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자리를 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ㅠ . ㅠ
이곳 저곳
발품 팔아가며
아이도 돌봐가면서
개원자리를 찾는 일은
정말 어려웠네요.
무엇보다도
적절한 예산에
느낌이 오는 곳을 찾기가...
집 알아보는것보다는
확실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동네 가까운 곳에
자그마한
빌딩에
자리를 잡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제 지난 결정은
되돌아보지 않고
앞으로만 전진하렵니다!
힘을 내봅시다.
지금 느끼는 이 떨림은
두려움 대신
미래에 대한 설렘이라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임차의향서를 내고,
부동산에 용역의뢰서를 제출하려하는데
으악.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꽤 비싸군요..::
요새는
빌딩 전속 계약이 많아
기업형 부동산도 많고
꽤 시스템화되어있네요.
중개 수수료 네고를 좀 해보아야겠습니다;;
저의 병원 예정 자리는
이전부터 임대주분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가
올린
신축건물이라
권리문제를 크게 신경써야할 것은 없었습니다.
이제 준공이 난지 1주일된
따끈따끈한 건물이네요.
대로변 코너건물이라
노출은 좀 되는 편이구요.
다만 역에서 버스 정류장 한정거장 정도 되네요..
버스 정류장은 다행히 가깝습니다.
저희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편하게 오실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야할텐데요..^^
신축 건물이라
아직 임대가 모두 되지 않았는데
부디 좋은 분들과
이웃되어
상부상조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계약서 협의를 마무리하고
자금 조달하고
인테리어 협의
직원 채용 등을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