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위암치료 후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크게 수술한 직후의 관리와 일상생활 관리,
두가지 위암치료 후 관리 방법으로 나누어서 설명해드릴게요 :)

수술하고 다음 날부터는 기침과 심호흡, 그리고 운동을 시작해주세요.
기침과 심호흡은 폐 운동을 증가시켜 폐렴이나 기타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적어도 수술 후 3일까지는 기침과 심호흡을 적극적으로 해야 해요.
운동은 장 운동을 촉진시켜 장이 제자리를 잡도록 도와줍니다.
운동 시에는 반드시 복대를 착용해야 한답니다!

장이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신호로 장의 움직임이 느껴지고 더부룩해질 수 있으며,
가스 배출 전에 복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스가 배출되면 담당 간호사에게 알려야 하구요.
가스가 배출되면 물, 미음, 죽의 순서로 식사를 합니다.
상처의 실밥을 78일재 되는 날 제거하며 제거 23일 후에
상처에 이상이 없으면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
지금부터는 직후가 아닌, 위암치료 후 관리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절제하고 나서 남은 위가 작거나 없어져 음식물을 조금만 먹어도
팽만감을 느끼며 음식물이 소장으로 빨리 내려가기 때문에,
무기력과 식은땀, 가슴 두근거림, 헛구역질, 구토, 설사 등의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덤핑증후군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음식을 소량으로 여러 번 나눠 먹고, 천천히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식사 중에 국물이나 물이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또한,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식사 후에 바로 눕지 말고,
특히 늦은 밤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치료 후 관리 방법 중 식사 부분에 대해서 가장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식사 관리는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

① 음식물의 내용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먹지 않는다.
-당분이나 탄수화물 성분이 높은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한다.
-과일과 야채를 자주 섭취하되 당도가 높은 음식을 한번에 많이 먹지 않는다.
-탄산음료는 먹지 않는다.
-수분 섭취는 가급적 식사와 식사 사이에 하는 것이 좋다.
② 식사방법
-수술 전보다 식사량을 적게하고 식사 횟수를 늘린다.
-음식물을 오래 씹어서 천천히 삼키는 훈련을 한다.
-대개 위 아전절제술 후에는 1일 56회로, 위 전절제술 후에는89회로 나눠 식사한다.
-식사 후에는 가급적 20~3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을 습관화한다.

운동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드릴게요.
위암치료 후 관리를 할 때 처음 한달 동안은 산책이나
가벼운 걷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정도의 운동을 합니다.
개인 차이는 있으나 수술 전에 했던 운동은 수술 후 3개월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복부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외상의 가능성이 있는 운동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