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5대질환이란?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당뇨병, 간질환에 대하여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편인가요?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현대인의 5대질환에 대해서도 알고 계실 것 같아요.
현대인들이 잘 걸리는 질환 5가지를 뜻하는 것으로,
암과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당뇨병, 간질환을 말합니다.
질환 하나하나에 대해서 공유해드리도록 할 테니
건강에 대하여 더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먼저 현대인의 5대질환 첫번째 암에 대해 알아볼게요.
국내암 환자 10명중 2명이 위암일 정도로 위암의 발생률이 두드러진다고 해요.
발생률이 높은 위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으므로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속이 더부룩할 때, 트림이나 속 쓰림 증상이 있을 때,
또는 갑작스런 체중 감소, 소화불량과 더불어 배변변화가 있을 때는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암은 진행 정도에 따라 1기부터 4기까지 분류되고 있어요.
치료방법도 병기에 따라 달라 지는데
초기 위암은 수술을 하지 않고 내시경으로도 제거가 가능합니다.
위내시경을 하면서 올가미나 내시경 칼을 이용해 위암 조직을 절제 후
제거하는 내시경 점막절제술이 대표적인 방법이에요.
이는 림프절 전이의 가능성이 없는 경우에 한해 실시할 수 있지만,
조기발견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어요.

현대인의 5대질환 두번째는 뇌혈관질환입니다.
한국인 사망원인으로 보면 암에 이어
두 번째 성인 3대 사망 원인(뇌졸중, 암, 심장병)중에서는 가장 빈도가 높은 질환이에요.
뇌혈관질환의 대표격인 뇌졸중에는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의 파혈로 인해 뇌 조직이 파괴돼 발생하는 출혈성 뇌졸중이 있습니다.
이중 2000년대 전까지는 출혈성 뇌졸중 환자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뇌경색이 뇌졸중의 70~80%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이라고 해요.
과거에는 한국인의 짜게 먹는 식습관과 고혈압약 복용에 대한 인식부족이
뇌졸중을 부르는 요인이었으나 갈수록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당뇨와 비만,
흡연에 의한 혈관손상이 주된 요인으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뇌졸중의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이 있습니다.
뇌졸중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이겠죠.
일상생활에서 술이나 담배를 최대한 삼가하고
과로를 피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최고의 예방책입니다.

세번째는 자칫 급사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인 심혈관질환이에요.
현재까지 한국인의 사망원인 3위는 심혈관질환입니다.
2위인 뇌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자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자는 줄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요.
따라서 심혈관질환은 머지않아 암과 함께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다툴 것이란 예상이 있습니다.
성인 기준으로 심장의 무게는 약 300~400g,
길이는 12~15cm, 폭은 약 9cm입니다.
어른 주먹 2개를 합친 크기만 하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성인의 심장은 1분에 약 60~100회,
하루에 평균적으로 8만 5,000번 이상 뜁니다.
어린이는 1분에 100~120회, 하루에 14만 번 이상 박동하고 있어요.
이처럼 많은 일을 하는 심장에는 혈액을 공급하기 위한 혈관이 빼곡하게 분포 돼 있습니다.
심장혈관은 머리에 쓰는 관을 닮았다고 해서 관상동맥이라고 부르죠.
이 관상동맥은 굵은 부위라고 해봐야 직경 3~5mm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것도 끝부분으로 가면 이보다 더 가늘어져요.
그런데 만약 혈액 속에 3mm쯤 되는 이물질이 있다고 가정해볼까요?
이 물질이 관상동맥으로 가면 바로 막혀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혈관과 조직에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허혈 현상이 나타나고 이것이 일정시간 지속되면
조직이 괴사하는 심근경색증이 발생합니다.
심장질환은 이처럼 암을 능가할 정도로 심각하게 건강을 위협하는 현대인의 주적입니다.
하지만 다행인 점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이에요. 우선 대사증후군을 피해야 합니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 고혈압, 고혈당 중에서
세 가지 이상 해당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현대인의 5대질환 4번째는 당뇨병입니다.
국민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어요.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가 5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문제는 정확하게 진단 받지 않은 당뇨병 환자가 얼마나 되는 지 알 방법이 없다는 것이라고 해요.
당뇨병인줄 모르고 있다가 당뇨병성 망막증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생긴 뒤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당뇨병의 합병증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당뇨병은 한때 서구병, 부자병, 도시병으로 알려진 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도시병이 아니라 오히려 농촌 병이라 해야 할 정도로 농어촌 환자의 비중이 증가했습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직계 가족 중에 제 2형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입니다.
비만, 특히 복부 비만이 있는 사람이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고혈압이나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받은 사람도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거나 4킬로그램 이상의 아기를 낳은 여성도 포함됩니다.
그 밖에 태어날 때 저체중이었던 사람,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고 음주량이 많은 사람,
환경이나 습관 등의 변화로 생활양식이 바뀐 사람 등도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절제된 식사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소변검사와 혈당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금연과 절주도 당뇨의 예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우는 간질환입니다.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간암을 포함한 간질환으로 사망하는 순위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에 이어 네 번째 정도로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0년 한국의 암 사망자 7만여 명 중 간암은
16.1%로 폐암에 이어 암사망자의 2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한국인에게 간암이 많은 주된 이유는 B형 간염(70%)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C형 간염, 알콜성 간질환 등이 원인이라고 해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는 ‘수직감염’ 입니다.
출산 때 어머니로부터 감염 바이러스를 물려받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죠.
하지만 요즘에는 백신이 발달되어 분만 때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24시간 안에 백신을 접종하면 90%이상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현대인의 5대질환, 익숙한 질환들이지만 하나하나 자세히 알아보니
생각보다 더 무서운 질환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습관이라는 것을 고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지만,
나를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조금씩 올바른 습관을 길러
건강을 지키도록 하셨으면 좋겠어요 :)
구강건강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도 좋은 습관은 필요합니다
올바른 양치질 습관, 구강보조용품 사용습관,
정기적으로 스켈링과 검진을 받는 습관 등을 꼽을 수 있겠어요.
치아는 재생되거나 회복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경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치아건강에 문제가 생기셨다면 언제든지 S리더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 드리며,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