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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고 살을 빼면 영양이 보충이 안 돼서 살이 예쁘게 빠지지도 않고 피부 탄력이 좀 떨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맞아요. 그냥 막 빼다 보면 특히 20대 때는 안 그러거든요. 그런데 한 30대 넘어가고 40대 넘어가시는 분들은 예전과 다르게 피부가 처진다고 할까, 뭐 이런 것들이 좀 있더라고요.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안 먹고 빼니까 확실히 살은 잘 빠지는데 오랜만에 본 친구가 오히려 왜 이렇게 늙어졌냐고, 얼굴 보고 헬쓱해지니까 더 늙어졌냐고 하는 것도 있고, 얼굴살도 많이 지는데 특히 팔뚝살이 진짜 많이 지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을 안 하고 그냥 음식을 안 먹는 거에 의존해서 살을 빼면 확실히 몸이 안 예뻐지긴 해요. 힘없이 빠지는 느낌, 맞아요.
피부를 말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제국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영님의 자리를 꿰찬 뉴페이스 김하연입니다. 오, 안녕하세요. 아직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남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겨울이 끝나고 여름이 다가오잖아요. 또 여름이 다가오면 많은 여성분들의 고민이 있는데, 이게 바로 체중 관리, 다이어트와 좀 거리가 멀 것 같은데 혹시 다이어트해 본 경험이 있을까요? 여자라면 다이어트를 한 번쯤 다 해봤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겨울에는 마음껏 먹다가 딱 이 시즌에 좀 정신을 차리고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긴 해요. 그래서 지금 다이어트를 하는 중인데, 제가 최근에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2주 만에 4kg 뺐어요.
우와, 궁금하신가요? 어떤 운동인지. 네, 궁금해요. 크로스핏이라는 운동을 시작했는데 다이어트 효과가 좋더라고요. 크로스핏 이름만 들어봤지 정확히 뭐 하는 건지 모르겠거든요. 저도 몰라요. 그게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스쿼트라든지 자전거라든지 런닝이라든지 이런 거를 짧으면 20분에서 길면 50분 동안 계속 운동을 번갈아가면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땀이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어요. 오, 그럼 집에서 하면 되는 거예요? 아, 근데 그게 또 체육관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다 같이 운동을 하다 보니까 화이팅 넘치는 그 에너지 때문에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되긴 하더라고요. 아, 그 막 뭔가 구호 같은 게 있는 거 있죠? 하기 전에 막 파이팅 막 하고. 좋습니다. 잘 어울리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최원 씨 같은 경우는 경험이 있으실까요? 전 20살에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해봤거든요. 딱 20살에. 왜냐면 그때가 딱 처음으로 술 같은 거를 접할 수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학교생활 하면서 생활 패턴이 엄청 달라진 거예요. 밤늦게 다 같이 술 먹고 놀고 이러다 보니까 몇 달 만에 부모님이 절 보시고 너무 놀라셨어요. 진짜 제가 다이어트 이런 걸 잘 몰라서 약을 처음 했었거든요. 아, 다이어트 약. 약을 먹었어요. 그래서 그 약을 먹고 저는 두 달 만에 8kg 뺐어요. 그럼 한 달에 4kg씩 빼신 거예요? 약만 드신 거예요? 네, 먹는 건 똑같이 먹고 약만 섭취하는데 그렇게 빠진 거예요. 다이어트 약을 먹으니까 식욕이 없어요. 그러니까 진짜 뭘 안 먹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몸에 일단 힘이 없어요. 진짜 아 하는데 되게 영혼 없고 그냥 눈도 횡하고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요. 혹시 지금 다이어트 약을 드시고 계신가요? 지금은 아니에요.
근데 저 그 얘기 들었어요. 그 약에 안 좋은 성분들이 있어서 먹게 되면 장이라든지 그런 기관들이 많이 말라비틀어진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장기 안 좋다고 해가지고. 근데 주변에서 약 먹는 사람 되게 많기는 해요. 요즘 약을 진짜 많이 먹더라고요. 그래가지고 그 시즌이기도 하고 많이 찾을 것 같아요. 보통 급격한 다이어트나 이런 거 하면 몸에 안 좋은 점도 많다고 하는데, 혹시 직접 경험하신 게 있을까요? 아, 있죠. 다이어트도 종류가 되게 많잖아요. 근데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저도 안 먹고 뺀 적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앉았다 일어나면 핑 돌거나, 런닝을 한다든지 조금만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 갑자기 핑 돌 때가 있더라고요. 그렇게 안 먹고 빼면 꼭 요요가 와요. 똑같이 찐다든지 아니면 더 찐다든지. 그래서 안 먹고 빼는 건 좀 추천하지 않는 편이긴 해요. 요요가 온다, 실제로 이렇게 왔었어요?
안 먹고 빼는 거는 학창 시절에 많이 했었는데, 그렇게 안 먹고 빼는 건 한 일주일 정도 하면 많이 빠지면 한 4, 5kg 정도는 빠지거든요. 근데 먹는 거는 그냥 많이 먹으면 또 그만큼 찌니까 한 2, 3일 만에 또 그대로 찐다든지 아니면 더 찐다든지. 최원 씨 같은 경우도 있을까요? 저 아까 말씀드렸듯이 약을 먹고 뺐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두 달 동안 진짜 거의 뭘 안 먹었거든요. 먹지도 않는데 운동을 안 하니까 기초대사량도 낮아지고 몸에 있는 남은 근육을 쓰니까 이제 그 후에 먹으면 정말 다 살로 가는 거죠. 체질 자체가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먹는 족족 다 찌는 체질이에요.
진짜요? 그때 이후로 바뀌신 거예요? 진짜 먹는 족족 다 살로 가더라고요. 이제는 역시 급격한 다이어트는 약간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이네요. 맞아요. 이렇게 먹지 않는 다이어트들이 확실히 제가 봤을 때도 위험해 보이거든요. 이렇게 먹지 않았을 때 또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것들이 뭐가 있을지.
안 먹고 살을 빼면 영양이 보충이 안 돼서 살이 예쁘게 빠지지도 않고 피부 탄력이 좀 떨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맞아요. 그냥 막 빼다 보면 특히 20대 때는 안 그러거든요. 그런데 한 30대 넘어가고 40대 넘어가시는 분들은 예전과 다르게 피부가 처진다고 할까, 뭐 이런 것들이 좀 있더라고요.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안 먹고 빼니까 확실히 살은 잘 빠지는데 오랜만에 본 친구가 오히려 왜 이렇게 늙어졌냐고, 얼굴 보고 헬쓱해지니까 더 늙어졌냐고 하는 것도 있고, 얼굴살도 많이 지는데 특히 팔뚝살이 진짜 많이 지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을 안 하고 그냥 음식을 안 먹는 거에 의존해서 살을 빼면 확실히 몸이 안 예뻐지긴 해요. 힘없이 빠지는 느낌. 맞아요, 맞아요.
피부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 콜라겐이랑 탄력 섬유가 있어요. 이걸 만드는 게 단백질, 그리고 미네랄, 그리고 필수 지방산이 있는데 이것들이 사실 먹어야 생기는 건데 저희가 먹지 않고 빼다 보면 결국은 이것들을 못 만들잖아요. 그러니까 지지할 게 없으니까 무너져 버리는 거죠. 그리고 음식을 안 먹으면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다 보니까 화장실을 잘 못 가게 되더라고요. 노폐물도 배출해야 되고 장 순환도 돼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얼굴 혈색 안 좋아졌다는 얘기도 되게 많이 들었고, 그 당시에 트러블도 많이 올라와서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았어요. 근데 또 거기에서 음식을 잘 먹어 주니까 또 잘 가더라고요.
또 다른 문제가 있을지. 일단은 안 먹으면 두피에도 영양 성분이 없어지다 보니까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약간 이런 것도 있어 가지고 스트레스성 탈모까지 찾아올 수 있어요. 맞아요. 탈모가 올 수 있는데, 이게 보통 휴지기 탈모라고 하는데요. 크래시 다이어트라고 하죠. 3주간 10kg 이상을 빼고 열량을 1300 이하로 섭취 시에는 이게 영양소가 없다 보니까 원래 저희 모발은 매일매일 50개에서 100개 빠지고 다시 나고 이걸 반복해야 돼요.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 요소를 만들 게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다시 생기질 못해요. 그래서 탈모가 오는 게 휴지기 탈모라고 합니다.
만약에 3주간 10kg을 뺄 수 있어요. 근데 탈모가 일어날 수 있어요. 무엇을 선택하실 건가요? 갑자기 저는 그냥 건강하게 1, 2kg씩 빼면서 머리를 지키는 걸로. 채원 씨는 뭐가 좋을까요? 저는 머리를 버리고 3주 동안 10kg 뺄 거예요. 근데 진짜 연식 보면 대머리도 되게 예쁘실 것 같아요. 근데 두상이 워낙 예쁘셔 가지고. 두상 맞아요, 여기 볼록한... 혹시 이거 합성을 이렇게 밀어? 아니, 왜. 근데 그런 선택을 하신 거예요? 뭐 차근차근 빼고 만약에 혹시 탈모가 오면 에버스 약처방도 받고, 아니면 탈모 치료도 받고. 좋은 방법이네요. 피부과 에버스 그래도 탈모 관련된 약처방을 해 주거든요. 그럼 저도 10kg 뺄게요. 아니, 이미 늦었어요. 이미 늦었어. 이미 늦었어. 꾸준히 크로스핏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 근데 급격하게 빼 가지고 안 좋아지신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어떻게 회복하려면 방법이 있을까요? 사실 회복에 도움을 주는 거지 100% 회복이 돼요, 이렇게는 말씀을 못 드리고, 살을 빼시는 분들이나 운동이랑 식단을 하시는데 거기서 이제 병원에 있는 바디 시술 같은 걸 같이 하시면 조금 시너지 효과가 있기는 하거든요. 팔을 조금 더 빼고 싶어요 하면 거기에 조금 도움 줄 수 있는 분해 지방분해 주사 맞아 주시고, 아니면 배 같은 데 출산하고 이렇게 해서 탄력이 떨어진 분들은 바디 울핏 같은, 탄력 생기게 해 주는 그런 시술 받으시면 되시고요. 근데 시술만은 안 된다는 거죠. 시너지를 주는 거지 무조건 지방이 빠질 거예요, 이런 건 아니고요.
이거는 급격한 다이어트는 결국은 화를 부르게 되는데,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지. 저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크로스핏을 정말 추천하는데, 이게 단기간 고강도로 하는 운동이다 보니까 식단이랑 운동만 잘하면 체지방이랑 체중은 정말 잘 빠지고 근력은 정말 잘 늘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 정말 잘 맞는 운동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거를 하면 땀이 진짜 주룩주룩 나거든요. 그래가지고 노폐물 배출이 잘되다 보니까 그거 하고 피부 좋아졌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 운동과 피부를 잡고 싶다면 크로스핏 추천드립니다.
야, 이 정도면 제가 봤을 때 돈을 받은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협찬 받았네, 지금. 협찬. 궁금한 건데 운동을 하시나요? 저 헬스 조금씩 해요. 오, 운동하시나요? 저는 운동 또한 열량 소모이기 때문에 전 살이 찌지 않습니다. 그런 얘기 있잖아. 약간 얄미웠어 방금. 근데 운동 안 해야 오래 산다는 그런 얘기 있잖아요. 아, 맞아요. 오히려 운동하면 몸이 더 안 좋다고. 맞아요, 맞아요. 근데 고강도 헬스, 무게 많이 치는 거... 죽긴 하죠. 무게 많이 치는 거 고강도 운동이니까 덜 열심히 하겠네. 기압을 조금씩 줄여주세요. 파이팅, 파이팅.
이게 또 운동 얘기를 했는데 사실 먹는 것도 되게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먹는 거는 혹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일단은 세 끼는 무조건 다 챙겨 먹는다고 생각을 해 주시는데... 아, 세 끼요? 삼시 세끼. 말이 좀 이상한데, 세 끼를 다 챙겨 드시고, 식이섬유 많은 거 조금 드셔 주시는데 당은 조금 낮게. 당 충전이 너무 힘네. 저하자 진짜 좋아. 아, 진짜요? 저 과자 별로 안 좋아해. 왜, 맛있는 거 몰라? 케이크 이런 것도 안 좋아요. 케이크도 막상 먹고 싶어서 사면 진짜면 먹고 이렇게 그럼 언니... 술로 만든... 이제 운동을 하면서 먹고 싶은 것들 있잖아. 쌀밥을 먹고 싶어요 하면 현미밥 먹어 주고, 빵이 너무 먹고 싶으면 통밀빵 이런 거 칼로리 좀 낮은 것들로 대체해 주시면 좋아요.
채원 씨 말에 가장 공감되는 게 삼시 세끼를 다 먹는 게 전 좀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다이어트하겠다고 닭가슴살 먹고 이러신 분들이 결국은 다시 세 끼를 먹게 됐을 때 그것 때문에 또 적응이 안 돼 가지고 살이 찌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저는 세 끼를 먹을 때 조금 양을 줄여 가면서 먹는 게 오히려 더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여러분들 지금 다이어트 진행 중이시라고 했고, 저도 중이에요. 그러면 이게 저희가 이제 2024년이잖아요. 사실 24년 3월... 올해 목표를 세우기 딱 좋은 날이거든요. 나에게 목표가 있다면 일단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고 대신 제가 만족하는 만큼까지 빼고 싶어요. 저는 어제 치킨을 먹고 잤습니다. 아, 근데 크로스핏 얘기 엄청했는데 갑자기 저 어제 치킨을 먹고 잤는데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기 때문에 오늘 덜 먹고 더 운동하겠습니다. 아, 모든 다이어터분들 파이팅입니다. 파이팅, 파이팅. 여러분들 꼭 다이어트 목표 이루시길 바라고요. 저는 미의 기준이 꼭 그 마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 또 건강한 체중 관리와 피부 관리를 통해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라고요. 오늘 영상이 또 도움이 되셨으면... 어디예요? 이건가? 아, 처음이라 모르시는군요. 여기, 여기, 여기. 구독과 좋아요. 피부를 말하다 다음에도 말해 줄게. 안녕. 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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