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 다닐때 공부를 못했던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정말 뛰어나도록 잘 했던것도 아닌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특별히 잘 하거나 못할만한 이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무슨의미인가 하면,
공부를 잘 하기 위한 어떠한 나만의 요령이나 비법이 없었고,
남들이 하는 만큼은 최소한의 노력을 했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최근에 내가 학원에서 강의를 한 3개월 들었어요
거기서 강의하신 학원강사분은 정말 내가 태어나서 실제로 본 사람중에 몇 안되는
매우 똑똑하고 반짝이는 사람이였어요
그분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는데
그 분이 가장 강조하는게 바로 노트정리였어요
그 강사분은 스스로 본인의 노하우를 알려주었는데 어떻게 보면
실제로 노하우가 특별한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것이지만 신경을 쓰지 않는 부분에 대한 것 이었어요
서브노트를 만들라고 조언해 주었어요
서브노트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적는
현장에서의 야장과 같은 존재였어요
서브노트와 별개로 본노트를 만들라고 했어요
수업시간에는 서브노트에 최대한 선생님이 얘기하는 모든 내용을 놓치지 않고 적어두고
집에가서 본노트에 서브노트를 보면서 다시 정리를 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본 노트를 작성할 때는 오른쪽 페이지만 쓰고 왼쪽페이지는 백지로 비워두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복습을 할 때 왼쪽 백지에 복기를 하는 거래요
정말 듣고 감탄했어요
저렇게 시키는대로 꾸준히 한다면 누가봐도 1등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