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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필? 오젬픽·리벨서스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블리스의원 · 병원하는언니오빠 · 2026년 1월 30일

먹는 GLP-1 계열 약물은 위에서 분해되기 쉬워 효과를 내기 어렵고, 이를 보완한 약들이 오젬픽·위고비·리벨서스 같은 형태로 개발됐습니다. 다만 용량, 제형, 허가 적응증이 서로 달라서 단순 비교는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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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얘기 좀 할까? 먹는 위고비, GLP-1이란? [음악]

이제 펩타이드는 단백질이죠. 단백질은 먹어서는 해결이 안 됐어요. 사실 먹으면 그냥 소화가 잘 됩니다. 아까 이제 말씀드렸잖아요. [음악] 요런 형태가 있고, 여기에 버튼을 눌릴 수 있는 어떤 인자가 있어야 되는데 그냥 얘를 곱게 갈아요. 우리 몸은 이거를 갈아서 장벽을 통과해서 이 형태 그대로 합성을 해야 돼요. 근데 제 몸이, 우리 몸이 위고비 공장이 아니기 때문에 이걸 합성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우리가 원래 갖고 있던 그 GLP-1은 작용기가 1분밖에 안 되는 거고 [음악] 외부에서 만들어진 GLP-1이 들어와야 효과가 길었죠.

근데 리벨서스라고 해서 세마글루타이드 유효 성분에 먹는 약제가 있어요. 나와 있어요. 심지어 이게 당뇨로만 지금 허가가 나 있습니다. 제일 먼저 개발된 약이 오젬픽, 리벨서스, 위고비, 최근이죠. 위고필 이렇게 개발됐고, 일단 얘네들 자체가 어떻게 보면 삭센다에 이은 2세대의 약물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오젬픽은 처음에 당뇨 치료제로 승인이 났고, 시간순으로 봤을 때 개발된 게 이제 리벨서스. 얘네들도 당뇨 치료약으로 개발된 거고, 오젬픽의 비만 치료제가 위고비인 거고, 그리고 리벨서스의 비만 치료제가 위고필인 거죠. [음악]

오젬픽이랑 위고비랑 성분은 똑같은데 시작하는 용량들이 조금 달라요. 오젬픽 같은 경우는 0.25mg, 0.5mg, 1mg, 2.0mg이 이제 최고로 돼 있고, 위고비는 잘 알다시피 0.25부터 2.4까지 총 다섯 단계 올리게 돼 있고, 리벨서스도 3mg, 7mg, 14mg [음악] 이렇게 해서 세 가지 단계로 이제 출시가 되어 있는데, 위고필 같은 거는 1.5부터 해서 4, 9, 25mg까지 해서 총 네 단계로 [음악] 구성이 돼 있죠. 2.4mg인 위고비에서 상응하는 용량이 20mg 중반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해야 얘가 15% 정도, 얘가 13%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2.4랑 제가 20mg [음악] 중반이라고 했잖아요. 열 배 차이 나는 것 같잖아요. 이거는 매일 먹는 약입니다. 요건 일주일에 한 번 먹고 70배 정도 차이 나요.

그런데 효과가 이게 좀 떨어진다. 왜?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펩타이드거든요. 위에서 다 부서져요. 그거를 막는 기술을 넣어서 막 먹는 약으로 만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70배가 들어가야 상응하는 효과가 나올까 말까? 마운자로가 나오기 전에 사실 일주일짜리 약이 있었어요. 삭센다가 매일 맞는 약이었잖아요. 제일 유명한 삭센다. 그다음에 이제 사람들이 위고비, 오젬픽을 [음악] 알고 있거든요. 사실 여기에 릴리가 만들었던 일주일짜리 약이 있습니다. 글라타이드라는 약이 있는데 얘는 일주일짜리예요. 일주일에 한 번 맞으면 되고, 체중 감량 효과가 5에서 한 7%? 그럼 삭센다 비슷해요. 릴리가 그냥 경쟁을 안 붙은 것 같아요. 이게 제 충분히 당뇨 효과는 있는데 체중 감량 효과가 약하고, 다른 [음악] 약을 좀 테스트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충분히 체중 감량 효과가 있으니까 이만 승인을 안 받고 당뇨 치료제라만 굳이 나온 게 마운자로, 제운드가 같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전에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렸지만 위고비가 더 세냐 마운자로가 더 세냐라고 했을 때 지금 출시된 약 성분 용량 안에서는 마운자로가 우세한 게 맞다. 근데 위고비도 2.4가 아닌 7.2mg을 테스트했을 때는 지금 마운자로만큼 체중 감량 효과가 나온다라고 했기 때문에 그런 시각에서 보면 될 것 같아요. [음악]

전 세계에서 위고비, 마운자로가 제일 비싸게 팔리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에서 팔리는 가격이 우리나라의 세 배에서 다섯 배 정도 비싸게 [음악] 팔리고 있어요. 근데 이 가격을 지금 우리나라 수준으로 지금 내리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 유럽 같은 데 가도 거의 우리나라 가격 수준에서 이제 다 받을 수 있거든요. 보험이 되는 뭐 일본이나 요런 데는 더 싸게 받을 수 있고, 그건 이제 국가가 보조를 해 주니까 싼 거고 공급 자체가 싸게 가는 건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오히려 이 이슈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들이 마진율이 떨어져요. 수입이 떨어지겠죠? 네. 그래서 다른 나라의 가격을 인상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그런 이슈도 있어서 미국에서 내린다고 우리나라도 내릴까는 좀 아닌 것 같고요. 요것도 이제 약간 정치적인 거나 경제적인, 시장적인 거까지 살펴봐야 돼서 제가 막 진료실에서 섣불리 예측하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고 네. 혼형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조금 정밀하게 들어가야 돼요. 지금은 좀 정확하게 기억이 안 합니다. 혼용은 가능하다.

나중에 이거 T7도 먹는 약이 출시되는 건 아닌가요? 일단 뭐 저희는 프로그램이라서 먹는 프로그램을 낼 계획은 없습니다. [웃음]

이거 한 제가 2년 전쯤에 제가 이제 뚱뚱이 왔을 때 이제 99.9kg, 1kg 아니라니까요. [웃음] 그때 리벨서스 약에 대해서 조금 이제 공부해 봤던 적이 있는데 이벤서스를 개발하기 위해서 위고비 회사가 어떤 회사를 샀어요. 그냥 회사를 SNAC라는 성분이었는데, 이게 지금 그때 [음악] 약자도 기억했었는데 지금 모르겠네. 갑자기 이제 콘텐츠 찍으니까. 네. 이게 있어야지만 분해가 안 되고, 아니면 다 분해되니까 이렇게 들어온다, 이런 게 있었죠. 근데 복용법도 조금 제가 알기로는 공복에 먹어야 되나 그런 게 좀 있고요. 그래서 조금 사실은 조금 제약이 있어요. 펩타이드는 먹는 걸로 해서 들어오는 거에는 사실 좀 힘듭니다.

아, 이런 얘기를 해 볼까요? 독수리나 하이에나 [예] 걔네들 pH, 위 pH가 얼마인지 알아요? 1.0이에요. 거의 0점 되거든요. 걔네들은 썩은 고기 먹고도 살아요. 위에서 다 죽입니다. 정말 특별한 거 아니면은 [음악] 위에서 많이 죽이거든요. 근데 이게 잘 안 되는 분들이 이제 면역이 굉장히 떨어지는 분들, 그래서 이제 막 먹고 이제 돌아가시고 하는 [음악] 경우가 이제 그런 경우고 그거 아니면은 건강한 몸에서는 pH가 2.0이기 때문에 거의 다 살균시켜요. 그만큼 강한 곳인데 고기 덩어리보다 작은 펩타이드가 통과하려고 하니 이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네요. 이게 화같습니다. 저희가 질문을 가이나 뭐 이렇게 많이 남겨 주시면 저희가 원장님께 질문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