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주 전쯤?
친구들과 1박 2일로 가평여행을 다녀왔어요 :)
펜션에서 다음 날 아침 서울로 올라오는데
눈에 큰 비석이 보이더라구요
거기에 쓰인 글씨가 웃기기도 하고 재밌어서
내려서 사진 찍어봤어요 ㅎㅎ
근데 이게 여기만 있는게 아니라
도로 달리다보니까 몇군데에서 더 보이더라구요
뭔가 저희가 지나간 가평 해당 동네에서
밀고 있는 슬로건? 같은 건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바르게 살자
마치 옛날 유행했던 가훈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셋이서 사진찍고 싶었는데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냥 손만 출연했어요 :)
이때만 해도 좀 쌀쌀했는데
지금 다시가면 아마 푸릇푸릇 봄이 시작되는
느낌이 조금씩 날 것 같네요 ㅎㅎ
시간이 되면 5월에 한번 더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