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다보니 너도나도 시원한 바람을 찾게 되요~
식사를 하고나면 어둠속에서 빛으로 날개달린 벌레들이 몰려들듯이
우리도 에어컨 방향에 맞춰서 바람을 맞으려 하죠

에어컨 바람이 확실히 시원하긴 하지만 건강에는 안좋겠죠
바름을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가스나 먼지들이 분명 인체에 유해질테니깐요
역시 바람은 자연풍이 최고죠

부채를 사용해 보세요~ 직접 부쳐야 하니 조금 귀찮기는 하겠지만
또 에어턴 보다 서늘한 바람이 나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부채를 사용하면 자연바람을 쏘일수 있어서 건강에도 무해하잖아요?

대신 부채를 너무 세게 부쳐되면 당연히 더 더워져서 땀이 나겠죠 ㅎㅎ
지하철역이나 길가에서 홍보차원에서 부채를 많이 나누어주는데
어떤 부채는 활용도가 높아서 꽤 오랜시간을 소지하기도 하구요
어떤 부채는 쓸대없고 활용도가 떨어져서 바로 버리기도 해요..

내가 쓰는 부채는 사실 원래 내꺼가 아니고 다른 직원껀데
부채가 넓어서 써보니 바람도 많이 받을 수 있고 손잡이 그립감도 괜찮아서
2년째 사용하고 있어요~ㅎㅎㅎ

요즘 부채에는 홍보활동을 많이 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부채는 한쪽은
먹물로 그린듯한 산들이 그려져 있지만 다른 한쪽에는 작은 칸이지만
홍보활동을 하고 있기도 해요

이런 부채의 단점은 휴대가 불편하다는 것이죠.
이런 스타일 말고 접이식으로 만들어진 부채는 휴대가 간편해요
불필요할때는 한손에 쏙 들어올수 있도록 접어서 가방에 넣어도 되고
아니면 주머니에 넣어도 되거든요.
다들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부채를 사용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