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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피부편) -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 를 보다가 비행기가 추락해서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는데...

닥터에버스의원 건대점 · 닥터에버스 · 2024년 4월 30일

무인도에 갇힌 상황을 가정해 폼 클렌징과 로션, 모자와 선크림, 불과 물 중 무엇을 선택할지 밸런스 게임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에는 피부 관리 관점에서 토닝과 스킨 부스터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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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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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됐는데 여러분에게 수상한 상인이 와서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를 기회를 준 거예요. 하나는 아주 더운 밤, 하나는 아주 추운 밤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밤을 고르실 건가요?

저는 아주 더운 밤이요.

저는 아주 추운 밤이요.

왜 더운 밤을 고르셨어요?

저는 추우면 얼굴이 터요.

여러분, 날씨가 너무 좋아졌어요. 그렇죠? 요즘 좀 덥더라고요. 솔직히 좀 놀러 가고 싶지 않아요? 진짜 너무 가고 싶은데, 지금 제일 가고 싶은 곳은 제주도예요. 한여름에는 못 가는데 지금이 딱이에요.

그런데 제주도에 가려면 비행기를 타야 하잖아요. 만약에 비행기를 타다가 추락하면 어떻게 해요?

추락할 일이 없어요. 그럴 확률이 없어요.

지금 추락하고 있는 중이에요. 자다가 눈을 떴는데 떨어지고 있어요.

그럼 일단 기도하고, 살려 달라고 하고, 손잡이를 꽉 잡아야죠.

기도할 일도 없어요. 추락하지 않으니까요.

할 수도 있죠. 만약에, 진짜 만약에 그렇게 추락했어요. 그런데 마침 두 분은 살았어요. 그렇다면 받을 수 있는 구호 물품이 하나밖에 없다면, 폼 클렌징과 로션 중에서 하나만 선택할 수 있을 때 뭘 선택하실 거예요?

저는 로션이요.

저는 폼 클렌징이요.

왜 폼 클렌징을 선택하셨어요?

제가 지성 피부라서 일단 기름을 씻어야 해요. 안 씻으면 트러블이 나요. 무인도지만 트러블이 나면 아프잖아요. 씻어야죠. 그래서 폼 클렌징이요.

그럼 최원 씨는 안 씻겠다는 거예요? 무인도에 물이 있다는 보장이 있나요?

물이 없을 수도 있어요.

물이 없을 리가 없어요.

그럼 물이 없는데 로션을 발라서 뭐 하려고요?

그냥 굶자는 건가요? 계속 발라요. 요즘 여자들은 화장하고 수정할 때도 토너로 이렇게 지우고 하잖아요. 약간 그런 느낌으로 로션으로 쓱 닦아내고, 또 바로 발라요.

비행기 어딘가에 물이 있지 않을까요? 비행기인데.

그런데 여기서 원숭이가 여러분에게 아이템을 하나 주는 거예요. 태양이 이렇게 내리쬐고 있잖아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요. 모자 아니면 선크림. 뭘 선택하실 건가요?

저는 바로 모자예요.

저는 바로 선크림이요.

왜요?

자외선을 이겨야죠.

그런데 모자가 자외선을 못 막지 않아요? 가려도 들어오잖아요.

이렇게 가리면 들어오죠. 가림막이 이렇게만 있으니까요. 이렇게는 막아도 저렇게는 못 막을 것 같아요.

그런데 모자를 뚫어요. 자외선이랑 UVB 기억 안 나세요? 다 뚫어요.

다 뚫죠.

다 뚫어요. 무인도에서는 다 뚫는다고요.

졌어, 졌어. 아, 진짜요? 제가 이겼어요.

그러면 햇빛이 내리쬘 때 열은 좀 막아 주지 않을까요?

그건 그렇지만 선크림이요.

그런데 저도 선크림이요. 선크림은 어떻게 지울 거예요? 폼 클렌징이 필요하지 않아요?

빌려 달라고 하죠, 뭐.

밤이 됐는데 여러분에게 수상한 상인이 와서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를 기회를 준 거예요. 하나는 아주 더운 밤, 하나는 아주 추운 밤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밤을 고르실 건가요?

저는 아주 더운 밤이요.

저는 아주 추운 밤이요.

왜 추운 밤이에요?

저는 더운 걸 진짜 싫어해요. 여름이 진짜 싫거든요.

저는 추우면 얼굴이 터요.

수부지라서요. 얼굴이 터요.

더운 밤을 선택하면 편하게 잘 자고, 땀나는 건 폼 클렌징으로 씻으면 돼요.

물이 없을 수 있는데 선크림은 어떻게 지울 거예요?

피부 관리 관점에서 봤을 때는 추운 게 나아요, 아니면 더운 게 나아요?

더우면 피지 분비가 너무 많아지거든요. 기름기가 심해지고 트러블도 심해져서 너무 최악이에요.

추우면 얼굴이 진짜 찢어질 거예요.

아마 둘 다 너무 최악인데요. 지금 건성이신 분은 추우면 얼굴이 찢어지고, 지성이신 분은 더우면 기름이 막 나오고, 둘 다 최악을 고른 거 아니에요?

맞아요. 서로에게 적정 온도가 필요하죠.

아무튼 여러분이 이렇게 땀도 나고, 추워서 죽을 것 같기도 한 밤을 보냈어요. 아침이 된 거죠. 보시는 분들이 너무 불쌍한 거예요. 불쌍해서 구호 물품으로 불과 물 중 하나를 드릴게요. 뭘 고르실래요?

저는 바로 물을 고르죠.

이제 씻어야죠. 이제 씻어야지.

그런데 저는 불이요. 안 씻어요. 적정 체온을 유지하고 일단 살고 봐야죠.

왜 불을 고르신 거예요?

일단 피부에는 단백질이 중요하잖아요. 콜라겐도 중요하죠.

주변에 단백질이 될 만한 뭐라도 구워서 안전하게 먹고 살아서 나갈 거예요. 먹으려면 당연히 불이 필요하잖아요.

물도 필요하죠. 일단 씻기도 해야 되고, 마시는 물도 필요해요. 내 몸에 수분이 채워져야 하잖아요. 당연히 음식도 들어와야 하고 단백질도 채워져야 하는 건 맞는데, 수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건성이시잖아요. 물이 너무 중요합니다.

저도 복합성이라 수분이 매우 필요하거든요. 불보다 물이네요. 물이죠.

비 오는 걸 받아서 끓여 마시면 되죠.

그런데 비가 안 오면요?

지금 비가 오고 있어요.

오고 있지 않아요.

추락 상황은 약간 비가 와야 더 극적이에요.

아무튼 여러분이 서로 협조를 잘해서 어떻게든 살았어요. 이제 무인도를 나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닥터에버스에서 피부과 시술을 받을 수 있어요. 토닝과 스킨 부스터 중 무엇을 고르실 건가요?

이건 조금 고민되는데요. 토닝이요.

무인도에 있었으니까요. 밝아져야 하죠. 심지어 더운 데 있었잖아요. 밤에는 덥고 낮에는 햇빛 때문에 덥고, 계속 더운 것만 겪었으니까 안 탈 수가 없겠네요.

전 피부 색소를 먼저 밝히기보다는 피부결을 먼저 돌리고 싶을 것 같아요.

그러면 얼굴이 엄청 탔는데 피부결이 조금 안 좋은 경우와, 피부결은 좋은데 얼굴이 탄 경우 중 어떤 게 나아요?

엄청 타는 거요.

최원 씨는 선크림을 발라서 안 탔잖아요.

맞네요. 좀 탈 수가 없겠네요.

그런데 준철 씨는 지금 얼굴이 다 탔으니까 토닝을 해야 되잖아요. 밝게 해 줘야죠.

일단 피부결을 돌려놓고 톤을 밝히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예민해진 상태에서 받는 거라면 토닝보다 스킨 부스터가 좀 더 나을 것 같아요.

그렇죠. 차라리 살아서 나가서 한 달 정도 지난 후에 받는 거라면 토닝도 괜찮죠.

한 달 동안 뭐 하실 건데요?

집에서 자고, 물 마시고, 밥 먹고, 좀 회복하고 나서 그 시간에 스킨 부스터를 받으면 좋지 않을까요?

스킨 부스터가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도대체 준철 씨가 이긴 게 뭔가요? 제가 기억나는 건 단백질 먹는 것밖에 없는데요.

콜라겐이 중요하긴 하죠.

그런데 그것도 못 구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아까 선크림을 준 원숭이 이야기는 저희가 피부를 이야기하다가 나온,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다들 바나나를 들고 있고요.

무인도에 갇힌다는 설정을 했지만, 사실 피부를 지키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들을 가지고 밸런스 게임을 한 거잖아요. 처음에 폼 클렌징과 로션 중 하나만 고르는 게임을 했는데, 결국에는 둘 다 쓰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

맞아요. 원래는 다 쓰는 게 제일 좋고, 사실 토닝과 스킨 부스터도 똑같습니다. 스킨 부스터만 한다고 해서 피부가 완전히 돌아오는 건 아니기 때문에, 토닝과 스킨 부스터를 여름철에 같이 병행해서 피부 톤도 지키고 피부결과 모공도 같이 개선해 주는 걸 추천드려요.

색소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니까 잘 관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저희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요. 다음에도 피부에 대해 이야기해 드릴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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