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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없애는 레이저 치료 | 피코토닝 핵심 요약 | 이 한 편만 보시면 됩니다 | 피코슈어

닥터에버스의원 건대점 · 닥터에버스 · 2025년 1월 31일

기미는 당뇨나 고혈압처럼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에 가깝다고 설명합니다. 토닝 치료만이 아니라 색소가 덜 만들어지도록 관리하는 것까지 함께해야 하며, 자외선 차단과 수분 관리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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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기미는 당뇨나 고혈압 같은 일종의 만성 질환이라고 설명을 드리는데요. 당뇨나 고혈압을 완치했다고 하진 않죠.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야 되는 질환인 것처럼 기미도 거의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기미 치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는데, 이 둘 중 하나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둘 다 하셔야 돼요. 첫 번째는 이미 만들어진 색소를 없애는 건데요. 이건 대부분 토닝 레이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이제 색소가 만들어지는 걸 늦춰주는 겁니다. 멜라닌세포에 이런저런 자극이 가해지면서 색소가 계속 만들어지게 되는데, 계속해서 이렇게 색소를 만들어내는 질환이다 보니까 만들어내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색소를 없애야 옅어지는데, 그렇다고 강하게 자극을 주게 되면 오히려 그 자극의 반응에서 색소를 더 많이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피코슈어를 기미 치료에 활용을 하고 있는데요. 피코슈어는 피코 토닝뿐만 아니라 피코 포커스 렌즈 활용이 가능해 색소를 없애고, 색소가 또 덜 만들어질 수 있게 피부 환경을 개선시켜 줄 수도 있는 장비입니다. 약한 자극을 활용한 방식이라서 기미의 악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장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피코 토닝이 기존의 레이저 토닝과 다른 점은 레이저 펄스 폭이 기존의 나노세컨드 단위에서 피코세컨드 단위로 훨씬 짧게 나가게 된다는 건데요. 이렇게 되면 주변 조직에 열 손상을 덜 주게 되고, 좀 더 강력하게 멜라닌 색소를 파괴할 수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 쉽게 비유를 들면, 기미를 치료하는 거는 우리가 푸딩 사이에 낀 자갈을 깨부수는 거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망치로 이렇게 세게 두드리게 되면 자갈이 깨지는 게 아니라 옆에 있는 푸딩이 터져 나가겠죠. 그래서 자갈을 톡톡톡톡 이렇게 여러 번 두드려서 부숴야 하는데요. 기존의 레이저 토닝이 끝이 이렇게 크고 좀 동그랗게 생긴 망치로 때릴 때마다 자갈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푸딩도 쉽게 터뜨릴 수 있었다면, 피코 토닝은 끝이 이렇게 뾰족하게 생긴 망치로 좀 더 골라서 잘 깨뜨릴 수 있다는 게 차이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은 1~2주에 한 번씩은 꾸준하게 토닝을 좀 받아 주시는 게 좋고, 토닝만이 아니라 피부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다른 시술들 혹은 약 복용과 함께 해서 색소를 만들어내는 속도 같이 줄여 주는 것이 가장 베스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술에는 일시적으로 피부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잘 해 주셔야 되고, 건조해지지 않게 수분 관리도 잘 해 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토닝을 한두 번 해 보시고는 나아지지 않으니까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근데 기미는 치료가 어렵기는 하지만 포기할 이유는 전혀 없고, 꾸준하게 인내를 가지고 치료하면 좋아진다는 거, 그리고 기미에 대한 인식을 한 번 없애고 나면 전혀 신경 안 써도 되는 게 아니라 꾸준히 관리해 나가야 되는 질환이라고 생각하셔야 한다는 게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