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유방암이 최근 우리나라에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현재 가장 흔한 여성암이라고 합니다다.
이는 서구화된 식습관 및 생활 패턴 등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유방암이 잘 생길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 나열해드릴게요.
가족의 유방암 병력이 있거나, 이른 초경이나 늦은 폐경을 하신 분,
늦은 초산을 하신 분,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
폐경기 이후 비만이 생기신 분, 방사선 조사를 받는 분이 위험인자에요.

유방암의 증상으로는 초기의 무증상부터 멍울, 유두 분비물, 피부 변화,
유두 함몰, 유두의 습진성 병변, 겨드랑이의 멍울 등이 있습니다.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는 유방의 종물이에요.
보통 성인 여성의 대다수가 경험하는 유방 통증이
유방암과 관련된 경우는 5-10퍼센트 정도에 불과한다고 하네요.
조용하게 찾아오는 질환이라서 더 무서운게 아닐까 싶네요 T_T
다행인 것인지 유방암은 다른 암과 비교할 때 치료법이 매우 다양합니다.
그러므로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법이 필요한 수술이에요.
유방암 수술은 유방의 혹을 제거하는 것뿐 아니라
암의 전이 경로인 액와 림프절을 함께 제거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유방암의 수술은 크게 변형 근치적 유방 절제술과 유방 보존술로 나뉘어요.
변형 근치적 유방 절제술은 유방전 절제술과 액와 림프절 절제술까지 시행하는 것,
유방 보전술은 유방암을 포함한 일부분과 액와 림프절 절제를 시행하는 것으로
유방을 보존해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미용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방하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위험 인자를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과 출산은 젊을 때 할수록 유방암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어요.
모유수유도 유방암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니 참고하세요!
유방암은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만족할 만한 치료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학회에서는 검진의 권고안을 정해주고 있습니다.
30세 이후부터 매월마다 유방암 자가진단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35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촬영을 통한 임상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40세 이후부터는 1~2년 간격으로 임상 진찰의 간격을 좁힙니다.
유방암 자가진단은 매달 한번씩 정기적으로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생리가 있는 여성은 생리 직후 일주일 이내에 유방암 자가진단을 해주셔야 하며,
폐경 등으로 생리가 없는 경우는 매월 일정한 날짜를 정하여
유방암 자가진단을 시행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