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임신 4개월째 되는 제 친구랑 오랜만에 동네에와서
조개구이에 소주한잔 아니 소맥한잔했어요 ~
결혼식 다음날 유럽으로 신혼여행 다녀온이야기부터 ~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딸래미라고
초음파해봤는데 아무것도 없더래요
아들을 원하던 딸을 원하던 임신이 너무 행복하다고
근데 너무 예민해서 남편한데 요즘 소리를 많이 지르고 잠자리도 따로한다고해요 ~
우울해서 임신초기때 엄청 많이 울었다는...ㅋ

조개구이먹으면서
석화랑 칼조개랑 키조개랑 가리비랑 ~
완전 많이 계속계속 리필해서 먹었는데 진짜 물릴때까지 먹었어요
오랜만에 친구랑 좋은시간 그나저나 저도 아기가 ..갖고싶을걸요 ?
완전부러워요 3월달에 결혼했는데 연애부터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
인연은 따로 있나봐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