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대치과. S.리.더.치.과병.원. 치주과원장 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는 치아 상실의 가장 큰 원인인
치주염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제가 즐거운치과생활 매거진에 실었던‘칼럼’내용을 3회에 걸쳐 포스팅하려고요.
치주질환.. 40대 이상의 성인 10명 중 8~9명이 앓고 있는 흔한 질환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시달리고 있는 만큼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해와 속설도 난무합니다.
오해와 속설 중, 오랜 기간 논란이 된 것이 먹는 약으로 잇몸병을 치료한다 라는 것인데요...
국내에서 시판 중인 잇몸약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하나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약제 인데, 동국제약의 인사돌 등이 대표적으로 알려진 약명이고, 하나는 리소짐염산염, 토코페롤 등 복합제제성분으로 구성된 약제인데,
명인제약의 이가탄F 등이 대표적으로 알려진 약 입니다.

그런데, 과연, 먹는 잇몸약으로 잇몸병 치료가 가능할까요? 건대치과 본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질문을 받고 있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끊이지 않던 잇몸약 효능 논란,,
‘붓고 시리고 피나는 잇몸병’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게’ 해준다는
잇몸약 광고를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을것 같아요.

이들 잇몸약은 친근한 광고 덕에 오랜 시간 모두의 머리속에 먹는 잇몸치료제로 각인되어 왔어요.
그러나 전문가들은 끊임없이 잇몸약에 대한 의심을 제기하였고,
2013년 12월 4일 MBC’불만제로 UP-잇몸약의 배신’ 편에서
잇몸약 효과에 부정적 면모가 전파를 타면서 논란이 공론화 되기도했어요~~

방송 논란 후 3년이 지난 2016년, 식약처는 이 약들을 더이 치료제가 아닌 보조치료제로 효능효과를 축소시키기로 결정했어요.
또한 1개월 이상 장기복용을 금지한다는 내용까지 추가되면서 잇몸약이 치주염 치료에 대한 효과 논란은 일단락되는 듯 보였죠..

그러나 여전히 잇몸약 매출은 증가추세라고 합니다. 잇몸약 매출이 증가추세라고 해서, 그것이 곧 문제라는 말은 아닙니다 ^^ 혹시나, 오남용되지 않을까…
건대치과 본원 치주과에서는 약간 걱정하는거죠. 어떤 약제이든, 오남용은 금물입니다.
잇몸병이 있는 분들이 무분별하게 잇몸약은 오남용하면
오히려 병을 더 키우는수가 있기 때문에 올바른 복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엔 건대치과 본원 치주과에서, 잇몸약 제대로 먹기 위해 효과적인 복용방법을 알려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