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초에 다녀온 오사카 여행 볼것도 많았고
혼자서 생각도 많았던 그런 여행이였어요
조금 더 조심스런 마음으로 떠났던 여행이였는데
갈때에 막연했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까 일이 하나둘씩 술술 풀리는듯하더라구요

진짜 먹거리를 먹을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일본은 음식들이 다 맛있다는거
몇대를 걸쳐 장인정신으로 음식을 만드니까 그런것같아요
패스트푸드는 그냥 그랬지마
오래된 허름한집들에서 먹는 음식맛은 그 일본특유에 맛과멋이 잔뜩 들어있음을 또 한번 느끼는 시간이였어요 ㅎㅎ

각종 술들도 너무 맛있었고 이건 오코노미 야끼 인데
살얼음이 올라간 이름모를 술이랑 한잔 먹으니까 정말 그동안에 노고
스트레스가 한번에 쏵 내려가는 느낌
여행은 참 많은걸 알게해주고 제 자신을 깊어지게 하는 그런 특유에 힘이 있는것 같아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