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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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에버스의원 건대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13명 중에 6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은 뭐라고 하셨죠? 보톡스가 바로 그런 거예요.
재밌다. 와. 아이, 사람들이랑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또 이렇게 모였는데, 저희 채널에서 이제 ‘피부를 말하다’ 1편을 진행해 주셨었는데, 이제 2편은 제가 진행을 하게 됐습니다. 야,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제가 기획하게 된 이유가 뭐냐 하면, 원래 두 분은 피부에 관심이 많이 있었죠? 좀 그냥 원래 타고나게 좋아해서 관심은 많지 않았는데 관리하는 정도? 저 같은 경우도 이제 피부에 신경을 안 쓰고 살다가 아무래도 피부과 쪽에서 일하다 보니까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재밌는 이야기들을 시청자분들에게 한번 전달해 보자.
원래는 또 여자 게스트분이 나오기로 했는데 그분이 또 사정상 못 나와서... 어, 오늘 여성분 아닌가요? 여성분으로 하셔야 돼요.
네, 할게요. 오늘 제가 준비해 온 이야기는 보톡스의 이야기입니다. 보톡스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보톡스 몇 번 들어봤어요? 저 보톡스 솔직히 한 번도 안 맞아 봤거든요. 아, 진짜요? 한 번도 안 맞아 보셨어요? 보톡스 맞아 보셨어요? 저 한 번도 안 맞아 봤어요. 그럼 유일하게 저만 맞아 본 거 같은데.
어디 맞았어요? 아, 저는 턱 보톡스. 근데 원래 보톡스의 주된 목적이 이제 주름이잖아요. 제가 또 피부에 재밌는 얘기를 준비해 왔다고 했잖아요. 보톡스에도 역사가 있더라고요.
역사? 그래서 보톡스 역사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드리기 전에, 우선 이 사진을 한번 볼게요. 아, 뭐가 떠오르시나요? 맛있겠다. 첫 번째 사진을 보면요. 네, 달콤하다.
아니, 잠깐만. 이건 피자가 아니라 이게 뭔지 맞혀 주시면 돼요. 이게 뭘까요? 아, 호빵. 겨울에 호빵.
이건 뭘까요? 스테이플러? 그죠, 스테이플러.
앵무요괴, 에프킬라.
이건 뭘까요? 요플레.
자, 제가 보톡스 얘기해 드린다 했는데 이 사진들을 보여준 이유가 뭐냐면, 지금 대명사처럼 불리고 있는 것들인데 사실 실제로는 호빵이 아니라 찐빵입니다. 이것도 호치키스라고 하셨나요? 스테이플러.
아, 맞히셨네요. 이건 뭐라고 하셨죠? 이건 에프킬라. 아닙니다. 이거는 모기 살충제입니다. 마지막은 뭐라고 하셨죠? 요플레. 아, 그렇게 하시지 않았네. 이 요플레.
이런 식으로 이제 사람들한테 대명사처럼 잘못 알려진 것들이 있어요. 근데 보톡스가 바로 그런 것입니다.
그때는 18세기 후반이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로 따지면 어느 시절이죠? 조선? 예, 조선 맞죠. 조선 말기쯤 독일에서 의문의 중독 사고가 갑자기 일어나는 거예요. 왜 갑자기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죽어 나갔을까를 조사해 봤더니 상한 소시지를 먹고 식중독에 걸려서 사망한 사람이, 13명 중에 6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대다수가 죽었네요.
보통 어떤 반응일까요? 식중독에 걸렸다고 하면 음식이 상했나? 근데 상한 음식을 먹었다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죽을까요? 많이 상했나? 보통 식중독에 걸리면 좀 배 아프고, 좀 토하고, 두통 이런 게 있을 수 있지만 사람들이 막 죽는 것까지는 많이 본 적이 없단 말이죠. 근데 이제 왜 죽었나 조사에 들어갑니다.
그때 그 박사 이름이 뭐였지? 이름이 코난? 코난 박사가 아니라... 정답, 보톡스 박사? 보톡스 박사. 사람 이름이 보록, 셜록, 보톡스, 척척 박사 이런 건 아닐 거 아니에요. 쩝쩝 박사? 소시지에 대해서 잘 아는 쩝쩝 박사.
그럼 쩝쩝 박사로 할까요? 아, 아니 그 케네스 있나, 뭐 케네스 있나, 테니스 있나, 무슨 박사 이름이 있었는데... 케르너. 케르너 박사입니다.
케르너 박사, 소시지 먹고 식중독에 걸리니까 이거 이상하게 생각한 의사가 있었습니다. 독일의 한 의사였던 케르너는 이게 너무 이상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 조사를 해 보자 해서 살짝 그 소시지를 혀에 대었습니다.
죽어요? 죽진 않았고, 안 죽었어요. 아, 혀가 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느껴지는 거예요. 아, 이거 독성 물질이다. 그래서 그 사람 이름을 이제 붙여줍니다. 보툴리늄 톡신.
왜 보툴리늄일까요? 그거 뭐죠? 와칸다 포에버에서 그 금속? 보툴리늄이었나요? 비브라늄 아닙니까?
라틴어로 보툴리누스... 뭘까요? 소시지 맞아요. 어떻게 아셨어요? 저 라틴어 공부했습니다. 근데 진짜 맞는데, 소시지가 라틴어로 보툴리누스래요. 그래서 이제 그거, 보툴리늄 톡신, 소시지에서 나온 독이다.
근데 이 독성이 생각보다 엄청 강력한 겁니다. 이제 현시대에 와서 말하기로는 생물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독성 중에 가장 강력한 독성이 이 보툴리눔 톡신이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러면 뱀 독보다 센 거예요? 그냥 전 세계 지금 발견된 독 중에 가장 강력한 독이에요. 단 1g만으로 100만 명 이상을 사망하게 할 수 있는.
뭐부터 생각하실 것 같아요? 엄청 강한 독을 발견했어. 어, 무섭다. 폐기해야 된다. 도망가자. 치료제를 좀 구하려고 하나? 저 알 것 같아요.
뭐요? 그때 시기상으로 이거를 무기로 활용해 보자. 생화학 무기. 와, 맞습니다. 이 보툴리눔 톡신, 이거 1g만 있어도 100만 명을 사망하게 할 수 있는데 이거 당연히 무기로 만들어 보자.
미국에서 실제로 무기를 개발하려고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연구를 마치고 실전에 투입을 딱 시켰는데 실패를 했어요.
왜요? 왜 실패했을까? 소시지가 생각보다 빨리 안 상했다? 실험을 해 봐야 되잖아. 이게 얼마나 세길래 이거 가지고 뭐 다 죽을까. 지나가던 말인지 모르겠어요.
정설처럼 지금 퍼져 있는 얘기로는, 이래서 무기로 개발하는 걸 중단했다. 뭐 어떡하냐, 무기도 못 쓰고 맹독인데. 개발은 이미 다 해 놨어요. 이걸 어떻게 활용할까라고 고민을 하던 박사가 한 분 계십니다.
앨런 스콧이라는 박사님이 계세요. 원래는 안과 의사예요. 눈을 좀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사분이었는데, 보툴리눔 톡신에 마비 성분이 있다고 해서 이 옆에 있는 근육을 한번 마비시켜 볼까 하고 실험을 해 본 거죠. 원숭이한테 효과가 있었고, 아 이거 사람한테 해도 되겠다. 그 앨런 스콧이라는 박사가 사실 치료에 최초로 성공하게 됩니다.
아니 근데 뭐 마비 성분은 있다고 하는 건 알겠는데, 독성이 있는데 괜찮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 독성을 엄청나게 정제를 하는 거죠. 이게 사람 몸에 완전 피해가 거기까지 안 갈 때까지 정제하고 정제하고 정제하고, 그 마비 성분만 남긴 거네. 딱 그 마비 성분만 남겨서 사용을 한 거죠.
근데 전 이해가 안 가거든요. 왜냐면 맨 처음에는 치료라고 했는데, 그걸 어떻게 또 피부 이런 데나 주름 개선으로 어떻게 가게 된 거죠? 그 이야기는 너무 길어졌기 때문에 이 편에서 또 마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와, 아쉬우시죠? 아쉬우시죠? 보톡스 이야기 끝.
아, 끝 아니에요. 끝 아니에요. 끝 아니에요. 역사가 지금 남았다니까,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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