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검사 방법은 무엇이며, 어떻게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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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폐기능검사에 대한 건강상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월드컵 시즌이 되면 티비에서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런닝머신 위에서 달리며 심폐기능을 측정하는 장면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심장과 함께 폐의 기능인 폐활링을 측정하는 것인데요.
건강검진에서도 이처럼 폐활량을 측정하는 검사가 있어요. 바로 폐기능검사입니다.
폐(허파)는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해주는 역할을 해요.
몸에 필요한 산소는 폐를 거쳐서 공급되고, 몸에서 만들어진 이산화탄소는
폐를 거쳐서 몸 밖으로 나갑니다. 평소 숨을 쉴 때 코와 입으로 공기가 들어오고 나가는데
이렇게 출입구가 두개면 나가는 공기의 양을 측정하기 어려우니 폐기능검사를 할때는
코를 막고 입으로 공기를 힘껏 내쉬도록 해요.
폐기능검사는 얼마나 검사에 협조를 잘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검사자의 설명을 잘 듣고 심호흡을 해서 숨을 최대한 들이마신 뒤 내쉬라는 신호와 함께
있는 힘껏 끝까지 숨을 내쉬어야 정확한 검사가 됩니다.

폐기능검사 결과는 보통 4가지로 나옵니다.
힘껏 숨을 내쉴 때 1초 동안 나가는 공기의 양과
최대한 노력해서 늘릴 수 있는 폐활량의 비율을 구해서
정상, 폐쇄성 장애, 제한성 장애, 혼합성 장애 등으로 판독하게 되어요.
폐쇄성 장애는 숨을 내쉬는 동안 기도가 좀 더 일찍 닫히면서
공기가 충분히 나가지 못하는 경우에요.
대표적으로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 질환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찬바람을 쐬거나 꽃가루 가 날릴 때 기침이 자주 나고
가슴이 답답했다면 천식일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또한 오랫동안 담배를 피워왔고 가래가 많이 끓는다면 만성폐쇄성폐 질환일 가능성이 있어요.
그런데 천식의 경우 증상이 없을 때 폐 기능검사를 하면 정상으로 나올 수도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정말 천식이 의심될 경우에는 필요할 경우 기관지 수축을 유발하는 약물을 투여한 후
시행하는 폐기능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좋으니 참고해주세요.

제한성 장애는 숨을 내쉬는 동안 공기의 흐름이 빨리 막히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폐활량 자체가 줄어든 상태를 뜻합니다.
단순하게는 비만에서부터 폐조직이 점점 딱딱해지는 간질성 폐질환까지 원인은 다양해요.
그리고 혼합성 장애는 폐쇄성 장애와 제한성 장애의 특성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폐기능검사는 얼마나 제대로 심호흡을 하고
힘껏 숨을 내쉬었는지에 따라 검사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원래는 폐의 기능이 정상인데 호흡을 약하게 해서
정상이 아닌 것처럼 나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꼭 검사자의 설명을 잘 듣고 최선을 다해 숨을 쉬어야 하는 것 기억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