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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꿀 피부 유지하는 법|피부를 말하다|군인편

닥터에버스의원 건대점 · 닥터에버스 · 2024년 10월 1일

군대에서는 건조함, 야외 활동, 부족한 세안 환경 때문에 피부가 쉽게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크림과 클렌징 같은 기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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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씻고 이런 걸로 좀 부조리 같은 게 있었나요?

네, 있었어요. 단, 심한 거는 알아서 자체 필터링하고, 착한 물리여야 돼요. 겨울에도 계급 순으로 이렇게 트러블이 나는 거예요.

이번에 그거 있던데, 10월 1일 그 공휴일 된 거, 국군의 날. 아, 맞아 맞아. 뉴스에서 뭐라 하던데. 신기하죠? 이 영상 올라가는 날이 국군의 날이거든요.

군인들의 피부 관리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볼까요? 좀 약간 너무 뜬금없는가요? 군인들의 피부 관리. 저희가 좀 속 피부 관리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또 국군의 날 기념해서 군인들은 어떻게 피부 관리를 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얘기를 해볼까요?

그럼 군대에서 또 피부 관리가 중요하잖아요.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그 시절에 훈련관님들 얼굴 보면, 아 이게 약간 전역한 아빠를 본 줄 알았는데 얼마나 군대에서 또 고생을 했으면 그 피부가 그렇게 됐겠습니까. 전 그래서 군대에서 피부가 진짜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혹시 몇 년도 군번이죠?

저 10군번이에요. 전 14군번이요. 저는 뭐 병 출신은 아니지만 저는 군번으로 따지면 20년도에 군을 했고.

옛날 군대는 그런 부조리한 것들이 있었잖아요. 근데 혹시 어느 정도 옛날 얘기예요? 아니, 아니, 아니. 10년도면은 저보다는 그래도 10년 전이니까. 근데 그때는 막 씻고 이런 걸로 좀 부조리 이런 게 있었나요?

네, 있었어요. 일단 씻는 것도 있었고요. 많이 심했나요? 심한 거는 알아서 자체 필터링하고. 건물 특성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컨테이너에서 살았거든요.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는 게 아니라 온수를 받아 놓고 쓰고 다시 채우고 이런 거라서 늦게 씻으면 찬 물로 씻어야 돼요. 겨울에도 계급 순으로 거의 따뜻한 물로 씻어 본 적이 계급 낮을 때는 거의 없어서 흙이랑 먼지랑 이런 것도 잘 못 지우고 그래서 트러블이 좀 많았어요.

혹시 그럼 군대 가기 전에 피부가 좀 좋은 편이었나? 네, 그때는 괜찮았어요. 가기 전에는 원래 남자들이 군대 가서 피부가 많이 망가져서 나온다고 하잖아요. 관리를 좀 제대로 못 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 그 영향이 없지 않아 있었겠죠.

컨테이너. 근데 어쩔 수 없죠 사실. 컨테이너 생활관 하면 저는 사실 부조리는 거의 없었고요. 저 같은 경우는 이제 그래도 뭐 피부 관리라고 하면 보통 이제 휴가 나가기 전에 그냥 팩하는 그런 것 정도, 그 정도는 했었고.

부대에서 팩도 하셨어요? 네, 저희 부대에서 팩하는 사람도 좀 있었거든요. 또 이제 뭐 진지공사 나가거나 그럴 때 선크림 받는 정도.

사실 피부 관리가 요즘은 되게 쉬워졌네요. 그 PX 같은 데 보면은, 속된 말로 올리브영이다 할 정도로 엄청 피부 관련된 제품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 저도 생각해 보면 사실 학생 때는 뭔가 화장품을 쓸 일이 없잖아요. 근데 군대에 갔는데 PX 가면 그런 것들이 막 있으니까 괜히 써 보는 마음. 거기서 처음 이것저것 해봤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좀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까 휴가 나가고 이럴 때 선물로 사가고 이랬던 기억도 있고.

근데 혹시 그 시절에는 뭐 팔았나요? 그 시절, 뭐 오래되지 않았는데. 네, 그죠. 오래되지 않았는데. 제 기억으로는 달팽이 크림 있었고, 알로에 수딩젤 아세요? 아, 그 원형으로 돼 있는 거. 아, 맞아요. 막 퍼서 바를 수 있는. 피부 탔을 때 여름에 주로 좀 그거 바르고, 이거랑 이제 폼클렌징 뭐 헤파스 폼클렌징. 아니, 이름까지 그렇게 정확하게 기억하세요? 그 약간 달달한 과일 향 나는 그런 폼클렌징이 있었어요.

아 왠지 안 좋을 것 같은데. 네, 제가 관심이 없었을 수도 있는데 그 정도는 기억나요. 마스크팩 했다고 하셨잖아요. 어떤 팩들 하셨어요?

밖에 나가서 무슨 올리브영이나 다이소 같은 데 사왔던 거 있잖아요. 그런 거 아마 썼던 것 같아요. 그냥 팩 보이는 거 쓴 거예요. 네, 네. 성분표 이런 거 보잖아요. 남자들 딱 큰 글씨만 보잖아요. 미백? 오케이, 이거. 저는 약간 미백만 썼거든요.

그렇죠. 그러니까 샴푸 같은 거 그냥 샴푸라고 써 있는 거 그냥 쓰듯이, 그냥 팩이라고 돼 있으면 그냥 팩 그냥 썼어요. 그런 식으로 이제 요새 팩으로 피부 관리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한번 그런 적이 있었어요. 방탄모를 쓰면 턱끈이 있잖아요. 근데 이상하게 방탄모 쓰고 나면 여기 진짜 이렇게 트러블이 나는 거예요. 귀신같이 딴 데는 멀쩡하고 여기만. 아, 이거 방탄 끈이 엄청 지저분하구나. 그래서 그 뒤로는 항상 쓰기 전에 그 전날 미리 좀 빨아서 널어 놓고 막 쓰고 그랬거든요.

근데 또 그런 것도 있더라고요. 건조하면 사실 피부가 뒤집어지잖아요. 근데 이상하게 군대가 엄청 건조해요. 그래서 그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항상 자기 전에 불침번들이 바닥에다 막 물 뿌려 놓고 자요, 주전자를. 네, 맞아요. 그러면 이제 좀 덜 건조해서 피부가 덜 갈라지는데 그런 거 안 하면 다음날 막 진짜 입술 쩍쩍 갈라지고 일어나면 막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이게 피부가 엄청 안 좋거든요. 사실 일단 군대에서 피부가 안 좋아지는 거는 야외에 오래 있잖아요. 근데 선크림도 이렇게 제대로 시간마다 덧발라 주고 이런 걸 제대로 못 하니까 흙먼지가 또 많잖아요. 그런 게 쌓이고 클렌징 제대로 안 되면 이게 안 좋아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게 그렇죠. 사실 제일 중요한 게 클렌징이죠.

저희 부대는 훈련이 되게 많았거든요. 거의 생활관에 있었던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로 거의 좀 그래가지고 아마 밖에서 야외 훈련한 일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좀 많이 그러지 않았나. 액센 부대 있으셨구나. 그니까 거의 텐트 생활하신 거예요, 그러면? 네, 그렇죠. 거의 뭐 산속에서 많... 매일 텐트 치고 그랬어 가지고.

혹시 어느 부대? 아, 저 안 나왔습니다. 어오. 아, 거기 나오셨구나. 아이고.

군대에서는 일단 물을 많이 못 마셔요. 물이 부족한 상황이 너무 많아서 수분 보충이 잘 안 되니까 피부가 좀 건조해지고 이렇게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음, 그 또 사실 있어도 별로 먹고 싶지 않더라고요. 수통에 있는 물은 좀. 그래서 아무래도 이제 수분도 부족하고 또 건조하고 이러니까 피부도 안 좋아지는데, 일과 건조도는 그렇게 안 해요. 사실 그 모포가 지금 저희가 집에서 쓰는 이불이랑 전혀 다르잖아요. 먼지 엄청 잘 붙는 재질인 거 아시죠? 근데 그거를 이제 어느 정도 털고 말리고 해야 되는데 안 해요.

요즘 애들이 그러면 그 먼지가 잘 때 그냥 다 묻는 거. 근데 그거 주말에 시키잖아요, 보통. 그죠? 그러니까 주말에 그 얼마나 귀찮은데 병사들 입장에서는. 그죠. 피부를 생각한다면 그거 해야 됩니다. 베개피도 안 빨고 그냥 맨날 똑같은 거 쓰는 애들 있더라고요. 그런 거 진짜 피부에 진짜 안 좋습니다. 베개피가 좀 지저분하잖아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쓸 때는 두건 같은 거 깔아두고 매일 갈아주면 좋잖아요. 아, 그죠. 뭐 예전에 그렇게 안 했지만 이게 좋다고 해 가지고 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요새.

아, 요새 그렇죠. 근데 사실 이게 요즘에서야 이제 군대에서도 피부 관리를 좀 할 수 있게 많이 좋아졌지만 별 생각 없었던 것 같아요. 20대 초반에 남자들이 뭐 신경이 쓰겠습니까. 그냥 물티슈로 뻑뻑 닦고 말지.

다 같이 안 하는 분위기였어요. 그냥 문화가 바뀌었으니까. 힘든 군생활하고 나와서 늙어 보이고 이러면 안 되잖아요.

뭐 지금 이렇게 군대 얘기를 했지만 이게 사실 야외 활동이 많고 야외에서 일을 한다거나 야외 취미가 있거나 이럴 때도 지금 해당되는 얘기들이 듣고, 뭐 관리 이렇게 같이 잘하면 좋겠네요.

맞아요. 사실 저희가 지금 군대 얘기라고 하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그냥 남자의 기본 피부 관리거든요. 장병들이 훈련하고 나와서 이제 만약에 피부 관리를 못 했다 이러면 좀 피부가 많이 안 좋아져 있거나 이럴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이제 그런 분들이 나와서 할 수 있는 피부 관리가 뭐가 있을까. 저는 일단 훈련을 하니까 좀 피부가 까무잡잡해져 있었거든요. 약간 잡티 같은 것도 좀 있고. 그래서 한다면 토닝 후 좀 밝아지는 거, 그리고 잡티 제거하는 이런 것들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무래도 이 사람마다 다르긴 할 것 같은데 제가 상병에서 병장 때부터 수염이 엄청 많이 나기 시작했어요. 털보님 역시 털보님. 원래 그전에는 여기나 이제 여기 정도 났었는데 이제 막 여기 옆에도 이렇게 자라기 시작했거든요. 그때부터 제가 좀 추천하고 싶은 거는 아무래도 레이저 제모 같은 거 좀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어, 레이저 제모. 상병장 때부터 나기 시작했던 거면 면도기도 귀찮았어요. 매일 아침마다 이거 조식 먹고 오면은 잠깐 눈 붙일 시간도 필요하고 한데 그때마다 면도하기 더 귀찮았어요. 요새 또 군 월급이 계속 오르고 있잖아요. 어느 정도로 올랐어요?

2024년도 기준으로 병장이 125만 원 받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복무할 때 병장 월급이 얼마였어요? 아, 정확히는 기억은 안 나는데 10만 4천 원이었다 그랬던 것 같아. 저 너무 정확한데요? 저는 21만 9천 원.

오, 그럼 4년 사이에 거의 200% 상승했네요. 이렇게 점점 처우가 좋아지고 월급도 많아지는 만큼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자기 관리의 시간이라고 좀 생각을 했으면 조금이라도 진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고, 뭐 다른 건 다 안 하더라도 선크림 하고 클렌징은 꼭 해라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아, 맞아요. 진짜 솔직히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선크림 잘 바르시고요. 2차 세안, 클렌징 꼭 잘하세요. 그게 진짜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뭐 피부 관리하거나 그런 것에 있어서는 예전보다 더 좋아졌으니 그래도 피부 관리도 투자하는 거 아깝게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고, 나라 위해 지금 복무하고 있는 군인분들한테 감사의 마음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피부 관리는 젊어서 해야 됩니다. 진짜 이거 나중에 돌이키려 그러면 진짜 답도 없거든요. 그러니까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피부 관리 시작하시는 게 좋고, 그리고 또 사실 군대라는 1년 6개월의 시간 속에서 피부를 망치고 나오면 엄청나게 손해거든요. 지나간 시간 돌릴 수 없다면 예방부터 철저히 하자죠.

현재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 고생해 주시는 모든 국군 장병에게 감사드리면서 오늘은 국군의 특집으로 군대편 한번 이야기해 봤습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