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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에요. 다르죠. [콧방귀] [웃음]
너무 나갔지 않았나? 책인 줄 알았어요. 아, 뭘 기대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웃음] 위고비나 마운자로라든지 삭센다 같은 것들은 식욕을 떨어뜨려서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게 가장 큰 기전이죠. 그런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방분해주사는 체중을 줄이는 주사는 아니에요. 엄밀하게 말씀드리면 체중을 줄이는 주사는 아니고, 다만 그 부분의 지방을 빼는 주사는 맞다. 위고비, 삭센다, 마운자로 이런 애들은 섭취량을 줄여서 몸 전체의 체중을 줄이는 거고,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지방분해주사들은 국소 부위의 지방을 빼는 주사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특정 부위에, 지금 제 얼굴이 보면 약간 부어 있을 거예요. 여기가 지금 이게 3일 전에 제가 맞은 거예요. 지방분해주사를 맞아서 이제 체중이 줄었고, 피도 계속 이렇게 나오는데 나이가 들면서, 혹은 제 원래 얼굴형이 좀 여기가 PD님처럼, 네, 여기요. 살이 좀 많아요. 이제 그게 제가 좀 없으면 더 괜찮게 보이겠다 싶어서 주사를 한 거죠.
살을 빼는 거에 어떤 의미를 두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그러니까 체중을 줄이는 건 위고비, 마운자로, 삭센다 쪽이고, 체중이 빠지고 나서도 안 빠져 있는 그 국소 부위의 지방을 빼는 건 지방분해주사예요. 그래서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병행하게 돼 있고, 만약에 한쪽을 먼저 하라고 하면 위고비, 마운자로, DT7, 이런 쪽을 먼저 하고 나서 목표 체중이 됐는데도 쉐입이라든지 이런 게 원하는 대로 안 나오면 그때 지방분해주사가 들어가는 걸로 그렇게 돼 있죠. 여러 가지 기준이 좀 있어요. 그러니까 크게는 두 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소아 비만 아이들은 지방세포 자체가 늘어나요. 세포 숫자 자체가 늘어납니다. 그런데 성인의 비만은 지방세포 숫자가 늘어난 게 아니라 지방세포 크기가 커져요. 이렇게 차이가 있거든요. 같이 살이 쪄도 소아가 더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제가 좀 더 타이트하게, 혹은 좀 빨리 치료를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던 이유 중 하나가 이런 이유죠.
지방분해주사는 지방세포를 줄이는 기전이 있고요. 지방세포를 아예 죽여 버리는 기전도 있어요. 체중이 더 빨리 빠지지는 않습니다. 미용적인 내 원하는 쉐입은 빨리 갈 수 있겠죠.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사실 바디 쪽도 좀 넣고 싶은데, 아픈 게 좀 싫어서 일단은 얼굴은 좀 티가 잘 나요. 그러니까요. 이 정도밖에 안 되잖아요. 사실 얼굴에 있는 지방이 많아봤자 이 정도밖에 안 된다 그러면 배는 많은 분들은 막 이렇게 많잖아요. 그래서 지방분해주사를 놓는다 그래도 얼굴이 좀 많이 드라마틱하게 보여요.
여자분들은 이제 요쪽이나 요쪽 라인, 그리고 요쪽으로 많이 시술하시는데, 이런 데가 효과가 좀 많이 좋아요. 그러니까 여기가 아무래도 여기보다는 부피가 작잖아요. 녹아서 빠지는 속도도 좀 빨라 보입니다. 사실은 절대량은 똑같을 건데, 비율적으로.
같은 용액의 주사액이 들어갔을 때 빠지는 지방은 아마 동일할 건데, 그게 육안으로 빨리 보이는 부위가 있고 안 보이는 부분이 있죠. 약품들이 한 번에 혹은 기간마다 투여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거든요. 얼굴 같은 경우는 양이 만약에 100cc라고 할게요. 100cc를 다 안 써도 될 만큼 부위가 작아요. 그런데 쪽은 사실 워낙 기본 양이 많으니까 좀 더 보이는 거죠.
제일 처음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숫자를 줄이는 거랑 크기를 줄이는 게 있는데요, 주사 방법에 따라 좀 달라요.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술은 세포가 다시 커지면 또 맞아야 되죠. 반영구적이라기보다는 조금 유지 차원의 주사라고 보시면 되고, 이런 계열의 주사는 흔히 아는 게 걸그룹 주사라고 얘기하는데, 이 기전이 아닌 지방을 부수는 기전이 강한 주사도 있어요.
이쪽에서 제일 많이 쓰는 건 흔히 우리가 알 수 있는 이름으로 브이올렛이 있어요. 브이올렛이 DCA 계열의 약물인데, DCA는 우리 담즙에서 나오는 어떤 성분이거든요. 담즙이 하는 역할이 소화 효소잖아요. 거기에 투여가 되면 실질적으로 지방이 그냥 부서져 버려요. 물론 둘 다 맞아도 효과는 있어요. 그런데 반영구적인 거냐, 반영구적이지 않느냐의 시각에 따라서 횟수가 좀 차이 나겠죠.
저희 병원은 두 개 다 있어요. 바디 쪽은 저희가 조금 지방세포를 부수는 기전을 세게 잡아 놨고요. 얼굴 쪽은 좀 적게 잡아 놨어요. 제가 지금 넣은 거는 바디에서 넣었던 파괴 기전이 좀 더 센 걸 좀 투여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붓기가 좀 있어도 횟수나 이런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 부분들, 이쪽, 앞고, 그까 저희 이게 뭐야 팔자 옆에 여기 요렇게. 그걸로 해서 그 살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요.
어려 보이죠. 얼굴에 있는 지방들이 조금씩 내려와요. 그래서 노인들 보시면 여기 다 모여 있잖아요. 얼굴에 있는 모든 지방들이 여기 다 모여서 그렇거든요. 그래서 되게 간단해요. 여기 있는 걸 없애고.
방금 선, 살짝 좀 헷갈리기도 했던 게 여성분들이나 볼살이 이렇게 너무 없다고 지방을 주입도 하시잖아요. 그거랑은 전혀 다른 거죠?
그 부위랑도 다른 부위예요. 그 부위는 광대 밑에, 이 저다근 사이에 있는, 요쪽인데 저는 여기가 많고, 이렇게 되는 분들 있잖아요. 이제 그런 분들이 여기 넣긴 하죠. 근데 어차피 이쪽 근육도 나이 들면 내려와요. 그래서 다시 여기는 없애고, 아 안 할 거야 이제. [웃음]
지방분해주사가 좀 아픈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마운자로 같은 경우는 한 번 투여에 0.5mg에서 0.75mg 정도 물방울이에요. 물방울, 맵방울, 거기 들어가는 거고, 지방분해주사는 몇 cc씩 들어가죠. 크기를 줄이는 걸그룹 주사류의 주사는 통증은 크게 없는데,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주사들은 통증이 좀 있습니다.
보통 투여되는 약물들은 식약청이나 이런 허가를 받은 의약품들이라서 사실은 정맥 투여가 돼도 크게 상관없는 약물들이 많거든요. 경구 투여라고 하면 여기 수액을 꽂아서, 그래서 이게 몸에 크게 나쁠 요소는 글쎄요.
지방 빼는 주사들은 사실 굉장히 많아요. 병원마다 다르고 성분도 다르고 배합도 다르고. 재밌는 얘기를 드리자면 그냥 물만 넣어도 빠집니다. 삼투막이 있잖아요. 삼투막 같은 게 있으면 그 농도에 있는 것에서 저 농도로 뭔가 빠져나가잖아요. 물은 들어오고 빠져나가고 이게 일어나거든요.
돼지고기 있잖아요. 돼지고기 같은 데 보면, 아니면 소고기 같은 거 보면 지방세포 있잖아요. 그걸 정수기 물에 받아놓고 만약에 떨어뜨렸어요. 그 애가 녹나요? 이렇게 싹.
아니죠. 세포는 그대로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건 안 죽어요. 근데 대신에 이거를 계속 두어 보면 아마 얘가 좀 줄어들 거예요. 그 원리가 보통 많이 쓰는 지방분해주사예요. 세포에서 이걸 조금 더 촉진시키는 약들이나 이런 것들이 들어가요.
근데 세포가 죽을 때 잘 죽어야 돼요. 세포가 죽는 기전이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그중에서 제일 안 좋은 것 중 하나가 괴사죠. 괴사는 내가 죽으면서, 이 세포가 죽으면서 주변 애들의 염증도 막 퍼뜨리고 자기 혼자 막 바락바락하면서 주는 거거든요.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괴사 조직은 혹시 다쳤을 때 검은 딱지 일어나는 거. 그게 괴사되는 거예요. 근데 그게 몸에서 안쪽에서 일어나 버리면 문제가 돼요. 이게 또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안 좋기 때문에 자멸사가 일어나야 되는데, 자멸사는 그냥 나 죽을래 하고 그냥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주변에 뭔가 해를 안 끼쳐요. 그것들을 유도하는 게 DCA 계열의 약물이에요.
우리 의학에서는 전제 시술 받은 사람이 건강하고 아무 탈이 없다는 게 전제로 깔려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약물들이 제한이 있는 거고, 허가받은 약물들에서 조합을 하려고 하니까 이렇게 많은 거죠.
그럼 지방세포 부작용이 염증 반응이랑 괴사라고 말할 수 있는 거예요?
괴사 일어나면 큰일났죠. 세포 자멸사가 일어나면 어떤 반응이 있냐면 그것도 국소 염증 반응이긴 한데, 그게 아파요. 통증이 있고 붓고 붉은기가 올라오고 압통이 좀 가요. 고름이 산다고나 이럴 수 있는 거죠.
그러면 틀렸다니까요.
그건 감염이고, 그건 세포가 죽으면서 아파 붓고 있는 거고,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되죠.
그러면 전문가에게 잘하는 곳을 가야 되죠.
그 전문가가 지금 저희 카메라 앞에 있지 않습니까? 그 전문가는 강남이 많습니다. 근데 저희가 효과가 더 좋게 레시피를 딸 수 있다는 거. 안전하게 하는 곳은 많을 수 있어요.
걸그룹 주사 같은 게 왜 좀 유명해졌냐면 얘네들은 라인을 정리해 주는 거죠. 얘네들은 다운타임, 그런 시술 후 회복된 속도가 굉장히 빨라요. 먹만 안 늘면 거의 하루 이틀 만에 지방세포가 줄어드는 게 보이거든요. 그것 때문에 좀 많이 유명해졌죠.
지방 파괴하는 쪽에 있는 기전들은 이거랑 좀 다르게 텀이 좀 길어요. 회복하는 텀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방이 부서지고 회복을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는 거죠. 일단 체중을 줄여 놓고 어느 정도 내 체형이 나왔다, 건강하게 됐다, 그럴 때 이제 조각하는 느낌으로 부피를 줄여 놓고 조각하는 느낌으로 주사가 들어가야 되고, 오늘 촬영이 기준으로 3월 초잖아요. 지금 정도부터 이게 시작이 돼야 한 6월쯤에는 조금 편하게 옷을 입지 않을까? 이게 다운타임이나 시술 횟수가 좀 있기 때문에 한 달, 최소 한 달 정도는 텀이 있어야 돼요. 걸그룹 주사 같은 경우는 한 달 텀이 없어요. 그냥 주사하고 나서 2, 3일 보면 바로 빠져요. 이런 것 때문에 유명해졌던 게 걸그룹 주사고, 내가 조금 효과를 오래 보고 싶고 단적으로 보고 싶으면 이쪽으로 하는 게 저는 추천드립니다.
오늘 콘텐츠 감사드립니다. 지방을, 세포를 줄이는, 크기 줄이는 주사하고 아까 파괴하는 주사가 있다 그랬는데, 이 파괴하는 주사는 또 다른 효과가 날 수 있는 게 뭐냐면 아까 자멸사를 해하면서 어느 정도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고 했잖아요. 염증 반응 후에 보통 이어지는 과정이랄까, 이게 보통 딱딱해지는 게 많아요. 좋게 얘기하면 탄력이 생긴다 소리예요. 그걸 인위적으로 유도하는 게 울세라든지 리니어지 같은 하이프 시술인 거고, 60도 이상의 초음파 에너지를 해서 세포가 응축되거나 열 변형이 오면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그걸로 인해서 딱딱해지고 콜라겐 생성이 되고, 그게 딱딱해지는 것처럼 여기도 DCA 계열이나 자멸사를 유도하는 기전이 들어가면 이것도 조금 염증 반응이 있으면서 약간 탄력이 생길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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