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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압출? 여드름 고민돼?

닥터에버스의원 건대점 · 닥터에버스 · 2024년 3월 26일

여드름은 원인과 종류가 다양해서, 짜도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를 먼저 구분하는 게 중요합니다. 홈케어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선크림과 수면, 식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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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이런 좁쌀 여드름이 있잖아요. 그러면 다들 이렇게 손톱으로 탁 긁어내고, 그냥 세수하면 되겠지 생각하는데 그러면 색소침착이 남는 거예요. 맞아. 아니, 저는 여드름이 올라올 때마다 좀 꼴 보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짜 버리거든요. 여드름 나면 저랑 이야기하는 상대방의 시선이 제 여드름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근데 안 보잖아요. 사실은 봐요. 봐요, 저는 봐요. 크게 있으면 그래요. 자꾸 제3의 눈을 쳐다봐.

피부에 닥터에버스를 더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제국입니다. 피부를 말하다를 보시는 분이라면 항상 궁금했던 분이 있을 거예요. 저희 뒤에서 항상 도와주셨던, 아마 요정이 살아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안녕하세요. 닥터에버스 인천점 바 피부관리 팀장 미림입니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는 피부 꿀팁 저장소, 오늘도 돌아왔습니다. 닥터에버스 PD 김하연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피부 관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진짜 바로 가장 떠오르는 주제, 그 대망의 여드름 편입니다. 우와. 사실 제가 이 편만을 기다려요. 그러니까 이게 원래 저희 기획할 때도 처음부터 나왔던 주제죠. 이유는 우리 또 피부 요정 기다렸죠. 감사합니다, 요정. 아, 요정님이 이렇게 스케줄 빼 주셔가지고 꿀팁 많이 얻어가려고. 꿀팁 많이 드리겠습니다. 아, 좋습니다.

그럼 혹시 여드름 하니까 두 분은 여드름이 나신 적 있나요? 지금 보면 솔직히 피부가 너무 좋거든요. 저는 거의 20살 때 처음으로 여드름이 났고, 학창 시절에는 여드름이 안 나다가 성인 여드름이 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얼굴이 거의 다 뒤집혔어요. 그냥 코 빼고 다 뒤집혀서 아, 너무 우울하고 못 나가고 그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까 피부 관리에 관심이 생기고 또 그거에 대해서 공부를 하다 보니까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아, 근데 관리를 한다고 좋아질 수가 있구나. 저도 맨 처음에는 관리를 잘 못하니까 잘못된 관리를 해서 더 악화되기도 했고 색소침착도 엄청 심해져 가지고 그것 때문에 고생을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근데 왜 스무 살 때 갑자기 뒤집힌 거예요? 못 때문이요? 제가 생각해 봤을 때 이제 그때 술도 접하고 야식도 많이 먹고 그리고 이제 늦게까지 놀고 이러니까 다 뒤집히는 것 같더라고요.

그 혹시 하연 씨도 여드름이 많이 났어요? 저는 아직도 기억나는 게 초등학교 6학년 때 딱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마에 빼곡하게 날 정도여야, 그러니까 앞머리가 없으면 외출을 못 할 정도였어요. 어릴 때는 다 이렇게 머리에 관심이 많으니까 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그냥 계속 나와. 근데 저는 사실 유전적인 게 제일 크다고 생각하긴 해.

우와, 유전적으로 여드름이 나시는 분도 있군요. 맞아요. 그렇게 유전적인 요소 때문에 좀 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러면 도대체 여드름은 왜 생기는 걸까요?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너무 복합적이기 때문에 딱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수면 부족이나 호르몬, 그리고 기름지고 자극적이고 단 음식들 많이 드시는 분들, 스트레스나 여자들은 월경 주기 뭐 이런 것들이 좀 있는 편이에요. 그때 단 음식, 과자 못 끊는다고 저는 여드름과 달고 살아야겠네요. 단 거만 끊어도 진짜 여드름 많이 가라앉아요.

제가 듣기로는 무슨 유분이 좀 쌓이다 보면 모공을 막고 그 안에 여드름균이 나와서 여드름이 난다고는 들었었거든요. 근데 그렇게 유분이 쌓이는 요소를 만드는 원인이 이런 거일 수 있어요. 아, 음. 그래서 이런 것부터 바꿔보고 그래도 안 난다 하시면 그때 2차적인 방법으로 뭐 화장품이나 관리를 하는 걸 권해드리는 거지, 다른 거 다 똑같이 하는데 그냥 이것만 하면 거의 이제 달라지는 게 크게 없을 수 있죠.

근데 실제로 겪어 보신 분이 이야기를 하니까, 그러니까 관리사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겪었던 분이니까 더 신뢰가 가긴 하네요. 맞아요. 근데 좀 의심이 가는 게 흔적이 하나도 없어 가지고. 아, 그 저도 그게 놀랐어요. 제가 있다가 색소침착 없애는 꿀팁을 알려 드릴게요. 진짜? 근데 저 그거 기대하고 오긴 했거든요.

아니 그러면 여드름이 일단 나면 이거 막 짜야 되나? 이게 보면 이 하얀색 올라온 게 진짜 짜고 싶거든요. 뭔지 알죠? 아침에 딱 세수하면서 나와 있으면 아, 이걸 짜 마라 하다가 짜면 또 그게 흉 나고. 이게 짜도 혹시 되는 여드름이 있을까요? 이 병원에 내원하시는 분들도 그걸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이거 짜도 돼요? 아니면 짜면 안 돼요?라고 물어보시는데 크게 나눌 수 있는 건 염증성이랑 비염증성 이렇게 나눌 수 있어요.

일단 염증성은 피부가 붉게 부어 있거나 고름이 나오기도 하고 통증을 동반하기도 해요. 근데 이럴 경우 고름이 나와 있으면 압출이 가능한데 통증이랑 붉은기만 있으면 압출이 안 돼요. 그래서 만약에 이럴 경우 병원에 오시게 되면 염증 주사를 진행하시거나, 아니면 이 염증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압출을 하시라고 권해 드리긴 하거든요. 무조건 짜는 것보다는 상태를 보고 압출을 하셔야 돼요.

맞아요. 특히나 성인 여드름이 그런 것 같거든요. 저 턱 주변에 나는 게 그냥 빨갛게 부어 올라요. 그리고 이렇게 노란색이 안 보이는데. 아, 그런 거는 짜면 안 되고 주사를 맞으러 가야 되는구나. 그렇죠. 근데 이제 그게 무조건 주사를 맞는 것보다는 저는 사이즈랑 통증을 좀 보고 권해 드리거나 말씀을 드리는 편인데, 사이즈가 너무 작거나 애매할 경우에는 사실 염증 주사가 함몰되는 경우가 생겨요. 피부가 함몰되는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물론 3, 4개월에서 길면 몇 개월 안쪽으로 다 원래 상태로 돌아오긴 하지만, 함몰될 걸 알면서 굳이 진행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염증 사이즈를 보고 거기에 맞게 진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염증성 말고 아까 비염증성 있다고 했잖아요. 그거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비염증성에는 화이트헤드랑 블랙헤드가 있는데, 일단 화이트헤드는 좁쌀처럼 보이는 여드름을 화이트헤드라고 해요. 이게 원인으로는 피지 과다 분비나 속건조, 모공 막힘, 세균으로 인한 자극 같은 게 있는데, 이제 막 올라오는 자잘한 피지나 그런 것들은 각질 제거나 클렌징, 보습 관리로 충분히 없앨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건들지 않는 게 좋고, 딱딱하게 잡혀지는 자잘한 피지들 아시죠? 만졌을 때 보이진 않는데 만졌을 때 이렇게 막 잡히는 것들은 꼭 압출해 주셔야 돼요.

사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이런 좁쌀이 올라와 있잖아요. 그러면 다들 이렇게 손톱으로 탁 긁어내고 세수하는 김에 그러면 색소침착이 남는 거예요. 맞아. 아니, 저는 여드름이 올라올 때마다 좀 꼴 보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이걸 짜 버리거든요. 그 여드름 나면 저랑 이야기하는 상대방의 시선이 제 여드름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시선이 느껴지는 거예요. 근데 안 보잖아요. 사실은 봐요. 봐요, 저는 봐요. 손 잘 안 보여요. 크게 있으면 자꾸 제3의 눈을 쳐다봐.

제가 볼 때도 보려고 하는 게 아닌데 저도 모르게 이렇게 시선이 가는 것도 저도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 사람 내 여드름에 또 신경 쓰나 그냥 버리거든요. 아니, 그러면 보면은 이렇게 뭐라 해야 되죠? 아, 거뭇하게 있는 것들 있잖아요. 피부에. 그것도 여드름인가요? 그게 블랙헤드인데, 피지가 공기와 접촉해서 검게 산화된 형태로 블랙헤드라고 해요. 이제 코나 턱, 앞볼 쪽에 많이 생기는데 짜거나 건들면 오히려 모공은 넓어지고 또 금방 생길 거예요. 저녁에 이렇게 다 짰는데 다음날 또 까맣게 또 생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건드리지 말고 클렌징으로 꾸준히 해서 없앤다고 생각해 주셔야 돼요. 한 번에 다 뽑아낸다고 생각하시면 어차피 또 나요.

그러면 혹시 저런 올리브영에서 파는 그 코팩 제품 같은 경우는 그렇게 추천하는 건 아니에요? 저는 절대 추천은 안 해요. 너무 자극적이기 때문에 굳이 그런 거 하지 말고, 저도 되게 많이 해봤거든요.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봤는데 제일 효과 좋았던 거를 알려 드릴게요.

아우, 벌써 기대가 돼. 저도 빨리 먹고 싶네요. 제일 행복해 보이는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한 번에 다 제거한다는 생각으로 막 욕심내서 하시면 안 되고, 효과가 조금 눈에 띄지 않더라도 조금 반복적으로 한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되는데 일단 병원에 도움을 받고 싶으시다라고 하시면 저희는 아쿠아필을 권해 드려요. 근데 홈케어를 병행했을 때 더 효과적이고, 아쿠아필도 한 번에 다 없어지거나 완전히 다 빠지거나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꼭 참고하고 관리를 받으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블랙헤드가 있는 부위에 클렌징 밀크나 클렌징 오일을 이용해서 1차적으로 롤링해서 1분 정도 클렌징을 해주고, 그다음에 씻어낸 다음에 2차적으로 폼이나 젤을 거품 많이 내 가지고 코 위에 얹어 놓은 다음에 모공 브러시로 이렇게 롤링을 해 줍니다. 1분 정도. 모공 브러시가 따로 있나 봐요? 있어요. 모공에 쓰는 촘촘한 브러시가 따로 있거든요. 클렌징할 때 쓰는 거. 그거를 막 롤링을 하고 세안을 해주면 되는데 한 번 한다고 해서 효과가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을 수 있어요. 근데 이게 한 일주일이 되고 2주가 되고 한 달이 되고 하다 보면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이야, 저 오늘 당장 해봐야겠어요. 전 진짜 짜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고, 진짜 아침에 일어나도 끼어 있는 게 없을 수 없을 때가 많아요. 진짜요? 응. 전 근데 그걸 클렌징으로 지운다는 생각은 못 해봤거든요.

얼굴에 나는 여드름도 있지만 가슴 쪽이랑 등 쪽에 나는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도 많거든요. 이거는 도대체 왜 나는 걸까요? 일단 얼굴보다 등이랑 가슴 피부 자체가 두껍고 피지선의 밀도가 더 높다고 해요. 그래서 모공이 더 쉽게 막히는 거죠. 피지선 발달이나 호르몬 이상, 여드름 세균 번식 등등이 있는데 신체 구조상 머리카락도 자꾸 닿고 머리카락에 헤어 에센스, 여자 같은 경우는 되게 많이 바르잖아요. 세제나 바디워시 이런 거, 잔여물 때문에 트러블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안 씻어서 나는 건 줄 알았어요. 맞아요. 평소에 잘 안 씻으신... 하지 않았나요? 누구요? 님? 아니에요? 혹시 최원 씨 아니었나? 아, 그런 것 같아요. 안 씻고 축게 자고 그러면 등드름, 가드름 관리하는 방법이 또 있을까요? 사실 여드름이기 때문에 여드름 관리 방법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 간추려서 말씀을 드려 보자면 평소에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막 시원하다 하시면서 그렇게 하시잖아요. 근데 그렇게 하게 되면 피부가 너무 자극을 받아 가지고 장벽이 무너지면서 트러블이 막 나게 돼요.

저도 그거 관련돼서 하나 들었어요. 샤워를 15분 이상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이걸로 피부과에 오시는 분도 많으신가요? 그렇죠. 등 여드름 관리 많이 받으세요. 저 누가 많이 받는지 알아요. 누가요? 혹시 아시나요? 남가원이요? 재원이 아닌데. 등드름, 가드름 때문에 고민이어서 피부과를 많이 내원하시는 분들 중에 예비 신부님들이 아 많이 관리를 받는다고 저는 들었거든요. 제 주변인들도 많이 봤는데, 그 이유가 웨딩드레스가 상체 노출이 좀 많은 드레스들이 많고 또 당일날 예쁜 원피스를 입기 위해서 관리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

맞아요. 그리고 등에 생긴 색소침착 때문에도 여드름 관리를 받으시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이제 얼굴도 마찬가지긴 했지만 과도한 각질 제거 피해 주시고 바디 같은 경우에는 바디 스크럽 아니면 고마지 필링이 있어요. 때처럼 밀려나오는 필링. 많이 예민하신 분들은 바디 스크럽도 좀 자극적일 수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때처럼 밀려나오는 고마지 필링을 추천드리고 있고요. 또 자기 전에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어 주시고 속옷이랑 잠옷 같은 거 위생 신경 많이 써 주시는 게 등드름이 나셨을 때 효과가 더 좋으실 거고 사실 얼굴에 비해서 바디 관리가 더 힘들긴 하잖아요. 눈에 잘 안 보이니까. 너무 심해진다 하시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여드름 관리 받으시는 걸 추천드리고 있어요.

여드름 관리에도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 피부 상태에 따라서 관리를 진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여드름이 났을 때 가장 큰 고민이 색소침착이잖아. 저도 여기 잘 보면 지난 화 때부터 여기 났어요. 여기, 여기가 좀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옅어지긴 했는데 이게 어릴 때는 진짜 빨리 없어졌거든요. 나이가 들수록 재생이 느려져서 안 없어져요. 제가 봤으니까 한 달 뒤에는 이제 완벽히 없어지지 않을까. 아니, 아니라고 하시... 뭐 혹시 다른 방법이 있나요? 색소침착 혹시 뭐 꿀팁이 있을까요?

색소침착은 여드름이 나고 가라앉음을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피부가 얼룩덜룩하고 칙칙해지는 분들이 많이 내원을 하세요. 그럴 때마다 이제 미백 제품을 선호하시는데 여드름이랑 색소침착이 같이 있는 경우에도 미백 제품을 원하시는 분이 계세요. 근데 그럴 경우에는 더 예민해질 수 있어서 미백 제품은 따로 권해드리진 않고, 이제 여드름이 다 없어졌다, 난 색소침착만 남았다 하시는 분들은 미백 제품 사용 가능합니다.

저 그래서 그 말도 들었거든요. 여드름이랑 이거 심할 때 오히려 기능성 화장품을 쓰지 말라고. 아, 맞아요. 오히려 더 자극될 수 있어서 수분이랑 진정, 보습에만 포커스 맞춰서 관리해 주시면 훨씬 나아요. 제가 이제 네 가지 정도를 정리를 해 왔는데 일단 첫 번째는 수분 보습이 되어야 피부가 재생이 되기 때문에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해 주시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요. 아무리 미백을 해도 이게 안 되면 재생이 안 돼요. 무조건 이게 베이스로 깔려 있는 상태에서 미백 제품을 같이 써 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여기에 저는 이제 먹는 거를 같이 추천드리는데 비타민 C 같은 거 있죠. 그런 거 같이 드시면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다른 게 안 된다, 그런 분들은 비타민 C도 잘 드셔 주시는 게 좋아요. 두 번째는 흉터 연고를 사용하는 건데요. 흉터 연고는 여드름이 있는 피부에 사용하면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어요. 연고 기제 유분지... 아, 마데카솔 같은 거랑 느낌이 비슷해요. 트러블이 더 악화될 수 있어서 진짜 색소침착만 있는 부위에 발라야 돼요.

세 번째는 외출 시 선크림 바르기. 이거는 너무 당연한 거라서. 근데 선크림 안 바르면 정말 색소가 금방 진해지고, 색소침착이 정말 연하게 있었는데 조금만 신경 안 쓰면 진짜 점처럼 진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럼 너무 속상하잖아요. 되돌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전 진짜 잠깐 나갈 때도 무조건 발라요. 모자를 써도 무조건 발라요. 어떤 분은 모자를 쓰고 절대 안 바른다고. 정답, 남채원. 예, 맞습니다. 이 자리 없는 게 좀 위험하긴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미 진하게 생겨 버린 색소는 사실 쉽게 없어지지 않고, 색소침착이 생겼다 하시면 최대한 빨리 관리를 해 주시는 게 좋아요. 근데 여드름이 지나간 자리에는 색소침착뿐만 아니라 모공이 엄청 넓어지는 분들도 있고 패인 자국이 있으신 분들도 있고 아무것도 안 났는데 오돌토돌하게 그렇게 되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여드름의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제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사실 홈케어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그러면 이제 병원에 내원하셔서 다양한 종류의 레이저도 있고 주사 시술도 있거든요. 그런 것도 같이 병행해 주시는 걸 추천드리기는 해요. 그렇게 하면서 홈케어를 같이 하는 거죠.

사실 이 흔적이 남고 이런 게 다 여드름이 생겨서잖아요. 그 애초에 여드름이 안 나게 하는 게 좀 중요하다 생각을 하는데 여드름을 안 나게 하려면 이런 관리 방법이나 홈케어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또 꿀팁을 가지고 왔어요. 꿀팁을 이번에 열 가지입니다, 여러분. 거 제가 봤을 때는 그 요정 중에서 그 있잖아요. 꿀벌 요정이요? 꿀을 가지고 나온 요정.

저는 이제 건성, 지성 그리고 지성은 수분이랑 같이 묶어서 짧게 정리를 해 드리자면 건성은 유분이랑 수분이 같이 없기 때문에 쉽게 당기는 타입이고 유수분이 동시에 필요한 타입이라는 거를 인지하시고 관리를 하시면 되고요. 지성이랑 수부지는 유분이 쉽게 모공을 막아서 다른 피부 타입보다는 쉽게 여드름이 나는 타입이기 때문에 수분 보충을 잘 해 주셔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는 게 중요하다. 이거를 기초 베이스로 알고 계신 다음에 관리를 하면 조금은 수월하실 수 있어요. 복합성은 두 개 섞어서 알아서...

제가 이제 꿀팁을 말씀을 드릴 건데 되게 당연할 수 있는데 그렇게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말씀드리는 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꼭 참고하셔서 효과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가공식품이나 기름진 음식, 당이 높은 음식 피해 주는 건데요. 저는 당이 높은 음식을 먹고 정말 많이 뒤집어졌었어요. 탕후루 이런 것도 안 드시나요? 그런 저 안 먹어요. 제가 원래 근데 식감 자체가 예전에는 아예 단 거를 아예 안 좋아했어요.

저도 지금도 당이 있는 걸 막 엄청 좋아하진 않는데 어느 순간 이제 스트레스 받고 하면 초콜릿 같은 거 당기고 막 먹게 되더라고요. 그럼 그렇게 되면은 지금 당장은 안 나요. 트러블이. 근데 한 1, 2주 뒤부터 막 올라오기 시작해요. 근데 그때는 올라온 이유가 이것 때문인지 몰라요. 아, 맞는 것 같아. 저 이것 때문인지 몰랐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것 때문이었네. 먹을 것만 너무 맛있는 게 너무 많잖아요. 저도 먹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러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또 여드름이 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악순환이죠. 삼시 세끼를 먹을 경우에 하루에 한 번만 조금 먹거나 당이 있는 음식을 최대한 줄여보자라는 생각으로 관리를 해 주시는 걸 권해드리고 있어요. 아예 끊을 수 없으니까.

그래서 먹는 거를 꼭 신경 써 주시고, 수면 시간이랑 수면의 질을 높이기. 잠을 못 자면 이게 사람이 예민해지고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나온대요. 코르티솔이 뭐예요? 스트레스 호르몬인데 그게 나오면서 트러블을 더 유발을 하는 거죠. 맞아. 저 잠 못 자면 진짜 스트레스 받거든. 그러면 여드름 나는 거예요? 근데 맞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고 또 여드름 나서 또 스트레스 받고.

잘 때 이제 머리 기름도 묻고 피부 유분도 묻고 노폐물이 많이 묻을 거 아니에요. 사실 제일 좋은 건 베개 커버를 매일 바꿔 주는 게 좋겠죠. 근데 사실 어렵잖아요, 그게. 그래서 저는 매일 새 수건을 깔고 자요. 매일 새 수건을 깔고 자고, 다음 날 또 바꾸고. 그러니까 수건을 많이 쓰긴 하는데 확실히 피부가 좋더라고요. 저희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좀 이렇게 장기 여행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럼 그때는 아무 데나 가서 베개를 쓰기 찝찝하잖아요. 그래서 일회용 커버를 사서 사용했었거든요. 근데 그거 하니까 찝찝함도 없고 피부도 막 그렇게 뭐가 올라오지 않더라고요. 효과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네 번째는 본인에게 알맞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고, 잘 때 수분이 정말 많이 날아간다 해서 꼭 가습기를 쓰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꼭 여드름이 아니더라도 피부가 홍조가 쉽게 생기시고 혈관이 잘 비치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도 가습기 사용하시면 조금은 완화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여드름의 시작인 원인이 대부분 붉어지고 예민해지고 터가 시작이에요. 애초에 그런 것부터 막자라는 생각으로 이 수분 보충할 수 있는 걸 최대한 진행해 주시는 게 좋아요.

다섯 번째는 자가 압출하지 않기. 이게 제일 힘드네요. 저도 사실 트러블이 보이면 짜고 싶어요. 없애고 싶고 당장 빨리 티 안 나게 하고 싶은데 건들 때마다 정말 트러블이 오히려 더 악화되거든요. 그래서 저 또한 피부 관리를 하고 있는 저 또한 다른 사람한테 부탁을 해서 받아요. 그럼 제가 하여튼... 저것처럼 생각하는 게 똑같네요. 너무 위험한데.

이게 모공이 굉장히 작기 때문에 니들링을 해서 이제 압출을 하는데 니들링이 스스로 하면 잘 안 보여요. 필요한 만큼 압을 줘서 빼야 되는데 그 압을 못 줘요. 아파서. 본인 하면서 아파서 그만큼 압을 안 주면 피지가 나오지 않거나 피지가 잘리겠죠. 그러면 안에 피지가 남아 있어요. 근데 건드려 놨어요. 그러면 염증성이 돼요. 그러면 더 부어오르고 아 뭔가 나온 거야 만 거야 약간 이런 상태가 된 거죠. 그러면 더 딱딱해지고 부어오르고 색소는 점점 진해지고 악순환의 반복인 거죠. 애초에 건들지 말자.

그 자가 압출할 때 그 씨앗까지 안 빠지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너무 세게 하면 피부 껍질이 벗겨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근데 그게 니들링이 잘 안 돼서 그래요. 그 피지 자체가 나올 수 있게 뚫어 줘야 되거든요. 근데 그 뚫는 걸 잘 못 해요. 할 수가 없죠. 바늘로 해야 되는데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압출은 절대 하지 말고 하나가 됐던 두 개가 됐던 그냥 내원하셔서 받으시는 게 가장 좋겠다.

그리고 여섯 번째는 트러블이 나면 되게 조급한 마음에 화장품을 싹 다 바꾸는 분들도 계세요. 이것 때문에 난 것 같다 하면서 싹 다 바꾸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더 뒤집어질 수 있어요. 아, 맞아요. 좋은 피부에도 새로운 화장품을 쓰면 뒤집어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지금 피부가 막 예민하고 여드름이 나는데 바꾸면 더 쉽게 뒤집어질 수가 있는 거죠. 기존에 잘 사용하던 화장품이라면 굳이 바꾸지 마시고 다른 것부터 뭐 식사 습관이라 수면 패턴이라 이런 거부터 한번 조정을 하시고 그다음에 바꾸시는 걸 권해드리고 바꾸더라도 한 가지씩 바꾸는 걸 추천드려요.

아, 저 화장품 하니까 제 화장품 꿀팁이 하나 있어. 화장품을 그냥 같은 회사 거를 다 사요. 왜냐면 잘 생각해 봐요. 그 사람들이 다 엄청 공부해 가지고 만든 걸 거 아니에요. 그 조합이 완벽할 거란 말이에요. 근데 예를 들어서 저희가 이거 좋다, 이거 좋다, 이거 좋다 써서 만들면 사실상 이게 섞이면서 오히려 안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그냥 한 가지 제품으로 그거를 쭉 삽니다. 물론 그렇게 써도 좋아요. 자극이 좀 없을 수 있겠죠. 근데 제형의 차이잖아. 들어가는 원재료는 비슷하고 조금씩 제형의 차이이기 때문에 너무 그것만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좀 좀 나눠서 사는 편인 것 같아요.

피부 TV 아닐 수도 있겠네. 겉에 하는 케어도 좋지만 그 이너뷰티라고 하잖아요. 맞아요. 여기 안에 또 관리해 주는 것도 진짜 큰 효과가 있다고 하잖아. 맞아요. 아니, 그래가지고 하연 씨가 그때 다이어트했을 때 진짜 건강식만 먹었거든요. 그때 피부가 엄청 좋았어요. 그죠? 맞아요. 그런 거 바꾸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이제 일곱 번째는 영양제 섭취하기. 아,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속이 건강해야 피부가 건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일단 멀티비타민, 비타민 C, 유산균, 그리고 비타민 B군인 판토텐산 이렇게 먹기는 해요. 뭐 콜라겐이나 글루타치온을 드시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비타민 C 같이 먹었을 때 시너지가 더 좋다고 해요. 만약에 드시고 싶으시다 하시면 비타민 C 같이 드시는 거를 추천드리고 있어요.

아니 근데 다른 건 모르겠는데 비타민 C 먹는 건 진짜 좋은 것 같아. 맞아요. 예, 활기도 좋고, 그리고 진짜 계속 먹다 보면 피부가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좀 이렇게 화사하고 해야 되나. 화사해진다. 약간 그런 느낌. 얼굴이 하얘지는 느낌이 아니고 약간 속에서 조금 맑아진다는 느낌이 좀 드는 것 같기는 해요. 그래가지고 뭐 비타민으로 막 확 좋아지는 건 아닌데 이게 서서히 좋아지다 보니까 사람들이 그거 사실 무시 못하거든.

맞아, 무시 절대 못하죠. 안 먹잖아요. 그럼 그 아무것도 없어. 서서히 좋아져. 꾸준히 먹는 게 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덟 번째는 클레이 팩이나 마스크팩, 모델링 팩 같은 것들. 1일 1팩을 해 주시는 게 좋기는 한데요. 환절기나 여름에는 피지 분비가 늘어나기도 하고 저도 이제 건성인데 유분 분비가 좀 많이 일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럴 때는 그 쿨링감이 있는 클레이 팩을 사용해 주기도 하고, 그다음에 수분 진정이 되는 모델링 팩이나 마스크팩을 진행해 주기도 해요. 이제 병행해서 진행해 주시는 걸 추천드리고 있기는 하거든요.

눈을 왜... 아, 대책이 나올 뻔했는데 안 나왔어. 눈 때문에 당황했어. 아무도 눈치 못 채게 하고 있었는데 이 눈 넣어 주세요. 제 얼굴이 좀 어두운 편이니까 홍조 있는지 몰랐는데 제가 좀 얼굴에 열이 많은 편이에요. 열을 좀 낮추면 좀 트러블이 덜 올라올 거다라는 피드백도 받았거든요. 그럼 매일매일 제가 이렇게 물 이렇게 뿌려 드릴까? 너무 봐. 아니, 너무 나쁜 습관 아니야? 피디님 왔습니까. 전 뜨거운 물을 드릴게요.

이제 아홉 번째는 과도한 세안이랑 각질 제거 피하고 AHA, BHA 성분이 있는 세안제나 기초 제품 사용해서 이 각질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 주시는 데일리 관리를 해 주시는 게 좋기는 해요. 여드름 때문에 예민하다 하시면 일주일에 한 번씩 필링을 꼭 해야 돼 이런 생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한 번씩 각질 제거를 아예 하지 말고 그냥 데일리 케어로 매일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관리를 해주는 거예요. 기초 제품에 들어가 있는 걸로.

자, 이제 마지막인데요. 아,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아쉽다. 마지막 벌써. 아주 많아? 290개 정도 더 없나요? 일단 마지막으로는 공통적으로 피부 타입이 어떻든 유수분 밸런스 맞춰 주시는 게 가장 좋은데 여드름이 생기면 저도 겪어봤지만 정말 빠른 속도로 번지기 시작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잡히지 않는다 하시면 1차적으로는 병원 관리를 먼저 받는 거를 추천드리긴 하거든요. 관리를 받거나 아니면 약 처방을 받으시거나 그런 분들도 계세요. 피부에 뭐 날 때마다 병원에 오셔서 약 처방해 달라 이렇게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렇게 하면 내성이 생기거나 오히려 근본적인 원인은 잡지 못하고 계속 반복해서 날 수 있거든요.

그 여드름 관리해 보신 분들 중에서는 또 이런 얘기도 하세요. 병원 다닐 때만 피부가 좋다, 병원 안 다니면 어차피 돌아오는데 뭐 하러 가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거든요. 근데 그런 분들은 약만 받거나 병원 관리만 해서 그럴 수 있어요. 홈케어를 같이 해야 되는데 병원 관리가 무조건 답은 아니거든요. 병원 관리만 하는 건 권해드리지 않고 병원 관리는 이제 스페셜 관리라고 생각하시고 평소에 홈케어를 잘 하시면서 부가적으로 하시는 걸 권해드리는 거죠.

다이어트 할 때도 운동만 하면 그 다이어트 효과가 미비한데 거기에서 운동도 하면서 식단까지 하면 더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처럼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을 때 홈케어도 같이 해주면 맞아요. 뭐 여드름에 도움되는 관리가 뭐예요라고 많이 오세요. 그러면 저희가 추천드리는 거는 PDT나 PTT, 블랙필, 알라딘 이런 것들이 있고요. 초음파나 LDM, 크라이오 등의 약간 보습이나 진정에 도움되는 관리를 권해드리고 있어요.

한마디로 여드름이 나면은 짜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고요. 다음으로는 이게 수분 공급을 좀 잘해 줘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잘 유지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또 마지막으로 여러분 제일 중요한 거, 선크림 꼭 발라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여드름 상처랑 마음의 상처는 좀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갑자기 왜 감성을 가져요? 아니요, 저는 여드름 상처랑 마음의 상처는 좀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마음의 상처를 그냥 덮으려고 하다 보면은 더 커지게 마련이니까. 저는 여드름이랑 마음의 상처가 좀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마음의 상처를 그저 덮으려고 하는 것보다 또 받아들이고 치유하려고 하는 것이 더 건강한 나를 만드는 한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드름은 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의 고민일 수 있는데요. 너무 걱정이 되시면 언제든 저희 닥터에버스에 찾아오시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자, 오늘도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피부를 말하다 다음에도 말해 줄게. 안녕. 왜 안녕 같이 안 해주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