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닥터에버스의원 건대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혹시 여러분, 화장하고 안 지우고 잔 적 있으세요? 이거 진짜 없는 분들은 별로 없을 거예요. 찾기 어렵죠. 연예인들도 아마 그러실 텐데요. 너무 지치고 힘들 때 잠깐 누워 있다가 잠드는 경우도 있고, 뻗는 경우도 있고, 맞죠?
그렇게 자면 피부에 뭐가 나고 그러지는 않아요. 그런데 오히려 일어나면 피부에서 광이 나고 더 좋아 보여요.
저는 피부가 워낙 부지런한 타입이어도 피부에 안 맞는 걸 쓰거나, 이불이나 베개 같은 게 얼굴에 자극이 되면 바로 뭐가 올라오는 스타일이거든요. 웬만하면 채원 님도 잘 씻고 그러시겠지만, 약간 안 씻는 사람인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제국입니다. 3월 하면 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계절이죠.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여러분들까지, 가장 설레는 계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화사한 봄날에 햇살처럼 찾아온 우리 채원 씨, 안녕하세요. 학창 시절 모든 남학생의 첫사랑, 우리 화연 씨도 안녕하세요. 두 분 반갑습니다.
두 여성분과 함께하니까 오늘은 화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하거든요. 화장하면 궁금했던 점들이 많잖아요.
특히 하님, 궁금한 점이 있다고요?
예, 있어요.
뭐가 있을까요?
옛날부터 궁금했던 건데, 기초 케어를 바르고 크림을 바르고 쿠션을 바르잖아요. 보통은 잘 먹다가 어느 순간 때처럼 화장이 밀릴 때가 있더라고요.
그냥 때 아니에요?
그런가요? 잘 몰라서요. 이전에 발랐던 선크림이나 쿠션이랑 성분이 안 맞아서 밀리나 싶어서 제품을 한 번 다 바꿔 봤어요. 그러니까 밀리는 게 아예 없어지기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추측으로는 그것 때문인가 싶어서 개선을 했던 적이 있는데, 왜 그런지는 아직도 궁금하긴 해요.
말씀하신 대로 성분끼리 안 맞아서 밀리는 경우도 있고,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가 안 돼서 밀리는 경우도 있어요. 데일리 케어로 매일 얼굴 각질을 정리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뜨는 건요?
뜨는 것도 있어요. 겨울에 뜨는 건 건조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처음에 기초 케어를 전체적으로 잘 흡수시키지 않고 다음 단계, 다음 단계로 넘어가거나, 너무 건조하니까 팩트나 쿠션을 바르면 좀 매트해지겠다고 생각해서 광을 내려고 너무 꾸덕하고 유분기 많은 걸 쓰게 되면 또 밀리거나 들뜰 수 있어요. 오히려 더 안 좋을 수 있죠.
각질 관리는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예요?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관리받는 건 일주일에 한 번, 2주에 한 번 정도인데 데일리 케어 제품도 많잖아요. 보통 클렌징할 때 이미 각질 정리 성분이 들어 있거나, 토너 같은 데 그런 성분이 들어 있기도 해서 그런 제품으로 매일 정리를 도와주기도 하죠.
그럼 제가 생각했던 게 맞네요. 안 씻어서 때가 아니에요?
잘 씻었어요. 각질 케어를 잘 안 했을 뿐이지, 저 잘 씻습니다.
이게 사실 화장품에 들어가는 점증제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점증제 성분 중에서 제일 많이 쓰는 게 카보머라고 하거든요.
그 성분이 어느 정도 함량이 되면 화장이 잘 발려요. 그런데 이게 점차 겹겹이 쌓이다가 성분이 그 함량을 넘어가면 때처럼 밀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화장하기 전에는 나이트 케어와 구분해서 바르는 게 좋겠네요.
그러니까요. 예를 들어 저녁에는 보습이나 영양을 많이 줘야 해서 크림류를 많이 쓰잖아요. 그런데 화장 전에는 바르는 제품의 개수를 줄이는 거죠.
원래 토너, 에센스, 앰플, 로션, 크림을 발랐다면 화장 전에는 토너, 에센스, 로션 정도만 바르고 화장을 하는 거예요. 원래 여러 번 발랐다면 소량씩, 조금만 단계를 낮춰서 바르는 게 좋겠네요.
그렇게 하면 절대 뜨지 않습니다.
화장품을 너무 많이 쓰면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밀리나 봐요. 흡수시켜 주는 게 제일 중요한 거네요.
저 또 궁금한 게 있어요. 요즘에는 어린아이들도 화장을 한다고 하잖아요. 혹시 두 분은 화장을 제일 먼저 했던 게 언제인가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호기심에 화장을 해 봤거든요.
처음에 화장품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부모님 화장대였어요. 잘 몰라도 파운데이션이 뭔지는 알잖아요. 그냥 살색으로 발리는 거면 ‘아, 이게 얼굴에 바르는 거구나’ 해서 발랐어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엄마를 딱 마주친 거예요. 엄마가 “연아, 여기서 뭐 하니? 와 봐”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갔는데, 걸리면 혼날 것 같아서 얼굴을 이렇게 가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눈치를 채시고 딱 보시더니 “얼굴에 화장했어? 이런 건 어디서 배웠어?”라고 하셔서 그 자리에서 혼났어요. 그 뒤로 화장을 안 했습니다.
그때 진짜 많이 혼났어요. 그럼 그때 이후로 본격적인 화장은 언제부터 하신 거예요?
본격적인 화장은 중학교 3학년이요.
혼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또 구매를 하셨네요. 저는 성인이 되고 한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안 하다가 하니까 그 맛이 짜릿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어릴 때부터 여드름이 올라오는 타입이라 그런 걸 좀 빨리 숨기고 싶어 했던 것도 있었어요.
이게 사실 화연 씨가 저한테 소개해 달라고 한 거잖아요. 화장을 해서 학창 시절 모든 남학생의 첫사랑이 되셨던 건가요?
저는 몰랐는데 그랬나 봐요. 저도 모르는데, 사실이네요.
원 씨 같은 경우는 혹시 언제 화장을 처음 해 보셨나요?
저는 처음에 화장이라기보다는 중학교 때 클린앤클리어의 페어니스 제품을 혹시 아세요?
클린앤클리어? 뉴트로지나인가? 그거 아니야? 바르면 하얘지는 거.
맞아요. 저는 그때 처음으로 ‘피부가 하얘지네’라는 걸 느끼고 썼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걸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썼던 것 같아요.
그걸로만 제 생각에는 화장을 한다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고등학교 1학년 후반부터 제대로 된 비비 같은 걸로 첫 화장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쭉 온 것 같아요.
혹시 여고 나오셨나요?
여고 나왔어요.
여고 나오면 화장을 할 수밖에 없어요. 오히려 안 하지 않나요?
학교에서는 안 하는데 여자애들이 만나면 화장품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관심이 생기고, “이게 좋더라, 이게 좋다” 하면서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화장을 언제부터 하셨네요?
중학교 때요. 그런데 이런 화장 말고 틴트 사고, 선크림 사고 그랬어요.
토마토 선크림.
맞아. 얼굴 하얘지는 거. 에뛰드 맞아.
공감 못 하시네. 이거 여자들 다 할 텐데.
어린 애들은 다 그냥 하얗게 하고 빨갛게 하고, 이게 끝이잖아요. 저희도 그러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좀 웃겨요. ‘나도 저랬겠구나’ 싶어요.
엄마 화장대에서 색깔이 있는 걸 봤는데, 엄마가 볼터치하는 걸 보고 저도 볼터치를 한 거죠. 그런데 그 수준을 넘어서 얼굴이 아예 빨개져서 엄마가 “무슨 일 났냐, 왜 이러냐, 어디 아프냐”고 했어요. 그렇게 빨갛게 하고 다녔어요.
응팔에서 덕선이가 화장한 것처럼 엄청 파랗고 빨갛고 막 그렇게 하는 거 있잖아요.
그럼 질문드리겠습니다. 제시같이 센 화장과 맨얼굴 중 뭐로 다니실 건가요?
맨얼굴이 예쁘면, 피부가 진짜 좋고 안을 봐도 딱 예쁜 얼굴이면 너무 좋죠.
그래서 뭐다? 제시다.
제 얼굴을 기준으로요. 당연하죠. 맨얼굴이 제 얼굴 기준이라면 뭘 바르고 가긴 해야 할 것 같아요. 중요한 자리라면요.
채원 씨는요?
저도 똑같은 것 같아요. 회사 출근이라면 맨얼굴도 솔직히 상관없을 것 같은데, 중요한 자리에 가거나 약속이 있으면요.
아까 뭐라고 그랬죠? 여기는 빨갛고 여기는 보라색이라고 그렇게 다니시게요?
그건 센 화장이 아니고 이상한 화장이죠.
센 화장은 제시 님 기준으로요. 제시 님 화장 어떠신지 아시죠?
솔직히 잘 기억은 안 나요. 약간 서양 언니처럼 말투도 좀 특이하지 않아요? 질 것 같은데.
맞아. “오빠, 오빠!” 너무해. 왜 이러나. 우리 남편이 스파게티 참 잘 만들어.
주영 씨가 나간 이유가 있네요.
아, 지킬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러면 화장을 아예 처음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사람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저 같은 경우도 잘 모르거든요. 혹시 본인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저는 토너를 한두세 번 정도 바르고, 그다음에 로션을 바르고, 선크림을 바른 다음 피부 표현을 위해 쿠션을 바르는 단계로 하고 있습니다.
쿠션 발라요?
네, 쿠션 바르고 뭐 해요?
쿠션 바르고 이제 눈썹 그리고, 셰딩하고, 입술 발라요.
왜 이렇게 조금씩 해? 점점 작아져.
어린 분들이 기초 제품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막 바르잖아요. 일단 묽은 순서대로 발라 주는데, 흡수는 잘 시키고 선크림을 바른 다음 피부 화장을 하면 좀 예쁘지 않나요?
아까 그 말이 이 말이잖아요. 그냥 막 덕지덕지 바르면 밀리고 뜬다는 게 그거잖아요.
어때요? 저 좀 많이 알죠?
이제 공부하고 계시네요.
갑자기 생각난 건데, 저번에 저희가 선크림 얘기를 했잖아요. 남자들은 마지막이 선크림이라 거기에다 덧바르기도 하는데, 여자분들은 화장을 한 후에 어떻게 선크림을 발라요?
저는 아까 말했듯이 로션으로 기초 케어를 하고 선크림을 바르고 쿠션을 바르다 보니까 그 위에 선크림을 바를 생각은 잘 안 했어요. 쿠션에도 어느 정도 자외선 차단제가 있으니까 굳이 발라야 하나 싶어서, 그 위에는 선크림보다 쿠션을 덧바르곤 했어요.
쿠션에도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가 있나요?
맞아요. 화장을 했을 때 덧바르는 방법이 있긴 하거든요. 그런데 아시겠지만 너무 많이 얹히다 보면 거기서도 화장이 밀리고 떠요.
그래서 토너 패드 같은 일회용 제품을 챙겨 다니면서 좀 닦아 내고, 그 위에 약간의 보습제를 바른 다음 다시 쿠션을 바르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서 그렇게 해 주는 방법도 있죠.
또 이렇게 저희가 화장을 했으면 지워야 되잖아요. 혹시 여러분, 화장하고 안 지우고 잔 적 있어요? 이거 진짜 없는 분들은 별로 없을 거예요. 찾기 어렵죠. 연예인들도 안 씻고 자실 텐데요.
너무 지치고 힘들 때 잠깐 누워 있다가 잠드는 경우도 있고, 뻗는 경우도 있고, 맞죠?
그렇게 자면 피부에 뭐가 나고 그러지는 않아요. 그런데 오히려 일어나면 피부에서 광이 나고 더 좋아 보여요.
저는 피부가 워낙 부지런한 타입이라 피부에 안 맞는 걸 쓰거나, 이불이나 베개 같은 것에 얼굴이 자극되면 바로 뭐가 올라오는 스타일이거든요. 웬만하면 원 님도 잘 씻고 그러시겠지만, 약간 안 씻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아침에는 저도 물세안만 해요.
여자분들은 화장 지울 때 팁 같은 게 있나요? 어디부터 지워야 되고요? 남자는 그냥 클렌징폼으로 팍팍 하면 끝이거든요.
여자들은 색조 화장을 하면 리무버로 따로 지워야 하니까요.
색조 화장이 어디가 색조 화장이에요?
눈이나 입술이요. 특히 마스카라는 폼클렌징으로 잘 안 지워져요.
맞아. 눈썹도 색조이기는 한데, 칠하는 제품은 이렇게 발라 놓으면 굳어요. 그래서 정말 잘 지워 줘야 해요.
저희가 첫 오프닝에서 말했듯이 3월은 새 학기의 시작이고 새로운 시작이 되는 달이에요. 그만큼 중요한 자리가 많을 거란 말이에요. 그럴 때 화장도 잘 먹게 하려면 할 수 있는 홈케어나 런 시술 같은 게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저는 딱히 하는 건 없는데, 중요한 날이 있으면 전날에 마스크팩을 15분에서 20분 정도 해 줘요. 그러면 다음 날 화장이 좀 잘 먹더라고요. 수분감을 채워 주니까 촉촉하게 피부 표현이 잘돼서, 그게 꿀팁이라면 꿀팁이에요.
저 궁금한 게 있는데, 제가 2~3주 뒤에 친구 결혼식에서 축사를 하거든요. 축사를 하는데 많은 분들 앞에 서다 보니까 피부 관리를 받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관리가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너무 자극이 가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극이 없는 LDM이나 크라이오 진정 관리, 또는 초음파 보습 관리 같은 걸 주기적으로 계속 받아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효과가 그렇게 좋으면 한 번 받아 봐야겠네요. 보습에도 좋고 약간 탄력 효과도 있다 보니까 많이 하세요.
어떤 타입이어도 다 상관없는 거죠?
상관없어요. 다 할 수 있어요.
오늘 이렇게 화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잖아요. 아름다워지기 위해 화장을 했는데 피부가 망가지면 기분이 좋지 않겠죠. 그래서 화장 후에는 꼭 클렌징을 잘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저는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고, 과한 화장보다는 건강한 화장을 하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오늘 저희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요. ‘피부를 말하다’, 다음에도 또 만나요. 안녕히 계세요.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병원의 다른 공개 링크는 병원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