 6kg가 더 안 빠져서 제가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가 만들어진 거죠.
치료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하셨을 때, 최고 용량 사용하셨을 때도 건강 체중에 들어가지 않는 분들 말씀드리고 싶고, 두 번째는 당뇨라든지 고지혈증 그리고 지방간 이런 것에서도 조금 치료 한계를 느끼시는 분들, 그리고 예전에 비만하셨다가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했을 때 건강한 체중 안에 들어왔지만 저처럼 조금 더 체중을 감량해서 건강적인 측면을 넘어 미용적인 측면이나 생활적인 측면에서 조금 더 개선되는 삶을 받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겠죠.
DT-7뿐만 아니라 위고비라든지 마운자로 해서 체중이 빠지는 효과를 보시는 분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반응이 있어요. 공통적으로 있는 게 나른하다, 피곤하다, 처진다, 그리고 머리 빠진다, 머리 가늘어진다, 목마르다, 이런 것들. 이게 있으면 체중이 빠지는 걸로 보시면 되고요.
머리카락이 정말 가늘어지네요.
예민할 수 있는데 이거는 어쩔 수가 없어요. 머리카락이 안 빠지고 싶으면 체중이 안 빠져야 돼요라고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어요. 필연적인 거라서요. 그래도 단백질 섭취를 좀 늘리고 하면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좀 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것들이 왜 생기냐면 우리 몸은 내가 위고비, 마운자로, 디에스티를 하고 있는지 몰라요. 물론 아는 부분도 있겠지만 모르는 부분도 있죠. 모르는 애들은 몸 주인이 굶어 죽는다고 생각해요. 얘 지금 사냥을 못 하고 음식 채취를 못 하고 굶어 죽으려고 하네. 얘를 살려야겠다.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것을 줄이죠. 그래서 영양분을 조금 더 필요한 쪽에서 몰아쓰기 시작해요. 당뇨가 몰래 있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은 조금 더 힘들죠. 체질마다 좀 다르긴 해요.
저도 100kg가 될랑 말랑 했을 때,
아, 아니 아니라니까요. 제가 제 눈으로 백을 본 적이 없어요.
예.
그 혹시 체중계가 99.9까지만 나오는 이런 체중계 아니시죠?
[웃음] 어른이는 깨물게 만드네.
네, 아니었습니다. 그때 제가 고혈압이 있어서 혈압약을 좀 먹고 있었고, 수련할 때, 그러니까 저도 레지던트 때 이때 살이 많이 찌기도 했고 찐 상태로 유지가 되기도 하고, 그리고 굉장히 삶의 패턴이 불규칙해요. 전공의 때는 아침에 퇴근할 때도 있고 그러면 밤에 낮에 잘 때도 있고 야식도 많이 먹기도 하고 그러면서 그때 제가 당화혈색소가 당연히 전 단계까지 올라갔었거든요. 지금은 둘 다 없어요. 혈압도 없고 이제 당뇨 전 단계도 아니고, 물론 이제 3개월 돼서 피검사를 좀 해봐야 될 시기가 되긴 했는데 마지막 검사는 없었습니다.
혈압이 체중이 10kg 정도 떨어졌을 때 5에서 10도 떨어져요. 제가 30이 떨어졌으니까 혈압약을 안 먹어도 될 수치까지 내려올 수 있는 거죠. 이거는 사실 다이어트 프로그램에도 이득이 되는 점이 너무 많은데요.
최근에 그래서 지금 기사가 좀 났는데 마운자로 같은 경우는 내년에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지금 건강보험공단이랑 급여화를 시키려고 가격을 논의 중입니다라고 기사가 있었어요. 실제로 당뇨인 분들은 그러면 건강보험공단에서 그 마운자로 비용을 지원받으면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거죠. 요건 좀 봐야겠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다.
비만을 개인의 의지로 치부하는 시각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얼마 전에 WHO에서도 원래 비만에 대한 치료가 라이프스타일 모티베이션을 먼저 하고 해라가 그거였는데, 지금은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약물을 사용해라로 좀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상태에 대해서 이거를 바꾸기 위해서 생활을 바꾸세요가 아니라 첫 번째로 약을 쓰세요라고 얘기한다는 거는 이 상태를 사실 병으로 인식한다고 보시면 돼요. 이때까지는 개인 의지로 치부하면서 이거를 너희들이 알아서 하세요의 기조였다면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게 보이는 것 같다는 게 의사로서 제가 본 시점인 것 같아요. 물론 자기 부분, 자기가 노력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노력을 안 해서 고혈압이 걸리는 게 아닌 것처럼 비만도 그런 부분이 많거든요. 이제는 좀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되는 시대가 왔고, 외모적인 게 아니라 건강적인 것도 좀 생각해서 치료를 고려하는 게 좋지 않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네. 이거 보시는 분들이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고 원장님께 상담을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이제 마지막으로 원장님께 허락을 하나 받아야 될 게 있습니다. 원장님 100kg 근접하셨을 때 사진 썸네일로 좀 써도 될까요?
네.
[음악] 저희가 100kg은 아님이라고 꼭 적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음, 이렇게 늘리지 말고 그대로. 그러면 오늘 콘텐츠 감사드리고 다음에 저희가 이것 말고 조금 더 디테일한 부분들 궁금한 거 있으면 콘텐츠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게 비만하신 분들이 우울증이 좀 많아요. 이게 사회적으로 자신감도 좀 떨어져 있고 성취를 하려는 의지라든가 이런 게 좀 떨어져 있고 결핍돼 있는 분들이 많거든요. 이제 그런 것들도 많이 개선되죠. 실제로 중고등학생들도 특히 외모가 중요할 텐데 그분들의 사회적 성과라든지 이런 게 좀 떨어진다는 논문도 있고, 10년 20년 정도 후면은 거의 비만이 정복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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