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친구생일 말많은 여자들 모여서
옛날이면 거창하게 술집잡고 하루 제대로 놀아보자 하겠지만
이젠 그냥 친해애들만 몇명모여서 밥한끼하는정도 ? 그렇게 술 잘먹던 친구들도 이제는
한물갔는지 술을 안먹네요

간단하게 맛있는 고급진 삼겹살집가서 고기랑 밥이랑 한상 생일밥먹고
2차로 칵테일이랑 소주파는곳와서 진짜 술한병시켜놓고 3시간 수다
어찌나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또하고 또하고
배잡고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해외여행 가는친구 남친 자랑부터
부모님 선물도 저흰 다같이 고르는 의리짱 패밀리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