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토닝만 10번쯤 받았었는데
기미는 딱히 해결되는 느낌이 안 들어서요...'
깨끗한 피부를 기대하며 시작했던 토닝 시술이 내 기대와 다르다면 누구라도 속상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토닝 시술만 받으면 기미나 잡티 정도는 뚝딱 없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잠실레이저토닝 시술 시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잠실레이저토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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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질환 원인과 진행 양상, 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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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질환 별 레이저토닝 시술
잠실레이저토닝
색소질환 원인과 진행 양상, 다 다르다
우리가 흔히 잡티라고 통칭하는 색소질환에는 생각보다 정말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각각의 색소질환은 색소가 피부 어디에 쌓이는지, 생기는 원인과 형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얼핏 비슷해보이는 색소문제라도,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해야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먼저, 기미는 피부 깊은 곳에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쌓여 생기는 질환입니다.
유전, 호르몬 자극, 자외선 과다 노출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크기와 모양이 일정치 않은 불규칙한 갈색 반점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피부 깊숙이 색소가 쌓이는 진피층 색소형, 그리고 진피층과 표피에 같이 나타나는 혼합형 기미 형태가 많은 편입니다.

주근깨는 보통 1~2mm 정도의 작은 깨알 같은 갈색 반점들이 얼굴이나 목, 가슴, 팔 등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에 나타나는 색소 질환입니다.
피부 겉면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색소를 과하게 만들어 생기는데, 어릴 때부터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유전적인 요인과 자외선의 영향이 큽니다.

또 50대 이후부터 얼굴, 목, 손등 등에 검은색 색소 반점이 생기는 검버섯은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어 생기는 피부 노화현상인데요.
각질과 표피가 두꺼워지면서 색소까지 쌓이며, 불규칙하게 생긴 검은 반점으로 나타나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잡티’라는 말은 기미, 주근깨, 검버섯 외에도 다양한 색소질환을 모두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어떤 색소질환인지 먼저 정확하게 진단해야 레이저토닝 치료 시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잠실레이저토닝
색소질환 별 레이저토닝 시술
레이저토닝 치료 시, 어떤 레이저를 어떤 강도로 시술할지 피부 타입과 색소의 깊이에 따라 맞춤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예를 들어, VRM4 장비의 경우 532nm와 1064nm 듀얼파장을 사용하는 레이저 입니다.
532nm 파장을 이용하면 피부 겉의 주근깨나 가벼운 잡티 등을 치료할 수 있는데요.
보다 깊은 파장인 1064nm 파장을 이용하면 깊이 위치해있거나 자꾸 재발하는 난치성 기미에 효과가 있습니다.
기미, 주근깨, 홍조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에 사용가능하고, 낮은 출력으로 반복적인 치료가 가능해서 피부 자극이 걱정되시는 분들께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장비인, 피코슈어의 경우 755nm 단일 파장을 사용하는 레이저 장비인데요.
이 파장대는 특히 멜라닌 색소에 대한 반응성이 좋기 때문에, 시술 부위에 더 잘 작용하고 주변 정상 피부에는 자극을 덜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로 표피와 진피층 사이 애매한 자리에 위치한 잡티나 주근깨같은 색소질환들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인데요.
그래서 레이저토닝을 고려한다면, 색소질환에 따른 맞춤 대응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장비가 구비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색소질환은 언뜻 보기에 비슷해보여도 매우 다양한 원인과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잠실레이저토닝을 통한 치료시 정확한 진단과 본인에 맞는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획일적인 치료법보다 각자의 피부 상태와 특성에 맞춘 개별 맞춤형 접근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시술 시 충분한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는지, 그에 맞는 치료 방식을 제안하는지를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잠실 유앤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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