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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 피부 트러블의 원인 | 환절기 각질이 떠서 제거했더니…

닥터에버스의원 건대점 · 닥터에버스 · 2024년 4월 16일

환절기에는 기온과 습도 차이로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깨질 수 있습니다. 각질을 강하게 제거하기보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지 않으며 보습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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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때 사실 제일 많이 나오는 키워드가 ‘환절기 피부 뒤집힘’이거든요. 저도 검색해 봤어요. 그러면 이렇게 피부가 뒤집혔을 때 실제로 뭘 해야 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단 말이에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고객님 중에서는 각질 관리를 매일 하는데도 각질이 맨날 올라와서 “또 제거했어요. 더 세게 해 주세요”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렇게 하면 더 뒤집어지고 더 악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보습 관리에 더 신경 쓰라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피부의 닥터 에버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닥터 에버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봄에도 꿀팁을 가지고 온 꿀벌 미림입니다.

와, 안녕하세요. 환절기에 여러분의 피부는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피부 걱정을 담당하는 김화연입니다.

와, 저 이거 봤어요. 신동엽의 “안녕하십니까?” 아니, 그거 있잖아요. “많이 추워요. 거의…” 아, 괜찮아요? 다친 데 없어요?

연기 실력이 날로 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봄이잖아요. 여러분들은 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봄 좋아해요. 벚꽃도 피고, 이렇게 알록달록한 관광지가 많잖아요. 그래서 놀러 갈 데도 많고, 좀 좋아합니다.

꽃이 피고 예뻐서 좋기는 한데, 꽃샘추위도 있고 갑자기 환절기로 피부가 뒤집어져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맞아요. 봄은 누구에게는 엄청 따뜻한 계절이 될 수도 있지만, 누구에게는 되게 고통스러운 계절이기도 하거든요. 그 이유가 바로 오늘 주제인 환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환절기 때 실제로 여러분들은 어떤 피부 질환이나 이런 걸 겪어 본 적 있을까요?

일단 저는 건성 피부에 많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라 그런지 거의 환절기마다 뒤집어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잘 모르고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를 하다 보니까 더 악화되면서 피부 전체가 다 뒤집어지기도 하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날씨가 변하는 게 너무 불안했어요.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많이 되돌릴 수 있게 돼서 그 노하우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봄도 환절기인데 피부가 되게 좋으세요.

맞아요. 사실 살짝 뒤집어졌는데 빨리 되돌렸어요.

아, 진짜요? 그게 가능하구나. 저는 태생적으로 그냥 피부가 좋으신 분인 줄 알았어요.

아니요. 청소년기 때는 많이 나지 않았는데, 스무 살에 다 뒤집어져서요.

아, 스무 살에 그 술 때문에?

아니, 술을 많이 먹진 않았는데 술꾼으로 만들어 버리시네. 생활 패턴도 변하고 화장도 막 접하기 시작하잖아요. 그러니까 피부가 진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뒤집어지더라고요. 화연 씨 같은 경우는 없어요?

저는 환절기가 되면 트러블이 많이 생겨서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어, 진짜요? 그럼 실제로 이렇게 화연 씨처럼 피부가 뒤집어져서 닥터 에버스에 오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그렇죠. 거의 대부분 “건조하다”, “아무리 보습을 해도 당긴다”, “너무 푸석하다”, “광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내용은 마지막에 꿀팁으로 다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알죠. 뭔가 저번 화부터 꿀을 나중에, 그러니까 보관해 뒀다가 나중에 주시니까 기다렸다가 볼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요.

그러면 환절기만 되면 사실 각종 질병이 찾아오거나 비염이 진짜 심해져요. 환절기만 되면 꽃가루 알레르기도 있고요.

빨리 해 주세요.

꽃가루.

오, 잘하시는데요. 꽃가루, 꽃가루, 까루 까루.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잖아.

왜 환절기에는 질병들이 이렇게 심해질까요?

제가 생각해 봤는데, 환절기에는 기온도 그렇고 습도도 그렇고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그러면 피부도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환절기 때 피부 장벽이 그렇게 많이 무너진대요.

어, 진짜 그런가요?

환절기 자체가 일교차도 크고 건조한데, 대기 자체가 건조하니까 우리 피부가 그 속도를 못 따라가는 거죠. 그러니까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가려움이나 건조증이 생기는 거죠. 그리고 여드름 이외에도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결막염, 아토피가 있으셨던 분들은 더 악화되기도 해요.

아토피.

맞아, 아토피. 아토피 때문에 건조한 것 때문에 건조한 관리는 LDM을 제일 많이 해요.

들어 보니까 LDM이 가성비가 좋네요. 만능이네, 만능. 진짜 집에 하나 가져가고 싶어요. 사고 싶어요, 진짜.

저는 환절기에 여드름이 많이 나는 편인데 왜 나는지 궁금해요. 이유가 있나요?

일단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건조해지니까 각질은 많아지는데 피지 분비가 늘어나면서 각질이랑 유분이 막 뒤엉키게 되기 때문이죠. 그러면 트러블이 더 발생할 수밖에 없기는 해요. 사실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는 게 문제니까, 이걸 잡아 주시는 게 제일 좋고요. 피지가 많으면 화농성 염증이 생기고, 건조하신 분들은 좁쌀 여드름이라고 하죠. 그런 게 많이 나는 것 같더라고요.

좀 둘 다 있잖아요. 그러니까 수부지잖아요.

그러니까 같이 나는 거죠.

어떡해? 다 짜 버리지.

다 짜 버리면 눈에 보이지 않도록…

그리고 예민하신 분들은 피부 장벽도 다 무너지면서 여드름뿐만 아니라 모공이나 탄력에도 타격을 많이 받으시더라고요. 수분이 다 날아가니까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들었던 게, 오히려 기능성 화장품을 쓰면 피부에 더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예민했던 때는요.

환절기 때 사실 제일 많이 나오는 키워드가 ‘환절기 피부 뒤집힘’이거든요. 저도 검색해 봤어요. 그러면 이렇게 피부가 뒤집혔을 때 실제로 뭘 해야 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단 말이에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사실 여드름이랑 관리 방법이 너무 비슷하기는 해요. 너무 기본적인 거죠. 물 많이 마시고, 가습기 사용하고,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지 말라고 말씀드려요. 15분에서 20분 정도만 샤워하시고, 각질 제거는 특히 많이 하지 마시고, 보습 관리 잘해 주세요.

고객님 중에서는 각질 관리를 매일 하는데도 각질이 맨날 올라와서 “또 제거했어요. 더 세게 해 주세요”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렇게 하면 더 뒤집어지고 더 악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보습 관리에 더 신경 쓰라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맞아요. 환절기 때 각질이 뜨는 사람이 많잖아요. 사실 각질은 피부를 보호해 주는 1차 보호막인데, 그게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각종 세균들이 들어가기 쉬워지는 거죠.

그리고 사실 건조함이 엄청 심하신 분들은 홈 케어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이런 경우 LDM이나 초음파 같은 것도 권해 드리긴 하는데, 사실 이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리쥬란 힐러를 권해 드리긴 해요.

스킨 부스터 종류 들어 봤어요?

아파하고 있는데요. 아프기는 한데, 그래도 건조한 피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부위에 주사를 놓는 거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수분이나 탄력, 재생 등의 전반적인 개선이 가능해요. 그런 주사를 맞으시는 것도 좋고요.

이제 아파서 다시 안 할 거라고 하셔도 또 금방 오시더라고요. 효과가 그만큼 좋으니까요.

사실 이것 외에도 관리할 수 있는 기본적인 관리가 되게 많기는 한데, 여드름 편이랑 너무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여기 링크가 있을 거거든요. 여기에 들어가서 꿀팁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왜 허공에 이렇게 하고 계신 거죠?

진짜 나쁜 신고를 또… 왜 탕후루를 이렇게 만지고 계신 거죠?

환절기에 올바른 야외 활동을 하기 위해서 준수해야 할 점이 따로 있을까요?

저는 사실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관리만 해 주셔도 여드름이나 비염, 아토피, 감기 같은 질환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는 것 같고요. 너무 당연하지만 손 씻고 손을 건조시키는 것, 건조까지 시키는 게 손 씻기라고 하더라고요. 올바르게 손을 씻고 끝까지 건조해 주시는 게 좋고, 정상 체온을 유지해 주시는 게 좋아요.

36.5도.

맞아요. 그 정도로 유지해 주시는 게 면역력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좋고요.

맞아요. 저 그거 들어 봤어요. 찬물을 마시면 체온이 떨어지잖아요. 그러니까 몸이 다시 열을 데우고 몸에서 에너지를 쓰게 됩니다.

맞아. 그래서 따뜻한 물을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추가적으로 선크림 바르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죠. 당연히 중요하죠.

저는 또 추가적으로, 봄이 되면 옷이 짧아지나요?

그래서 얼굴뿐만 아니고 팔이나 발, 다리에 바르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맞아요. 이렇게 오늘은 환절기 피부 관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작은 변화라도 적응하려고 하면 힘이 됩니다. 피부도 마찬가지고요. 피부가 계절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저희가 조금 더 신경을 써 주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오늘도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피부를 말하다, 다음에도 말해 줄게. 안녕!

안녕. 아, 고맙습니다.

전 노을빛이 담은 하늘의 색감이 모든 것을 내 가지면 사라질 거야. 오, 너의 하얀 마음에… 사랑에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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