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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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에버스의원 건대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세안 후 스킨케어를 하는 게 중요할까요, 아니면 폼 클렌징 같은 제품을 사용해서 세안을 제대로 하는 게 중요할까요? 만약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요. 당장 주머니에 만 원밖에 없는데 폼 클렌징과 스킨·로션이 각각 만 원이라면 하나만 사야 하잖아요. 그럼 뭐가 더 중요할까요?
저는 차라리 스킨·로션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세안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음악]
피부에 닥터에버스를 더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불명확]입니다. 반갑습니다. 피부 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스킨케어인 만큼, 피부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해서 오늘 주제로 가져왔고요.
오늘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두 분의 특별 게스트를 모시겠습니다. 저희 닥터에버스 채널의 첫 2천 뷰 영상의 주인공이시자 피부관리사로 일하고 계신 남채원 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에버스에서 일하고 있는 남채원입니다.
닥터에버스에서 일하고 계신 게 맞죠?
네, 맞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BA’가 뭔지 모르실 수도 있잖아요. 어떤 뜻인가요?
뷰티 어시스트의 약자입니다.
알겠습니다. 괜찮아요. 어차피 편집하면 어떻게든 나오게 될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음으로 피부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우리 야생남, 주영 씨를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날씨에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죠? 파마가 망한 남자 이지영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촬영한다고 어제 파마를 하러 갔거든요. 사실 머리를 이렇게 뽀글뽀글하게 할 의도는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그런데 진짜 잘 어울려요. 그렇지 않아요? 다른 사람을 보는 느낌이에요. 어제 본 사람이 이 머리 본 적 있어요? 옛날에, 2002년도에 우리 스타리그의 박지성 선수 머리 같아요.
아까 이거 멋있게 나오나요? 아니, 아까부터 눈이 너무 부셔서 앞이 잘 안 보이긴 했어요. 좀 내려 주실 수 있나요?
이제 괜찮아졌습니다. 어디까지 얘기했죠? 파마, 파마… 아, 뭐였지?
제가 피부 관리는 안 하는데 모발에는 관심이 많아서 두피 케어는 많이 하거든요. 토닉 같은 것도 쓰는데, 제 피부에는 진짜 아무것도 안 합니다.
그럼 오늘도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오신 건가요?
오늘 콘셉트가 피부에 아무것도 안 하는 자연인 콘셉트잖아요. 그래서 진짜 고증을 살리려고 오늘도 아무것도 안 바르고 왔습니다.
자연인 콘셉트여서 안 바르신 건가요, 아니면 평소에도 정말 안 바르세요?
평소에도 원래 안 발라요. 촬영할 때는 바르는데, 오늘은 고증을 살리려고 진짜 아무것도 안 바르고 왔어요.
사실 스킨케어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세안이잖아요. 로션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세안부터 잘해야 된다고 들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세안하고 계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태어났을 때부터 한 번도… 한 번도는 아니고, 클렌저를 잘 안 써요. 매일 물로만 세수하다가 한 번 폼 클렌징을 써 봤거든요. 그 이후로 피부에 뭐가 좀 나는 것 같아서 안 맞나 싶어 다시 물 세안만 하고 있어요. 그런데 피부에 딱히 뭐가 나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딱 봐도 피부가 솔직히 좋은 편인 것 같거든요.
좋다기보다는 그냥 뭐가 안 나는 피부, 건강한 피부인 것 같아요.
이번에 스킨케어를 주제로 준비하면서 저도 조사를 해 봤어요. 그런데 의사분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건 제가 다 하고 있더라고요.
혹시 그 이야기를 하나씩 해 주실 수 있나요?
일단 세수할 때 고양이 세수라도 하죠. 한 손으로 이렇게 해요.
고양이 세수는 이렇게 하는 건가요?
고양이를 생각하면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데 이것도 고양이 세수라고 하더라고요. 물을 묻혀서 한 손으로 이렇게 하는 세수요.
세수를 한 손으로 하신다는 거죠? 깨끗해요?
그렇게 한 손으로 하고, 폼 클렌징도 안 써요. 그런데 선크림을 바르는 날에는 폼 클렌징을 쓰잖아요. 저는 선크림도 안 바르기 때문에 굳이 폼 클렌징을 안 써도 되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두 분 모두 솔직히 피부가 너무 좋아요. 지금 보면요.
아니, 왜 그러세요?
제가 알기로는 두 분이 동갑이라고 들었거든요. 관리를 안 하면 이렇게 되고, 관리를 하면 이렇게 된다, 뭐 이런 느낌인데요.
저를 놀리는 거 아니에요?
사실 저는 두 분 다 진짜 어리게 봤어요.
저희 둘 실제로 어려요.
채원 님은 어떻게 세안하세요?
아침에는 저도 물 세안만 해요. 물로만 해요.
아침에만요?
네. 그런데 저녁이 되면 얼굴에 먼지가 다 붙어 있잖아요. 그건 물 세안만 해서는 안 닦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저녁에는 클렌징 밀크로 1차 세안을 해 준 다음, 2차 세안으로 폼 클렌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렌징 밀크요?
네, 밀크요.
저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밀크가 우유예요?
아니요. 크림 같은 느낌의 제품으로 얼굴을 먼저 닦아 주는 거예요.
화장을 안 했을 때도 그게 기본인가요? 화장을 했을 때는 어떻게 하세요?
눈화장을 했다면 리무버로 눈화장을 먼저 지워 주고, 클렌징 밀크를 사용한 다음 클렌징 폼으로 세안해요.
생각보다 그렇게 단계가 많지는 않네요. 저는 더 많을 줄 알았거든요. 화장하시는 분들은 클렌징 오일을 많이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그건 안 좋은 건가요?
오일은 세정력이 워낙 강하다 보니까 얼굴에 자극이 많이 가해질 수 있어서, 별로 사용을 권장하지는 않아요. 클렌징 밀크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클렌징 오일은 피부 메이크업이 두꺼울 때 녹여 내는 역할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거고, 그 외에 가벼운 메이크업을 했을 때는 클렌징 워터로 닦아 내거나 클렌징 밀크를 이용해서 세안하는 게 자극이 적습니다.
저도 웬만하면 다 오일로 지우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일은 두꺼운 메이크업을 했을 때 좋고, 가벼운 메이크업에는 밀크를 쓰라는 거죠?
네.
밀크라고 하면 우유로 하는 건 아니죠?
폼 클렌징은 어떤 걸 써야 괜찮은 건가요?
모든 제품을 특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본인 피부에 맞는 폼 클렌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최대한 거품을 많이 낸 상태에서, 거품으로 피부를 닦아 낸다는 생각으로 사용하세요. 거품을 내는 게 너무 귀찮은 분들은 처음부터 거품으로 나오는 폼 클렌징을 사용하는 것도 권장해 드립니다.
거품형 제품이요? 저는 처음 들어 보는데 그런 것도 있군요.
저는 봤어요. 핸드워시 같은 거요.
거품이 손에 있으면 이 상태로 피부에 대서 문지르는 건가요? 아니면 거품을 낸 상태에서 손으로 문지르는 건가요?
손은 꼭 볼에 대고 닦아 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세안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있는데, 남자분들이 특히 잘 안 하시는 부분입니다. 손을 꼭 씻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손을 꼭 씻고 세안해야 된대요.
어차피 얼굴을 닦을 건데 손도 닦고 얼굴을 닦아야 하는 거예요?
그렇죠. 더러운 손으로 클렌징 제품을 묻혀 피부에 대면 당연히 깨끗하지 않겠죠.
그런데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손을 씻을 때 비누는 씁니다.
비누는 쓰세요?
네, 비누는 써야죠.
각비누요?
요즘에는 각비누를 잘 안 쓰죠.
왜요?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요?
아까 말씀하신 ‘아이 깨끗해’ 같은 걸 쓰면 되죠. 사무실에도 있던데요.
저는 탕비실에 있는 건 안 쓰고, 화장실에 있는 각비누를 쓰는데요.
그렇구나.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질 것 같네요.
그럼 이제 세안을 끝냈잖아요. 여러분은 스킨케어를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세안할 때도 아무것도 안 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바릅니다. 바른 적은 딱 한 번 있어요. 군대에 있을 때 PX에 가면 달팽이 크림을 팔거든요. 종류가 엄청 다양해요. 그중에서 제일 유명한 제품을 썼는데 효과가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전역하자마자 저와 멀어졌어요. 다시 구할 방법이 없더라고요.
다시 군대로 재입대하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세안 후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서 사용하는 편은 아니고, 미스트처럼 뿌려서 사용해요. 흡수시키고 두세 번 정도 반복합니다. 그리고 워낙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앰플과 에센스까지 바른 다음 로션과 크림까지 발라 줍니다.
그럼 제품 종류마다 한 개에 만 원씩은 하려나요?
가격이요? 2만 원, 3만 원씩 하려나? 올리브영에 가 봤는데 다 비싸던데요.
올리브영은 세일할 때 봐야 돼요.
그렇군요. 그런데 피부가 망가진 다음에 쓰는 돈이 아마 더 많이 들지 않을까요?
그러니까요. 비용을 아끼다가 피부가 망가지면 그다음에 피부과에 와서 관리받는 데 더 큰 비용이 들 수 있으니, 평소에 피부 관리를 잘하시다가 그래도 안 될 것 같으면 피부과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까 채원 님이 쓰신다는 화장품도 종류가 너무 많던데, 제가 대략적인 정리본을 준비해 봤어요. 결론적으로 스킨과 토너는 비슷하대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피부를 닦아 내는 용도로 사용하는 제품이고요.
그다음은 에센스, 세럼, 앰플인데, 농도에 따라 조금씩 다른 제품입니다. 사실상 미백, 주름, 탄력 등 기능성 화장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로션과 크림 중에서 건성이나 지성 등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람마다 복합성 피부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희가 정답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워요. 실제로 사용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럼 처음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세안 후 스킨케어를 하는 것과 폼 클렌징 등을 사용해 세안을 제대로 하는 것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요? 주머니에 만 원밖에 없는데 폼 클렌징과 스킨·로션이 각각 만 원이라면 하나만 사야 하잖아요. 뭐가 더 중요할까요?
저는 차라리 스킨·로션이요.
저는 세안 후 관리보다 클렌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렌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시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피부에 가장 좋은 비타민이 뭔지 아세요?
비타민 C 아니에요? 제일 유명하니까요.
비타민 C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던데, 사실 비타민 C를 보충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비타민 C를 어떻게 사용하거나 섭취하고 계신가요?
오늘 주제가 저한테는 잘 안 맞네요. 일단 저는 다 안 하는 사람이라서요.
혹시 드시는 것이 있나요?
과일 정도는 먹는데, 직접적으로 피부에 바르거나 신경 쓰지는 않고 있습니다. 나이가 조금 더 들면 그때는 미백이나 항산화 효과를 위해 관리하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피부가 정말 안 좋은데 비타민 C가 좋다고 해서 사용해 보고 싶다면 방법이 있을까요?
피부가 많이 민감하신 분들이 사용하고 싶다면 비타민 C 유도체를 바르거나, 기초 케어로 사용하는 로션 같은 제형에 한두세 방울 떨어뜨려 바르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렇게 일정 기간 사용한 다음 직접 피부에 바르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어요.
방법이 없지는 않네요. 하려면 또 할 수 있군요.
저희처럼 피부 관리를 하는 사람들은 피부가 좀 하얘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잖아요. 저도 비타민 C를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오늘부터 한번 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실제로 오늘 촬영이 끝나고 올리브영에 가서 아까 말씀해 주셨던 제품 위주로 한번 사 보겠습니다. 그리고 주영 님이 올리브영에서 산 영수증을 저희가 한번 찍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이 월급날이었는데, 며칠이지? 월급날이 언제죠?
지금까지 피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 여러분만의 피부 비결이 있을까요?
저의 피부 비결은 부모님입니다. 유전자죠. 부모님과 형이 있는데, 피부가 완전히 촉촉하고 맑은 좋은 피부라기보다는 뭐가 잘 안 나는 피부예요. 그래서 약간 관리를 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고맙고요. 피부는 고마운데 머리는 조금만 더 조심해 주세요.
아무튼 결론은 피부에는 유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원 님은 피부 관리 비결을 하나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직접적인 각질 제거는 최대한 피하고 있고요. 스크럽 같은 것도 피합니다. 요즘에는 아까 말씀드렸던 클렌징 밀크 같은 제품에도 각질 제거 성분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 제품으로 세안을 해 주고, 클렌징 폼은 거품을 많이 내서 사용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기초 케어를 해도 수분이 부족하다면, 저도 기계 관리를 받으러 다녀요. LDM 초음파 같은 관리를 받고요. 그것으로도 부족하다면 리쥬란 같은 주사 시술도 받으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관리에도 단계가 확실히 있네요. 피부가 망했다고 바로 리쥬란을 맞으러 가는 게 아니라, 먼저 여러 가지를 해 보고 그래도 안 되면 시술을 받는 느낌이군요.
그렇죠. 평소 관리가 있어야 시술을 받았을 때 효과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오늘 피부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피부 관리에 대해 이야기해 봤는데요. 결론은 같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 가장 중요한 건 세안을 잘하는 것, 일단 세안을 하는 것입니다.
세안을 해야 하고, 그다음에는 자신에게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게 중요하다는 것 같습니다.
피부 관리를 시작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분들은 피부과를 찾아가서 관리사분들에게 여러 가지를 물어보면서 시작하시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처럼 피부 관리, 특히 기초 케어를 시작하기 어려운 분들은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영 님처럼 기초 케어를 하기 어려운 분들은 피부과에 오셔서 기계 관리로 수분을 보충하거나 모공 케어를 받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오늘도 긴 영상이 되어 버렸는데 시청해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피부를 말하다’ 다음 편에서 또 만나요. 안녕히 계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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