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네마다 어린이 수영장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 혹시 보신 적 있나요??
저희 동네에는 걸어서 10분거리에 이런 어린이 수영장이 2개가 있어요.
원래는 1개였는데 장사가 잘 되었는지 그 바로 옆에 하나가 더 생겼죠.
처음엔 어린이 수영장이라고 해서 장사가될까? 했었는데
왠걸요~ 이 동네 아아이들은 다 거기다니는 것 같아요.ㅋㅋ셔틀버스도 꽤 많이 보이고요
엄마들이 같이 수영하지 않아도 선생님이 다 케어해주시니, 많이들 이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참 좋은 세상이예요 ^^
요새아이들은 수영도 옛날보다 더 빨리 접하는 것 같아요.
근처에 있는 어린이집에서도 주1회 이런식으로 어린이 수영장을 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요새는 수영못하는 아이들도 별로 없는것 같아요

저 어릴적에는 종합운동장에 있는 수영장을 이용했어요 어린이 전용 아니고요ㅋㅋ
제가 처음으로 갔었던 때가 초등학교 저학년때였던 걸로 기억해요
그때부터 여름엔 무조건 수영장을 찾곤 했죠.

지금은 가까운 곳에 어린이 수영장이 있어서 주말에는 여기서 자유수영을 해요
물론 수영보다는 아이와함께 튜브타고 물놀이하는 것이 전부지만,
물 속에서는 무엇을 하든 재미지니까요.ㅎㅎㅋㅋ
아이도 물놀이를 하면 잠도 더 잘자더라구요~ 일석이조! ^^

여름엔 역시 시원한 수영장에서 노는게 최고예요~!!!
수영장에서 놀고 나와 먹는 컵라면도 최고죠~~ㅎㅎ
언제나 컵라면을 사먹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