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데리구 집앞에 공원다녀왔는데
여기가 혹시 어딘지 아시나요 ?ㅎㅎ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않은곳에 대공원이 있어서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자주 이용하는곳이에요 !!
큰 호수가 가운데 있어서 호수 보고 있자면 마음이 평온해지거든요 ㅎㅎ

돗자리 펴놓고 집에서 싸온 유부초밥이랑 캔맥주랑 먹고 낮잠 ~
봄 햇날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
누워서 디엠비보고
우리 뽀삐는 뛰어놀게 냅뒀더니 신났는지 한참을 뛰고 와서
헥헥거리며 품에 안기네요 ~ 연휴 막날인데 다들 잘 보내고 계시죠 ?ㅎㅎ

집에 들어오는길에 출출해서 설렁탕한그릇 ~
국물 진하게 한그릇 먹고 왔답니다 ^^ 파많이 넣고 밥 두공기 ㅎㅎㅎ
오미자차 끓여놓고 차 한잔 마시면서 티비 좀 보다 오늘은 푹 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