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필요한 이유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요즘은 심미적인 부분의 개선을 위하여
성인 분들도 치아교정치료를 많이 받으십니다.
보통 가지런한 치열을 가지고 싶어 교정치료에
관심을 가지게 되실 것 같아요. 오늘은 구강건강에 있어
치아교정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우리는 겉으로 드러난 부분에 관심이 많습니다.
충치가 있는지, 치석이 있는지, 앞니가 깨끗하고 가지런한지 등에는 신경을 쓰지만,
뒤에 있는 어금니처럼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는 관심을 잘 두지 않죠.
건강한 치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어금니가 똑바로 서서
위, 아래 어금니가 바르게 만나는 것입니다.
치아교정 필요한 이유라고 볼 수 잇어요.
체질, 구강위생, 식생활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지만
위아래 어금니들이 바르게 만나지 못하는 환자들은
어릴 때부터 치과를 드나드는 경우가 많아요.
꼼꼼한 충치 치료를 추구하는 치과의사를 만나
거의 모든 치아에 금인레이, 레진, 크라운 등을 집어넣어도
다시 충치가 생기거나 이가 시려서 20대부터 주기적으로 치과에 다닙니다.
그리고 빠르면 20대, 늦어도 40대부터 치아가 빠집니다.

환자분들은 구조적 결함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한 채
치과치료를 꼼꼼히 받지만 그 이익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어금니들의 잘못된 만남이 갖는 파괴력을 비유를 통해 생각해볼게요.
치과에서는 ‘치아가 서로 잘 만난다. 잘 맞물린다’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위 아래 치아들의 맞물림 또는 위턱과 아래턱의 맞물림을 교합이라고 합니다.
톱니바퀴와 건물에 이 교합을 비유해보도록 할게요.
톱니바퀴는 수많은 기계에 사용 되며, 기계의 효율성, 내구성, 청결도는
톱니들이 서로 잘 만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데 치아 건강도 마찬가지에요.
입안을 음식물을 분쇄하는 톱니바퀴 기계로 비유할 때
기계가 잘 돌아가려면 톱니들이 잘 맞아야 하겠습니다.
치아라는 톱니의 개수가 32개이고 톱니들이 정확히 만나면
기계의 수명은 60년 이상 갈 수도 있겠지만, 톱니끼리 잘 맞지 않으면
톱니바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이물질도 자주 끼고, 고장도 잘 나겠죠.
여기서 톱니끼리 정확히 만나는 것은 교합이 좋은 경우,
톱니끼리 잘 맞지 않는 것은 교합이 나쁜 경우로 볼 수 있겠습니다.
건물을 지을 때 기본 원칙은 수평의 바닥,
똑바로 세워진 충분한 수의 기둥, 잘 맞는 지붕입니다.
기본을 준수하여 세워진 건물은 오랜 세월에도 잘 견딥니다.
인체 그리고 입안도 하나의 구조물이기 때문에
건축의 기본 원칙에 맞게 치아가 배열된다면
60년 이상 충분히 버틸 수 있습니다.
입안을 건물로 비유하면 어금니는 씹을 때마다 받는
저작력 (하중, 스트레스, 압력, 부하)을 버텨내는 기둥으로 볼 수도 있겠어요.
32개의 치아 중에서 20개의 어금니는 똑바로 서서 바르게 만나야
기둥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겠죠?

올바른 교합이 참 중요한 부분인 것이 치아교정 필요한 이유입니다.
교정 치료는 바로 치아들이 엉성하게 만나는 상태에서
필요한 치료는 구조적 결함을 개선하는 치료입니다.
그러나 10〜20대에 교정 치료를 권하면 환자들은
당장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고, 보이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흘려 드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어요.
물론 교정치료를 꼭 받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술, 담배, 가공식품 등을 피하고 양치질만 잘한다면
40대까지 잘 버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조적 결함을 고려하지 않고 꼼꼼하게 충치 치료만 하면
치아는 오히려 더 약해져서 더 빨리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결함이 있을 때 선행되어야 할 것은 자신의 치아 건강의
한계를 인식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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