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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 위절제?? 이제 안 할 수 있어요 #shorts

블리스의원 · 병원하는언니오빠 · 2026년 6월 30일

위 절제 수술이나 대사 수술을 하더라도 체중이 다시 올라가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위 절제술과 위고비·마운자로 같은 약물을 병행하는 방법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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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에 대해서는 이제 위 절제 수술, 대사 수술이라고 하는 수술을 하셔도 어느 정도 체중이 올라가는 현상이 있거든요. 켜져 있는 비만 유전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꺼도 몇 개는 남들보다 많이 켜져 있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제한이 있겠죠.

그럴 때는 의학적인 치료 방법을 당연히 받아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미국 같은 데서는 위 절제술과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약물을 병행하는 걸 지금 또 하고 있어요. 그게 현재 의학적으로 할 수 있는 가장 큰 감량 방법입니다.

한국에서도 그러면 지금 시행 중인가요?

하시는 분들 있겠죠. 실질적으로는 처음 1년 안에 한 40% 정도까지 빠진 다음에 20~30%까지 바운스가 옵니다. 리바운드가 와요.

위고비, 마운자로가 혁명적이라고 하는 게, 체중을 4050% 줄인 다음에 다시 올라왔을 때도 체중이 유지되는 게 한 2030% 감량이거든요. 그렇다면 절제 없이 약물로 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지금 일라이 릴리에서 하고 있는 또 다른 약물이 있어요. 마운자로 다음 세대 약물이 있는데, 그 약물은 28~29% 빠진다고 지금 논문이 나와 있어요. 만약 30% 정도 감량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일차적으로 위 절제 수술을 권하는 것보다 그 약물을 투여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치료 가이드라인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