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통증 관절염약의 효과는?
안녕하세요!
주변에 무릎통증으로 인해서 무릎통증 관절염 약을
몇 년째 처방 받아 복용하고 계시는 분들이 한분쯤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사실 무릎 관절염에 처방되는 약은 엄밀히 따져 치료제는 아닙니다.

치료제란 말 그대로 병을 낫게 하는 약이에요.
하지만 처방 받는 대부분의 약들은 관절염의 증세를
일시적으로 덮어주는 진통제 역할을 할 뿐입니다.
때문에 약을 먹으면 좀 나아졌다가
약기운이 떨어지면서 다시 아픈 증상을 느끼는 것이에요.

이런 진통제의 효과로 관절염을 고칠 수 있었다면,
지금 현재 이렇게나 많은 관절염 환자들이 계속 낫지 않은 상태로 있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장기간 약을 먹는데도 무릎은 더 아프고, 더 나아가 비틀어지는 변형까지도 생기곤 합니다.
만약 그런 약들이 관절염을 치료하고 있었다면, 이런 일들이 안 생겨야 할 것 같아요.
무릎통증 관절염약의 진통 효과로 통증이 좀 가라앉는 것을
‘관절염이 낫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굳어지고 두꺼워진 연부조직들을 부드럽게 풀어가고,
제한된 관절 운동범위를 되찾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프고 괴롭도록 두들기기, 눌러주기, 관절 체조를 해나가면 좋다고 합니다.
요란하게 선전하는 어떤 특효약제나 식품들도 주장하는 만큼 검증된 치료 효과가 아직 없다고 해요.
그 어떤 좋은 것도 나 스스로 두들기고 관절 체조를 해서 해결하는 걸
대신해주는 효력은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약을 드시고 계셨다면 당장 약을 끊기는 괴로울 수 있어요.
하지만 차차 양을 줄여서라도 약을 멀리하고,
스스로 아프더라도 무릎 관절염을 고쳐나가는 것에 도전하는 것이 어떨까요?

간혹 염증인데 무릎통증 관절염약을 먹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합니다.
하지만 퇴행성관절염에서 염은 굉장히 광범위한 증세를 포함한 총칭입니다.
‘정상이 아니라 이상이 생긴 상태’의 뜻이라고 해요.
염증이라고 하면 피부가 붓고 고름이 차는 것을 상상하게 되는데요.
이는 염증 중에서도 세균 감염으로 인한 화농성 피부염의 증세에요.
이처럼 염증이라고 하더라도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로 생겨났는지
설명을 할 수 있어야 정확한 진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염증’이라는 표현으로 인한 상상과 선입견을 지우고 접근해보세요.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근육과 힘줄을 비롯한 연부조직이 두꺼워지고
굳어지는 변화로 인해 시작된다고 합니다.
무릎 관절 ‘속’의 문제라기보다 무릎 ‘주위’ 근육과
힘줄을 비롯한 연부조직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니 무릎 퇴행성관절염이라는 병명을 정확하게 다시 표현하자면
‘무릎 주위 근육과 힘줄을 포함한 연부조직의 노화현상’이라고 해야 마땅할 것 같아요.
무릎통증 관절염약으로는 퇴행성관절염의 이러한 변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 참고해주세요 :)
